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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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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고추장·떡·쌀과자 앞 긴 줄… 글로벌 바이어 몰린 '라이스쇼'
농협개혁추진단, 7~8월 '2차 개혁' 추진… 중앙회 인적분할도 검토
K-푸드 제조도도 AI 시대… 민관 얼라이언스 출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다음달부터 지역주민, 농업인 등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0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기존 회원가입 한 농업인만 접근할 수 있던 농업기상재해 예측정보가 전면 개방된다. 인터넷에서 조기경보서비스를 검색해 접속하면 필지 단위로 개별 농장의 기상정보, 재해예측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문자나 알림 서비스를 받고 싶은 경우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조기경보서비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총 45만톤(t)에 달하는 쌀 공공비축 계획을 발표했다. 1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쌀 45만t 등 주요 식량작물에 대한 공공비축 매입을 골자로 한 '2024년 공공비축 시행계획'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올해 공공비축 매입물량은 가루쌀 4만t, 친환경쌀 1만t을 포함한 2024년산 40만t과 2023년산 5만t 등 총 45만t으로 구성됐다. 공공비축의 경우 당해 생산된 쌀을 매입하는 것이..
농림축산식품부는 제9호 태풍 '종다리'가 발생함에 따라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19일 오후 긴급 상황회의를 주재하고 태풍 대비 저수지 수목·협잡물·수초 제거, 배수장 부품교체, 배수로 준설, 과수원 주변 배수로 정비 등을 긴급 조치하도록 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저수지 △배수장 △과수원 △축사 △가축매몰지 △산사태 지역 등 호우 피해지역과 취약시설 긴급점..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제9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장관회의'에 참석해 아태 지역 식량안보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APEC 식량안보장관회의는 지난 17~18일 페루 트루히요에서 개최됐다. 농식품부는 내년 회의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만큼 차기 회의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해당 회의는 지난 2010년 일본 니기타에서 처음 열린 것을 시작으로 격년으로 개최돼 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 "국민들이 아침식사를 하는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이를 통해 쌀 소비도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7시부터 대전 복합터미널 앞에서 진행한 쌀 간편식 나눔행사에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8월18일 '쌀의 날'을 맞이해 진행하는 '모두의 아침밥 캠페인'의 일환이다. 농식품부는 제품 할인을 지원하고 지에스(GS)리테일은 쌀 간편식 생산·판매 및..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8일 추석을 앞두고 쌀 생산현장과 대형마트 등을 방문해 밥상물가 점검에 나섰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충남 당진에 위치한 조생종 벼 수확현장 및 미곡종합처리장(RPC) 등을 방문해 벼 작황 및 산지 동향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본격적인 수확기에 앞서 쌀 수급 및 벼 작황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며 "올해 수확기 쌀 수급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올해 태국과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양국 간 합의에 따라 태국으로 수출입 되는 농산물은 종이로 된 수출검역증명서 대신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번호만으로 통관이 가능하게 된다. 그간 딸기·배·단감 등 우리 농산물이 태국으로 수출될 때 연간 4000여 건의 종이 식물검역증명서가 발급됐다. 앞으로는 종이 증명서를 발급하지 않음으로써..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농촌융복합산업 우수기업 6개소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촌 창업 우수 모델을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해 '제12회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지난 7월까지 수상기업을 심사해 왔다. 전문 심사위원단은 전국 2500여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활용 및 고용 창출 정도, 제품 경쟁력 및 창의성,..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동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을 인정하고 홍보하기 위한 '2024년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과 함께 ESG 실천인정제를 진행한다. 협력재단은 지난 2022년부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성화의 일환으로 실천인정제를 시행해 왔다. 최근 ESG 경영 확산 기조를 활용한 농어촌 소멸..
농림축산식품부는 은퇴한 국가 봉사동물의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개는 쏠로' 이벤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은퇴한 국가 봉사동물에게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탐지견으로 활동한 은퇴견 5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입양을 희망할 경우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입양신청 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은퇴견 1마리당 함께 여행을..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 플랫폼을 포함해 농식품 원산지 표시 및 안전성 일제점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농·수산물 및 가공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을 점검할 계획"이라며 "잔류농약, 중금속 등 적정 기준치를 초과하는 위반행위여부에 대해서도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6일 "올해 사과는 생육상황이 양호해 상품과(上品果) 생산비율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충남 당진에 위치한 사과 농가와 저수지 등을 방문해 생육 및 태풍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장마 이후 태풍 및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사과 지주시설, 방풍망, 저수지·배수장·배수로 등 취약시설에 대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긴급..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농촌경제사회서비스법)'의 하위법령이 오는 1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주민 주도의 농촌 경제 및 사회 서비스 제공을 활성화하기 위한 농촌경제사회서비스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제정됐다.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계획 수립 및 통보 △농촌 서비스 제공 주체 육성 및 교육훈련기관 지정 △활성화..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말 '제2회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탑'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농식품뿐만 아니라 스마트팜, 농기계 등 농업자재, 동물용 의약품, 펫푸드 등 수출 확대에 노력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운영된다. 시상은 수출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주는 '수출탑'과 주요 테마별로 수상 기업을 선정하는 '테마탑'으로 구성된다. 수출탑은 수억에서 수천만 달러 수출을 달성한 기업을 대..
농협중앙회가 올해로 제10회를 맞는 '쌀의 날'을 기념해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은 이날 서울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한국의 집'에서 오는 18일로 예정된 쌀의 날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박수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조희성 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쌀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한국협동조합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