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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기자

홍길동

이수일 기자

mayshia@naver.com

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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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조원 할랄 시장 공략 나선 식음료업계, 인증부터 착공까지 속도전

식음료업계가 확대되고 있는 할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할랄 인증을 통해 수출을 진행하거나, 현지에 공장을 만들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6일 팔도에 따르면 회사는 자체 전통 음료 브랜드 비락식혜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한다. 앞서 팔도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할랄청으로부터 비락식혜 등 음료 5종에 대해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할랄은 무슬림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이슬람 율법에 따라 생산·가공..

삼양사, 역대 최고 실적…식품 흑자전환 효과 ‘톡톡’

삼양사가 연결 자회사들의 활약에 힘입어 순이익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자회사들의 실적이 상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급화 제품 개발 및 사업다각화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들 업체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기능성 원료 개발, 환경 관련 인증 등의 연구개발(R&D)까지 강화할 방침이다. 5일 삼양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순이익 1202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2011년 삼양홀딩스와 삼양사가 분할된 후 역대 최고치..

코웨이, 투매트리스 타입 '비렉스 볼륨 프레임' 출시

코웨이는 투매트리스 타입의 '비렉스 볼륨 프레임'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비렉스 볼륨 프레임은 쿠션형 헤드보드를 적용해 침대에 기대어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헤드 쿠션이 신체 구조에 최적화된 높이와 기울기로 설계돼 허리부터 머리까지 안락하게 지지해준다. 쿠션부는 캐시미론 솜과 고밀도 폼으로 볼륨감을 제공하며, 윗면에 스마트폰 등 소품을 놓아두는 수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 취향과 인테..

"판관비 증가 영향" 하이트진로홀딩스, 작년 영업익 1380억…전년比 32% 감소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1.9% 감소한 13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8.2%에서 5.5%로 2.7% 포인트 감소됐다. 같은 기간 동안 순이익은 720억원에서 183억원으로 74.6% 줄었다. 매출은 2좆 4843억원에서 2조 5071억원으로 0.9% 증가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관계자는 "주정 등 원재료 가격 인상 및 신제품 출시에 따른 초..

"2030세대 공략"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아몬드브리즈, CJ올리브영 입점

매일유업은 자체 식물성 제품 브랜드 어메이징 오트 및 아몬드브리즈를 뷰티·헬스 스토어인 CJ올리브영의 '트렌딩 나우존'에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어메이징 오트는 국내 오트(귀리)음료 중 오트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이다. 아몬드브리즈는 매일유업이 블루다이아몬드와 합작해 선보인 제품이다. 이들 브랜드가 입점한 올리브영의 트렌딩 나우존은 식품부터 뷰티까지 제품들을 선보이는 큐레이션 판매존이다. 양사는 이번 '트렌딩..

CJ제일제당, 글로벌 눈높이 맞춰 '비비고' 새단장…서유럽·할랄 시장 개척

CJ제일제당은 자체 브랜드 비비고를 글로벌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새단장 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K푸드 불모지'로 여겨지는 서유럽과 무슬림 인구를 겨냥한 할랄 시장 개척 등을 목표로 '신영토 확장'을 가속화하는 한편, 브랜드를 재정비해 전 세계에서 'K푸드의 대명사'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먼저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BI)을 선보여 이달부터 국내를 시작으로 일본, 유럽, 동남아, 미국 등 순차적으로..

공영홈쇼핑, 농협중앙회 출신 김영주 사내이사 선임

공영홈쇼핑은 지난 2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영주 전 농협경제지주 상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평가를 통해 후보자로 추천, 이사회를 거쳐 주총에서 선임 의결한 것이다. 이날부터 경영본부장으로 근무를 시작하는 김영주 사내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신임 김 사내이사는 농협중앙회 비서실 국장, 회원경제지원부장, 농협경제지주 상무를 거쳐 부산경남유통 대..

경쟁력 강화 나선 버거업계…롯데리아 '복합매장' 맥도날드 '안전' 버거킹 '다각화'

버거업계가 경쟁력 강화에 총력전을 펼친다. 5일 롯데GRS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롯데리아 구로디지털역 매장을 롯데리아와 크리스피크림도넛 브랜드를 함께 운영할 수 있는 매장으로 정식 오픈했다. 지난 2일 프리 오픈한 지 3일 만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간 전면 리뉴얼 공사에 돌입했다. 구로디지털역점은 회사가 각 브랜드별 주문 및 저시력자 및 고령층을 위한 음성안내 기능 등 1차적 고도화한 무인 키오스..

소비자 편의성 강화 나선 BBQ·bhc…"차별화된 서비스 만들 것"

치킨업계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5일 제너지스BBQ 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과 선택권을 확대하고, 혜택을 대폭 넓히기 위해 치킨을 주문할 수 있는 'BBQ앱'과 가정간편식(HMR)을 판매하는 쇼핑몰 'BBQ몰'을 하나로 합친 'BBQ 통합앱'을 선보인다. 이번 통합앱을 통해 기존의 BBQ앱에서의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BBQ몰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

탈모 경험자 53% "자존감 하락" 응답…하이모 "트렌드 반영 가발 선택해야"

하이모가 탈모 고민 해결을 위한 수단으로 가발을 선택할 경우 일상패턴, 직업, 취미 활동 등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4일 시장조사업체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탈모 관련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30.9%는 실제 탈모 증상을 경험한 적 있다고 답했다. 탈모 증상 경험자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 묻는 질문엔 응답자..

위기를 기회로 반전 노리는 프랜차이즈업계…가맹점 확대 추진

프랜차이즈업계가 경제 악화에도 가맹점 확대에 나서며 공격 영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펀앤아이는 최근 '2024 펀앤아이 패밀리 리더스 포럼 & 올포원 히어로 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펀앤아이는 올해 출점 계획을 밝혔는데, 현재 보유 중인 브랜드의 가맹점 출점 목표를 총 235개로 설정했다. 브랜드별 출점 목표 수치를 보면 펀비어킹은 160개, 돼지대첩 25개 출점, 족슐랭 25개..

전기차용 장밋빛 전망…배터리 장비업계, 기술력으로 수주 추진

글로벌 전기차 공급둔화 관측에도 국내 배터리 장비업계가 그동안 쌓은 기술력을 활용해 수주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엠플러스는 2030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국내 보다는 해외에 집중한다. 지난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1958억원) 가운데 94.0%(1840억원)이 수출에서 발생했기 때문이다. 해외 수주 실적은 2022년 대비 173.1% 증대됐는데, 매년 20% 이상..

유가·환율 하락 콤보에 페인트업계 함박웃음…수익성 고공행진

페인트업계가 유가 및 환율 하락에 힘입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올해는 건설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만큼, 재도장 등에 집중해 수익성을 유지해나가기로 했다. 2일 페인트업계에 따르면 노루페인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6.1% 늘어난 408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동안 순이익은 115억원에서 279억원으로 141.3% 급증했다. 매출은 7533억원에서 7856억원으로 4.3% 증가했다. 삼화페인트..

"'방심위 배후설' 루머 유포자 밝혀달라" 유진기업, 경찰에 수사 의뢰

유진기업이 YTN 지분 인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퍼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배후설 등 루머를 퍼뜨린 유포자를 밝혀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유진기업은 법무팀을 통해 서울 영등포경찰서 사이버범죄수사팀에 고소장을 제출하며 "허위사실을 최초 작성 및 유포한 피고소인을 철저히 수사해 범죄 혐의 유무를 밝혀달라"고 요청했다. 최근 유진그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유진기업이 YTN 인수를 추진..

경쟁력 강화 총력전…맘스터치, 가맹점 위생 역량까지 지원

맘스터치가 전국 1400개 가맹점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에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다. 가맹점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고,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 품질 위생 관리 역량 강화까지 전방위적으로 진행 중이다. 2일 맘스터치에 따르면 회사는 가맹점이 품질 및 위생 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통합 품질위생 관리 시스템(M-QMS)'을 가동 중이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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