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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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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한솔 기자

lhansoll@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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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론 VS 정권연장론…오차범위 내 2주 연속 팽팽[리얼미터]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조사에서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론' 49.1%, 여당의 '정권연장론' 46%로 오차범위 내 2주 연속 팽팽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차기 집권 세력 선호도를 조사(95% 신뢰수준 ±3.1%p)한 결과에 따르면 이 같이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8%였다. 일주일 전 조사..

40년 묵은 헌법 한계 부각, 개헌론 도마 위로

대한민국 헌정사 첫 현직대통령이 구속되면서 개헌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현행 대통령제의 문제점과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여권은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40년 묵은 87년 체제를 바꿔 더 이상의 불행한 사태의 반복을 막겠다는 취지다.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 속 개헌론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혼란스러운 국정에 대내외적 안보와 국제 외교·무역 상황에 적신호가 켜진 만큼, 사태종식이 시급하..

설 황금연휴 앞두고…與·野 귀성객 인사 건네

설 연휴를 앞두고 여야가 귀성객들에게 명절인사를 건넸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지도부·서울지역 당협위원장들은 24일 서울역을 찾아 귀성객들을 배웅했다. 도심공항터미널, KTX승강장 등을 돌며 시민들과 인사했다. 이들은 "어려운 민생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며 홍보 팸플릿을 나눠줬다. 서울역은 대구·경북, 부산, 울산 등 보수 텃밭으로 향하는 경부선이 출발하는 곳이다. 때문에 국민의힘은..

이재명, 설 명절 중 文만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설 연휴 기간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4개월 만이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가 문 전 대통령을 만나는 것은 지난해 9월 새 지도부와 평산마을을 찾았던 때 이후 4개월여 만이다. 최근 당 지지율 역전상황과 함께 이재명 일극체제에 대한 비판론이 문재인 정부 청와대 인사에서 나온..

야권잠룡 김부겸, 여론조사들 “민주당에 따끔한 경고”

차기 대선에서 야권잠룡으로 거론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측에 좋지 않은 여론조사가 잇따라 발표되는 것과 관련해 '민주당에 따끔한 경고가 오는 것 같다'고 발언했다. 김 전 총리는 국정안정과 민생회복 목표를 향해 정치권이 나아가야 한다며 "그에 제 역할이 있으면 하겠다"며 대선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 전 총리는 24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이 같이 밝혔다. 사회자가 '비상계엄..

文정부 청와대 실장 임종석 “이재명 혼자 다 잘할 수 없다”

이재명 대표의 더불어민주당 극일체제를 경고하고 있는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이 대표 혼자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다"며 민주당에 일침했다. 친명(친이재명)계 만으로는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없다는 조언으로 풀이된다. 임 전 실장은 24일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임 전 실장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이다. 임 전 실장은 "이제 한 손은 탄핵을 마무리하고 다른 한 손은 국민의 삶을 회복하는 일을 해야..

尹헌법재판소 머리스타일…野 “특혜 아닌가”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출석하면서 헤어 스타일링을 받은 것에 대해 '특혜'라는 야권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23일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나와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첫 출석과 다르게 (윤 대통령이)조금은 적응한 모습이었다. 계속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긴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말끔하게 머리를 손질하고 나타났다. 헌법재판소 쪽에 확인했더니 헌재에 일찍 도착해 경..

野, 이진숙 탄핵 기각결정에 “존중하지만 유감”

야당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심판 기각 결정에 대해 "(헌재결정은)존중하지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진숙은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중요 헌재 판단을 앞두고 있는 만큼 존중을 표하며 자극하지 않는 신중한 모습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위원 일동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헌재 4대 4결정은 방송장악의 면죄부..

허은아 “천하람 최고위는 사적 모임, 직무정지 사실아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이준석 의원 측이 최고위원회를 열어 '허은아 대표 직무 정지'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이에 따를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분명히 했다. 허 대표는 23일 BBS '신인규의 아침저널'에 나와 이 같이 밝혔다. 허 대표는 사회자가 '직무정지 되신 것인가'라고 묻자 "직무정지 되지 않았다. 참칭 최고위원회의였고 그냥 천하람 의원의 사적 모임이었다"며 "원내대표는 의총을 열 수 있고 당 대표가 최고위원회를..

야권잠룡 김동연, 대선출마 질문에 “말 앞에 수레 놓지 말아야”

차기대선 야권잠룡으로 거론되고 있는 김동연 경기지사가 대선주자로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말 앞에 수레를 놓아서는 안 된다"며 말을 흐렸다. 김 지사는 2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제게 주어진 역할이 있다면 혼란한 상태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뭐든지 하겠다"면서도 "국가가 혼란하고 안위가 걱정될 정도의 상황에서 정치적 욕심을 앞세우는 것은 맞지 않는다. 정권교체, 민..

위헌법률심판 제청, 시간끌기?…李측 “신청 안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을 앞두고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다고 전해지자 민주당 측은 "신청하지 않았다"면서도 "다만 신청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건태 민주당 법률대변인은 23일 "이 대표의 변호인은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을 하지 않았다"면서도 "변호인단에서 신청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이 대표가 선거법 사건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6-2부..

공언련, MBC 등 불공정보도 사례 26건 적발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MBC 등 공영언론·지상파방송에 대한 감시 모니터링을 한 결과 26건의 불공정 보도사례가 적발됐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MBC가 20건으로 가장 많았다. 22일 공언련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공영언론·지상파방송 감시 모니터링한 결과 총 26건의 불공정 보도 사례가 적발됐다. 이 중 편파·왜곡 정도가 심한 11건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고발키로 했다. 적발된 26건의 사례를 방송사별로..

지지율 역전에 '李 리더십' 균열… 野잠룡들 목소리 키운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역전되는 양상을 보이며 이재명 대표 리더십에 균열이 생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재명 독주 체제로는 안 된다"는 당내 자성이 나오면서 야권잠룡들의 조기대선 준비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22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대표는 최근 지역화폐법 발의 등 민생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 대표의 이 같은 행보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을 이용한 정쟁이 아닌 서민 경제를 위해 노력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겠다..

배진교·윤소하·추혜선 前정의당 의원, 민주당 입당

배진교·윤소하·추혜선 전 정의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했다. 원외정당이 된 정의당은 씁쓸한 티를 내비쳤다. 민주당은 22일 3명의 전 의원들의 입당 소식을 밝혔다. 3명의 의원들은 민주진보진영의 단결과 민주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위해 민주당에 입당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나라가 정말 어렵다. 윤석열 정권 2년 반의 시간 동안 파탄 난 민생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내란을 일으키고 국민을 배신한 윤석열..

내란국조특위, 尹등 7인에 대한 동행명령장 가결…與 “대통령 망신주기”

국회가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내란국조특위)' 1차 청문회에 불출석한 윤석열 대통령 등 증인 7인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22일 국회 등에 따르면 내란국조특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청문회에 불출석한 윤 대통령 등 증인 7인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하는 안건을 상정해 18인 중 찬성 11표, 반대 7표로 가결했다. 동행명령장 발부 안에 대해 여당 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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