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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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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고추장·떡·쌀과자 앞 긴 줄… 글로벌 바이어 몰린 '라이스쇼'
농협개혁추진단, 7~8월 '2차 개혁' 추진… 중앙회 인적분할도 검토
K-푸드 제조도도 AI 시대… 민관 얼라이언스 출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윤순이씨 별세, 정황근(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씨 모친상 = 30일, 천안하늘공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8월2일 오전 7시,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 041-553-8000
올해 원유기본가격 인상여부를 두고 이어진 낙농가와 유업계 간 두 달여 협상 레이스가 '동결'로 마무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양측의 입장차를 좁히기 위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는 등 조력자 역할을 다했다. 31일 농식품부와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원유가격 인상폭을 결정하는 '협상 소위원회'는 전날 제14차 회의를 열고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되는 음용유용 원윳값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 이로 인해 내년 소위가 열릴 때까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1일 "상추 '다시 심기'가 순조로워 다음달 중순부터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충남 논산시 양촌면 일대를 방문해 상추 생육과 다시 심기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논산시는 국내 상추 재배면적 3521㏊의 20%에 달하는 726㏊를 차지하는 주산지다. 지난 10일 집중호우로 관내 재배면적의 약 35%에 달하는 258㏊가 완전히 침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1일 "올해 배 생산량은 전년 대비 20%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전남 나주에 위치한 나주배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아 햇배(원황) 선별·출하 현장을 둘러보고 이같이 말했다. 송 장관은 "다음달 중순 신고 품종이 본격 출하되면 시장공급이 충분해져 가격도 안정될 것"이라며 "원황이 출하되기 시작한 만큼 산지저장·유통시설에서도 꾸준한 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0일 "세계 식량위기 해소를 위해 유엔 세계식량계획(WFP)과 굳건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에서 신디 매케인(Cindy H. McCain) WFP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쌀 식량원조, 개발도상국 학교급식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WFP는 1963년 유엔 총회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적 지원기관이다. 우리 정부는 2018년부..
올해 진행된 원유가격 협상에서 낙농가와 유업계가 '가격 동결' 및 '음용유 구매량 축소' 등을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생산자(낙농가) 및 유업계는 물가 상황 등을 고려해 원유가격을 인상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그 결과 올해 원유가격은 음용유 기준 1ℓ당 1084원으로 유지된다. 또한 치즈·분유 등 가공 유제품에 사용하는 가공유의 경우 현재 1ℓ당 887원에서 882원으로 5원 인..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형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학 협의체 2차 회의를 30일 개최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에서 협의체 회의를 주재하고 분야별 실무작업반에서 논의해 온 내용을 전체 위원들에게 공유 및 중간점검에 나선다. 총괄경영안정반은 지난달 28일 첫 회의를 열고 해외의 소득·경영 안정 지원제도를 점검했다. 이후 국내 소득·경영 안전망의 전체 정책 구조를 살펴본..
한국농수산대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교육 및 생활환경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골드러시 캠퍼스 투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농대는 올해 6월에 이어 지난 17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두 번째 캠퍼스 투어를 열고 말산업 실습동, 스마트팜, 철갑상어 수족관 등 실습시설을 공개했다. 학생들은 기숙사 및 식당도 함께 둘러봤다. 한농대는 오는 9월부터 2025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을 시작할..
#대학생 A씨는 '농산물 유통 및 농업인구 분석'이라는 과제를 하던 중 관련 자료를 찾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통계청 등 여러 기관 홈페이지를 각각 방문했다. 하지만 일일이 추가 검색을 해야 하고 별도 가공도 필요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농촌에 대한 핵심 통계정보를 누구나 찾을 수 있도록 다음달부터 '농식품 100대 통계표'를 제공할 예..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진행 중인 '케이(K)-라이스벨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관련 교육 동영상을 제작·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해 다수확 벼 종자 2300톤(t)을 수확했고, 올해 생산된 종자를 현지 농업인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국별 종자 보급체계도 구축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벼 재배기술, 농업인 실천사항 등을 담은 교육 동영상을 만들었다..
지난해 첫 국내 발생으로 한우 농가에 시름을 안겼던 소 전염병 '럼피스킨'에 대한 정부 합동조사가 약 90%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보고된 특이사항은 없는 상황이다. 2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농림축산검역본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점검반은 지난 22일부터 26일 지역별 럼피스킨 방역관리 실태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지는 럼피스킨 고위험 지역 32개 시·군으로 특..
농협중앙회가 쌀값 안정을 위해 10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을 올해 연말까지 추진한다. 29일 농협에 따르면 소비촉진 운동은 △범국민 '아침밥먹기 운동' △쌀 수출·판매 확대 △쌀 가공식품 시장 활성화 등이 골자다. 이는 지난달 민당정 협의회에서 쌀값 하락세를 막기 위해 발표한 '민간재고 15만톤(t) 해소방안'의 후속조치 일환이다. 농협은 현재 지역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재고 약 5..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감소 및 교통 여건 취약 등으로 농촌에 소매점이 사라져 '식품사막'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는 이동장터를 운영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전남 영광군 묘량면 일대에서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묘량면은 지난 2010년부터 민간조직 '여민동락공동체' 주도로 지역민들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일부 농산물 가격 등락폭이 커지고 있는 만큼 수급점검 등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장관실 내에 수급상황판을 설치해 기상상황, 재해 피해 복구현황, 주요 농축산물 도·소매 가격동향 등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 기존 차관 주재로 진행되던 농축산물 수급점검회의를 매일 오전 직접 열 방침이다. 이번 수급점검회의 결과..
국립종자원은 올해 상반기 279개 식물 신품종이 품종보호 출원돼 누적 출원품종수는 1만3519개라고 29일 밝혔다. 종자원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품종보호 출원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등록품종수는 1만215개로 나타났다. 1998년 시행된 품종보호제도는 특허제도와 같은 지식재산권의 한 종류다. 현행 '식물신품종 보호법'에 따라 식물 신품종에 대한 육성자의 독점적 권리를 법적으로 보호한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