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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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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살수장치 달았더니… 사과 생산량 20%↑
"전통주 즐기며 농촌관광까지"… 농식품부, '미식투어' 코스 8월 공개
돌아온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로 넓히고 소비 살린다
농식품부, 8월부터 농지 78만ha 현장조사… "투기 적발 시 엄정 대응"
한농대, 고교생·학부모 캠퍼스 투어… 교육과정 간접체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이 외국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 대구 지역 정육점 업주 A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농관원 경북지원에 따르면 구속된 A씨는 2020년 4월부터 올해 9월까지 정육점과 식육식당을 운영하며 수입산 돼지고기 약 11톤(t)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해 판매했다. 이를 통한 부정수입은 약 2억4000만원 상당으로 조사됐다. 또한 한우 등급 허위 기재 사실도 발견됐다. A씨는..
"스마트축산, 청년이 미래다." 20일 전북 정읍시에 위치한 스마트양돈장 피그월드에 모인 청년 농업인들은 우리 축산업의 미래가 '스마트화'에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농장의 생산성 향상 및 업무 효율화 등 장점을 소개하며 스마트축산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후 피그월드에서 '2025년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성과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우수사..
농협중앙회가 '청렴농협 구현 결의대회'를 열고 국민 신뢰도 회복 의지를 다졌다. 19일 농협에 따르면 결의대회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3차 임시대의원회'에 앞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보다 높은 윤리의식과 투명성을 스스로 확보해 나가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국 대의원조합장 294명을 비롯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임원, 집행간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뢰받는 농협중앙회 구현, 깨..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128만 농가를 대상으로 2조원 규모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 1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5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자격요건이 검증된 농가·농업인은 약 128만5000명으로 지급 면적은 104만5000㏊ 수준이다. 올해 지급액은 약 2조3843억원으로 전년 대비 759억원 증가했다. 이 중 재배면적 0.5㏊ 이하 농가에 면적과 관계없이 130만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은 53만호를 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영농형 태양광의 성공적인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영농형 태양광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현장에는 농업인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영농형 태양광 도입을 위한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그간 제2차 핵심규제합리화전략회의, 국..
농협중앙회가 경영전반에 대한 고강도 혁신 일환으로 농·축협 '비용집행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19일 농협에 따르면 해당 가이드라인은 농·축협의 선심성 비용집행 및 예산 오·남용 방지가 핵심이다. 최근 서울 모 농협에서 부적정한 예산집행 탓에 농·축협 전체의 신뢰가 저하된 사례가 발생한 것을 두고 재발 방지 목적으로 수립됐다.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을 보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집행하는 모든 실익증진 비용은 교육지..
농촌진흥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농가 경영진단 해법(솔루션)을 제시하고, 소득 향상 및 농작업 효율화 등을 지원한다. 연구개발(R&D) 분야에서도 기술개발 기간 단축부터 인재양성까지 전방위적 고도화에 착수한다. 이승돈 농진청장은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업과학기술 AI 융합 전략'을 발표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이번 전략은 농업을 전통적인 경험 의존 산업에서 AI·..
농협 경제지주가 가축 먹이용 볏짚의 수급안정을 위해 18만톤(t) 이상 물량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농협은 최근 조사료 수급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총 18만7000t을 공급할 계획이다. 농협 관계자는 "올해 9~10월 벼 수확시기에 내린 잦은 비로 농작업이 지연됐다"며 "수확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가축 먹이용 조사료 볏짚의 수급불안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파·춘파..
30일 이내 임시 거주 가능한 '농촌 체류형 쉼터'가 도입 발표 1년만에 전국 1만개소 이상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 체류형 쉼터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에 1만1063개소 들어섰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강원 2133개 △충남 1722개 △충북 1319개 △경북 1285개 △경기 1213개 등으로 조사됐다. 체류형 쉼터는 본인 소유 농지에 전용허가 등 절차 없이 연..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소비자 위치 기반 축산물 가격정보 서비스 '여기고기'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17일 축평원에 따르면 공모전은 일상에서 서비스를 활용해 축산물을 구매하는 모습을 주제로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여기고기 서비스를 활용하는 내용이면 모두 가능하다. 축평원 관계자는 "여기고기는 소비자 주변 축산물 판매장 가격과 지역 평균 시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라며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유통체계를 재구조화해 가격 변동폭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소비자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10개 단체장이 참석해 농식품 분야 주요 정책과 수급안정 대책 등을 논의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정부와 소비자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농산물 유통 개선 등 최근 추진 중..
국립종자원이 내년 벼 농사에 필요한 정부 보급종을 1만톤(t) 이상 농가에 공급한다. 17일 종자원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30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종자 신청 접수가 진행된다. 기본 신청기간은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다. 농업기술센터 및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해당 시·도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내년 1월 추가 신청기간에는 남은..
농협중앙회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수의계약을 금지한다. 13일 농협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수의계약 운영 개선 종합대책'이 마련됐다. 이번 대책은 수의계약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부정부패 근절 및 사고 제로화를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농협은 계약 업무 시 천재지변, 자연재해 등 국가 관계법령상 명시된 사유와 조합원(농업인)에게 이익이 환원되는 계열사 간 계약을 제외한 경우 수의계약..
농협중앙회가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열고 전반적인 경영현황을 점검했다. 13일 농협에 따르면 전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관에서 '제7차 범농협 비상경영대책위원회'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10월말 경영실적 및 연도말 추진목표 실적 점검 △농축협 건전결산 대책 △연도말 사업추진 마무리 계획 등이 논의됐다. 지준섭 부회장은 "올해 어려운 경영여건에도 불구하고 손익 거양을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
올해 쌀 생산량이 353만톤(t)을 웃돌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지난해 생산량보다 1.28% 감소했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국가데이터처(舊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산 쌀 최종 생산량은 약 353만9000t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발표했던 예산량보다 3만5000t 감소한 규모다. 생산단수는 10a당 522㎏으로 지난해 514㎏보다 높은 수준이다. 평년치인 518㎏도 웃돈다. 올해 쌀 생산량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