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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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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식용 종식 관련 전·폐업 지원금 등을 결정하는 최고 의결기구 '개식용종식위원회(종식위)'가 추석 직후 첫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7일 본격 시행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식용종식법)'에 규정된 종식위 구성 및 운영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추석 직후 23~27일 주간으로 첫 회의를 진행하려고 계획 중이다"라며 "현재 위원 위촉을 비롯한 일정..
농림축산식품부가 케이(K)-콘텐츠와 연관 산업의 해외 동반 진출을 돕기 위해 '2024년 관계부처 합동 한류마케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해당 사업은 해외에서 인기 있는 K-콘텐츠를 기반으로 농수산식품, 미용(뷰티), 소비재 등 연관 산업 부문의 우수 중소·영세기업 제품을 간접 광고하고 홍보 및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범부처 협력 사업이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해양..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신임 사장은 3일 "농업이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정부에 적극적으로 정책적 제안을 하겠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이날 오전 세종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출입기자단과 취임 첫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달 20일 aT 제20대 사장에 취임해 3년 임기를 시작했다. 홍 사장은 취임 소견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저탄소 농업 전환 △유통구조 개혁 등 6대 중점 추..
지난달까지 농식품(K-Food) 누적 수출액이 64억8000만 달러를 잠정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K-Food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수출 실적 중 역대 최대 수준으로 12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수출 상위 품목인 라면·과자류·음료·쌀 가공식품 등은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보였다. 특히 라면은 매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달 말 국산 토마토의 일본 수출을 위한 '한국산 토마토 생과실 등의 일본 수출검역 요령' 고시를 제정 및 공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국내 일부 토마토 재배농가에서 '토마토뿔나방'이 발견된 이후 일본 수출을 지속하기 위해 검역본부가 일본과 합의한 위험관리방안을 시행하기 위해 제정됐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의 잎과 열매에 해를 끼치는 주요 해충으로 일본에서는 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돼..
지난달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전월 대비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8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2.3%, 전년 동월 대비 2.5% 각각 상승했다. 올해 3월 정점을 기록한 이후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다는 것이 농식품부 설명이다. 농산물 중 과실류는 복숭아·포도 등 제철 과일 생산량이 증가해 전월 대비 0.7% 하락했다. 다만 재고물량이 감소한 사과·배의 영향으로 지난해와 비..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무회의에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추석 민생 선물세트' 및 가루쌀 가공식품 등을 소개했다고 3일 밝혔다. 추석 민생 선물세트는 쌀·한우 등으로 구성됐다. 소비자 부담 완화와 소비 촉진 등을 위해 전국 하나로마트·농협몰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국무위원들에게 제수용 제품과 소비 촉진이 필요한 품목 등으로 구성된 해당 선물세트를 직접..
농촌진흥청이 2025년 스마트농업 확산, 바이오 융복합 혁신기술 개발, 농업현장 애로 해소 등에 1조 원이상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농진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도 예산안이 기금 사업비를 포함해 총 1조1052억 원 편성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1조979억 원보다 0.7%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내년 연구개발(R&D) 분야 예산은 6097억 원으로 올해 5823억 원과 비교했을 때 약 4.7..
국내 농기자재 수출기업 15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이 베트남에서 총 73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시장개척단은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베트남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열고 이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파견은 농기계·비료·농약 등 8개 농기자재 품목을 대상으로 한 농어촌공사의 '농산업 수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어촌공사는 파견에..
농림축산식품부가 유관기관 및 유통업체와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박수진 식량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달 28일 발표한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 진행상황을 살폈다. 앞서 농식품부는 △15만3000톤(t) 규모 성수품 공급 △농축산물 할인지원 확대 △추석 성수품 가격 및 구매 정보 제공 △부정유통 단속 및 위생점검..
한국농수산대학교가 올해 최초로 외국인 유학생을 정규 교육과정에 참여시킨다. 2일 한농대에 따르면 개발도상국의 우수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개발도상국 청년농 교육사업' 모집 결과 지원자 19명 중 3명이 선발됐다. 합격생들은 지난달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해 사전 적응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달부터 정규 학기에 참여해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는다. 박용수 한농대 총장직무대리는 "이번 교육사업은 한국식 농업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수입 축산물에 대한 이력관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오는 13일까지 소속 공무원 약 35명으로 편성된 특별단속반을 운영한다. 전국의 수입 쇠고기·돼지고기를 취급하는 축산물위생영업장과 조리·판매하는 식품위생·통신판매영업장 등을 대상으로 △이력번호 표시 △거래·판매 신고 △기록·보존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성수품이 도매시장에 본격 출하되면서 과일 등 주요 품목의 가격 하락폭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사과·배 등 주요 과일은 생산량이 평년 수준 이상을 회복하고 명절기간 출하가 확대될 것으로 농식품부는 보고 있다. 최근 도매가격을 보면 사과는 지난달 30일 기준 10㎏..
"농촌 소멸은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사안입니다. 정부의 과감한 투자와 지역의 혁신이 있어야 생활인구 활성화 등 대책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국내 농업 및 행정 분야 전문가 10명은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농촌 소멸 해법, 생활인구 활성화서 찾는다'라는 제하의 정책포럼에 참석해 우리 농업·농촌의 활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국민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일 "올해 사과·배는 재해 영향이 없고 작황이 양호해 추석 성수품 공급 여력은 충분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충남 아산에 위치한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추석 성수용 배 출하 동향 등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송 장관은 "올해 사과와 배는 저온피해 등 재해 발생이 없고 작황이 양호해 추석 출하 물량도 증가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성수품 공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