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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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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산업'이 우리 농업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첨단기술이 결합된 신(新)산업을 말한다. 조리로봇, 3차원 식품 프린팅, 대체 식품 생산 등이 핵심 기술로 꼽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푸드테크가 'K-식품산업'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푸드테크 분야에 한국산업표준을 제정하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케이(K)-푸드가 K-이니셔티브 핵심 축으로서 글로벌 식품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지난 4~8일 독일에서 개최된 '아누가(Anuga) 2025'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아누가 박람회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로 격년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우리나라는 처음 주빈국(Partner Co..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관광상품 개발 일환으로 '치킨벨트' 구체화에 나선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의 인기로 국내 식문화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외국인 관광객을 주 타겟으로 삼을 구상이다. 2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농촌 지역특화산업 육성 TF'가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첫 회의를 열고, 치킨벨트 상품화를 위한 관광·식품업계 의견 등을 청취했다. 첫 번째..
농협중앙회가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총회에서 세계 농업의 발전과 미래를 향한 비전을 발표했다. 21일 농협에 따르면 강호동 회장은 전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ICAO 총회에서 'ICAO 서울 선언문'을 선포했다. 해당 선언문은 △식량안보 강화 △기후위기 대응 △청년·여성 농업인 육성 △농업가치 확산 △농업인 권익보호 △첨단 농업기술 도입 △협동조합 간 연대 강화 등 7개 핵심 의..
농협중앙회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이 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이했다. 그간 1000여 가구가 주거환경 개선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농협에 따르면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은 지난 2005년 5월 충북 청원군(現 청주시)에서 처음 실시됐다. 당시 '농협기술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첫 번째 활동이 시작됐다. 현재까지 봉사 참여자는 1만여명에 달한다. 사랑의 집고..
농림축산식품부가 '2025 국제종자박람회'를 열고 우리 종자 우수성을 홍보한다. 2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박람회는 오는 22~24일 전북 김제에 위치한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개최된다. 올해 9회째를 맞는 해당 박람회는 국내 유일 종자산업 박람회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다. 97개 종자기업을 비롯해 전·후방기업, 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 핵심인 야외 '품종 전시포'에서는 종자기업, 정부기관..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년부터 2년간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매달 15만원 상당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2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시범사업 대상 지역은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남 청양 △전북 순창 △전남 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등 7곳이다. 수혜 인원은 현재 거주민 기준 약 22만3000명으로 추산된다. 농식품부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상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군(郡) 중 사업 추진 계획 등을..
농촌진흥청이 본청 및 소속기관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하는 공동 연수회(워크숍)를 열고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이행계획을 점검했다. 20일 농진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전북 전주에 위치한 농진청 본관에서 진행됐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해 간부 120여명이 참석했다. 농진청 관계자는 "참석자들은 농업·농촌 분야 국정과제가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지원하자고 다짐했다"며 "특히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과가 창출될 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0일 "농산물 유통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해 농업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지역상생직판행사'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농협이 공동 개최했다.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로 전국 37개 회원군과 농협이 참여하는 80개 부스가 운영됐다. 농협은 5개 부스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일 "농산물 직판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지역상생직판행사'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해당 행사는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개최했다.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상생 가치 확산 등이 목적이다. 판매 품목은 △사과 △고춧가루 △대추 등 220개 품목으로 최대 50% 할인이 적용된다..
어린이들이 우리 농업·농촌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박물관'이 문을 연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어린이박물관은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 내에 마련될 예정으로 오는 28일 개관한다. 어린이박물관은 지난 2022년 농업박물관 개관 이래 가족과 단체 등 다양한 관람객에게 사랑받아온 곳이다. 새 단장을 통해 기존 아날로그 전시를 디지털 체험방식으로 전환, 어린이들이 농업·농촌의..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기업과 손잡고 중동 농기자재 수출시장 확대에 나선다. 1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리는 '2025 사우디아라비아 농업박람회(Saudi Agriculture 2025)'에 한국관이 운영된다. 국내 농기자재 기업 14개사가 참여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공동홍보관 운영과 함께 현지 컨설팅 전문기관과 진성 바이어를 발굴·주선한다. 또 전문 통역사를 배치..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분야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갈 '제3기 2030 자문단'을 모집한다. 1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자문단원 모집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약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으로 농식품 정책에 관심 있는 19~39세 청년이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2030 자문단은 농식품부 주요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비롯해 청년의견 수렴 및 정책 제안 등 역할을 수행한다. 농식품부 장관 명의..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7일 "농업위성 활용계획을 다시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오전 전북 전주에 위치한 농진청 본관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농업위성 활용계획이 허술하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앞서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내년 발사 예정인 '농업위성'을 두고 5년 사용연한에 비해 활용계획이 느슨하다고 꼬집었다. 농업위성은 우주항공청·농진청·산림청 등이 지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공무원노동조합 농림축산식품부지부 임원진과 소통의 장(場)을 마련했다. 1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전날 세종시 소재 음식점에서 '치맥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지난 7월 농식품부 단체협약 체결 당시 노조와 맺은 약속이 계기가 됐다. 현장에는 소속기관장 및 공무원 노조 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