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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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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한우·계란 '추석 할인' 최대 50%… 장바구니 부담 던다
농진원 신임 부원장에 홍영호 前 종자사업본부장
기후·인구·AI 격변 대응… 농식품부, 20년 농정 밑그림 그린다
"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춰라"… 농협, 877억 투입해 최대 70% 할인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CPTPP 가입 여부, 농업인과 같이 고민해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APEC은 '케이(K)-푸드'가 세계 식탁으로 나아갈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APEC 정상회의 첫 관문인 김해공항을 방문해 동·식물 검역 및 K-푸드 홍보 등 현장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APEC 정상회의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김해공항에서 이뤄질 동·식물 검역 절차에 대비해 제반 준비사항을 사전..
농협중앙회는 전국 농·축협 조합장 11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동주공제(同舟共濟) 조합장 이념과정' 제4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2박3일간 경기 고양시 소재 농협중앙교육원에서 진행됐다. 농업·농촌이 직면한 다양한 위기 상황 속에서 조합장 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리더십을 강화하고, 동주공제 경영 마인드를 함께 공유하는 목적이다. 교육 과정은 △농협중앙회장..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배추·무 등 주요 김장 재료 수급이 원활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2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김종구 식량정책실장은 유관기관 및 도매법인·유통업체·김치협회 등과 '김장 주요 재료 수급상황 확대 점검회의'를 열고 △농산물 수급전망 △대응계획 △기관별 대책 등을 논의했다. 배추·무의 경우 가을철 잦은 비로 인한 무름병 등 병충해가 발생했지만 재배면적 증가, 김치업체 등 대량수요처 재고 확보 등..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지난 22일 농식축산식품부 '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23일 식품진흥원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 평가를 거쳐 전날 이같은 결과를 전달했다. 글로벌 '케이(K)-푸드' 산업의 빠른 성장세에 대응해 현장 중심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기반을 확..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3일 "쌀 수급 불균형이 반복되지 않도록 단기적 대응을 넘어 중장기 구조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해 벼 수확 현장 등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현장 농업인들은 최근 쌀값이 회복돼 올해 수매가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13일 올해 수확기 쌀..
농림축산식품부가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법안 제정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관련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2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협의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 등이 참여한다. 단장은 박정훈 농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이 맡는다. 협의체는 오는 24일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법' 제정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해당 법안은 동물복지 분야 국정과제 중 하나로 첨단기술 등을 이용해 동물실험은 최..
이달 24일부터 약 5주간 전국 유명 베이커리에서 '가루쌀빵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해당 기간 전국 유명 지역 베이커리 105개소와 뚜레쥬르 등에서 가루쌀빵 20% 할인판매가 실시될 예정이다. 쌀 품종 중 하나인 가루쌀은 밀과 유사한 새로운 식품 원료로 건식 제분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농식품부는 해당 품종이 장기적으로 수입 밀 사용량 일부를 대체해 식량안보 강화에 기여할 수 있..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2일 "뼈를 깎는 절박한 심정으로 경영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 본관에서 열린 '2025년 3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강 회장 주관으로 진행됐다. 중앙회 임원, 계열사 대표,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2025년 4분기 및 2026년도 경영여건 전망 △3분기..
"영농형 태양광은 발전이 아닌 농사가 핵심입니다. 일정 규모 이상 자리잡게 되면 농가 안전망 역할을 하고 농업 인구도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남재우 한국영농형태양광협회 사무총장) 22일 충북 청주시 오창읍 탑리 일대에 위치한 '영농형 태양광' 실증단지. 이곳은 차세대 농업기술 중 하나로 꼽히는 영농형 태양광의 현장 보급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높게 설치해 전기 생산과 농작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모태펀드 투자 대상을 농촌 빈집과 노후 건축물 정비사업 등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그 밖의 농림수산식품산업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자 고시' 개정안에는 민간 투자 수요를 반영해 농촌 빈집 또는 빈 건축물 정비사업을 농식품 모태펀드 신규 투자 대상으로 포함하는 내용이 담겼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그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미관 저해 및 안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2일 "미국산 대두(콩) 수입 확대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MBN 프레스룸' 생방송에 출연해 최근 한미 관세협상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우리 측에 미국산 대두 수입 확대를 요구할 수 있다는 관측을 두고 이같이 답변했다. 앞서 지난 17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농산물 개방 문제와 관련해 "새롭게 들은 것은 대두"라고 밝힌 바 있다. 그..
'푸드테크 산업'이 우리 농업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첨단기술이 결합된 신(新)산업을 말한다. 조리로봇, 3차원 식품 프린팅, 대체 식품 생산 등이 핵심 기술로 꼽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푸드테크가 'K-식품산업'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푸드테크 분야에 한국산업표준을 제정하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케이(K)-푸드가 K-이니셔티브 핵심 축으로서 글로벌 식품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지난 4~8일 독일에서 개최된 '아누가(Anuga) 2025'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아누가 박람회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로 격년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우리나라는 처음 주빈국(Partner Co..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관광상품 개발 일환으로 '치킨벨트' 구체화에 나선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의 인기로 국내 식문화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외국인 관광객을 주 타겟으로 삼을 구상이다. 2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농촌 지역특화산업 육성 TF'가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첫 회의를 열고, 치킨벨트 상품화를 위한 관광·식품업계 의견 등을 청취했다. 첫 번째..
농협중앙회가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총회에서 세계 농업의 발전과 미래를 향한 비전을 발표했다. 21일 농협에 따르면 강호동 회장은 전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ICAO 총회에서 'ICAO 서울 선언문'을 선포했다. 해당 선언문은 △식량안보 강화 △기후위기 대응 △청년·여성 농업인 육성 △농업가치 확산 △농업인 권익보호 △첨단 농업기술 도입 △협동조합 간 연대 강화 등 7개 핵심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