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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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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살수장치 달았더니… 사과 생산량 20%↑
"전통주 즐기며 농촌관광까지"… 농식품부, '미식투어' 코스 8월 공개
돌아온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로 넓히고 소비 살린다
농식품부, 8월부터 농지 78만ha 현장조사… "투기 적발 시 엄정 대응"
한농대, 고교생·학부모 캠퍼스 투어… 교육과정 간접체험
농림축산식품부가 스마트농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을 추가 모집한다. 1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 추가 모집이 진행된다. 이번 모집에서는 시설원예 및 축산 분야 교육기관을 각 1개소씩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스마트농업 교육과정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대학 및 농업 교육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교육기관은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실장급 승진 △농업혁신정책실장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이 공직사회의 홍보 문화를 혁신하며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 1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한영 대변인은 지난 13일을 기점으로 '역대 최장' 보직임명 기간을 경신했다. 이날 기준 대변인 보직 수행 기간은 621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2월1일자로 대변인에 임명된 뒤 송미령 장관과 부처 소셜미디어(SNS) '숏폼 콘텐츠'의 핵심 출연자로 활동하며 정책 홍보에 앞장서 왔다. K-팝과 '밈..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5일 "여성농업인은 농촌 소멸 위기 속에서 농촌 공동체를 지탱하는 주역"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열린 '제4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여성농업인의 날'은 10월15일로 지난 2021년 법정기념일에 지정됐다. 농업·농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농의 활약을 알리고, 사기 진작..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을 인구 감소 또는 소멸 지역에서 기회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모두의 행복농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지역 기반 신(新)산업 육성부터 귀농·귀촌 주거 인프라 구축까지 전방위적 대전환에 나설 방침이다. 1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농촌을 국민 모두의 일터·삶터·쉼터로 변모시키기 위한 활성화 전략이다. 농촌이 잠재력을 발휘해 균형성장을 이끌도록 하는 새 정부 국정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농식품부는 국토 8..
농촌진흥청이 껍질째 먹는 포도 신품종 3종을 개발하고, 농가 보급에 나선다. 김대현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예원) 원예작물부장은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내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농진청이 개발한 품종은 △코코볼 △슈팅스타 △홍주씨들리스 등 3종이다. 평균 18브릭스(Brix)를 웃도는 높은 당도로 씨가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국내에는 지난 2..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소멸위험이 있는 농촌 지역 문제를 푸는 과감한 정책으로 응원해 달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한 당위성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여야는 새 정부 들어 진행된 첫 농해수위 국감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기초지방자치단체 재정 부담이 과중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인구감소지역 69개군(郡) 중 49곳이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 공모 접수가 전날 종료됐다. 지방분권균형발전법상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군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접수한 결과 71%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경쟁률은 8.2대 1로 나타났다. 해당 사업은 새 정부 5대 국정목표에 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벼 깨씨무늬병'으로 인한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1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 심의결과 올해 이상고온 등으로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이 농업재해로 인정돼 피해조사를 실시한다. 벼 깨씨무늬병은 초기 잎에 깨씨 모양의 암갈색 병반이 생기고 심할 경우 벼알에 암갈색 반점이 형성돼 미질저하 등 피해를 유발한다. 지난 1일 기준 전국 피해 규모는 약 3만6000..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수확기 산지쌀값은 전·평년보다 높게 형성될 전망"이라며 "수급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수확기 대책 시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새 정부 들어 처음 실시된 농해수위 국감은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송 장관은 첫 번째 현안으로 수확기 쌀 수급안정을 꼽았다. 국..
농림축산식품부가 수도권 지역에서 규모화된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을 실시해 농촌 재생에너지 전환의 물꼬를 틀 예정이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현재 전력계통 문제가 없고, 산업단지 등으로 전력수요가 높은 경기 수도권에 발전규모 1㎿ 영농형 모델 2개소를 조성한다. 1㎿는 연간 약 36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정부 주도로 영농형 태양광 조성사업이 실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향후 몇개소까지 확대하겠다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쌀 신곡(新穀) 초과물량 16만5000톤(t) 중 10만t을 시장 격리한다. 농식품부는 13일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수확기 '쌀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격리 물량 10만t 중 5만5000t은 지난 8월말부터 추진한 정부양곡 대여 반납물량이다. 나머지 4만5000t은 가공용으로 용도 제한해 밥쌀 시장에서 격리할 방침이다. 지난 2일 국가데이터처(舊 통계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이 전남대와 필터 교체 없이 농업용 지하수를 효과적으로 정화할 수 있는 '듀얼사이클론 여과기'를 개발했다. 13일 농진원에 따르면 전남대 홍세운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듀얼사이클론 여과기는 두 개의 사이클론을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켜 물과 이물질을 신속하게 분리하는 원리를 적용했다. 이 과정에서 깨끗해진 물은 용수관으로 공급되고, 이물질은 중력에 의해 자동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로 산불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 3곳을 포함해 총 9곳을 선정했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공간정비 필요성 및 재생효과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경기 포천, 충남 논산, 경북 영양 등 9개 지구를 사업 대상지에 추가 선정했다. 포천의 경우 호우피해지역으로 선정됐고, 영양과 경북 청송은 산불피해지역으로 포함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추..
마늘·양파·보리에 대한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마늘은 오는 13일부터, 양파와 보리는 20일부터 전국 지역 농·축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화재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 및 시장가격 하락 등으로 보험 가입연도 수입(收入)이 과거 평균 수입(收入)의 일정 수준 미만으로 감소하는 경우 감소분 전액을 보상하는 제도다.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