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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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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를 하지 않더라도 거주해야 하는 상황인데 먼저 나서서 도움을 주는 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다른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철우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 사업 수혜자) 지난 4일 경북 경산시 진량읍 현내리 일대. 이곳에서는 농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집 고치기 지원사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민간 자원봉사자들은 영상 10도(℃) 안팎의 날씨에도 창문 교체, 내부 정리 등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닦고..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 실적이 16조원을 웃돌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K-Food+ 누적 수출액은 112억3880만달러(약 16조2996억원)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규모다. K-Food+는 농식품(K-Food)과 스마트팜·농기계 등 농업자재, 동물용의약품, 펫푸드 등 전후방산업을 포괄하는..
농촌진흥청이 감귤즙을 짠 뒤 나오는 부산물을 친환경 농업 자재로 탈바꿈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농업 분야 '업사이클링' 기술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 및 농업환경 개선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대현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은 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내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김 부장은 "감귤 비상품과를 가공하고 난 뒤 나오는 부산물은 연간 약 4만톤(t)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온라인도매시장이 누적 거래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 지역 슈퍼마켓부터 중소형마트까지 다양하게 참여하면서 산지 발굴 등 유통 효율화가 나타나고 있다. 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온라인도매시장 연간 거래금액은 지난 3일 기준 1조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95% 늘어난 실적이다. 온라인도매시장은 2023년 11월 공식 출범해 올해로 도입 2년차를 맞았다. 산지와..
◇국장급 전보 △동물복지환경정책관 주원철 △식품산업정책관 정경석 △방역정책국장 이동식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김원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김상경 (이상 11월10일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송 장관은 "중국에 단감을 수출하기 위한 모든 절차가 끝나 내년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공=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케이(K)-푸드 홍보의 장이었고, 걸출한 성과를 낸 회담이었다"고 밝혔다.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식품부 출입기자단과 정례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
농림축산식품부가 새 정부 국정과제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 중인 민관 협의체의 중간 성과를 점검했다. 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강형석 차관은 NH농협 세종통합센터에서 '케이(K)-농정협의체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현장 농업인과 관련 분야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조직으로 지난 8월 출범했다. 국정과제 등을 기반으로 5개 분과, 10개 소분과로 구성돼 있다. 이..
올해 하반기 농식품 및 관련 산업 수출상담회가 약 173억원 규모 업무협약(MOU) 체결 등 성과를 올리며 마무리됐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케이푸드 플러스(K-Food+)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지난달 29~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K-Food+는 농식품과 스마트팜·농기계 등 농업자재, 동물용의약품, 펫푸드 등 전후방산업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번 상담회에는 42개국 316개사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축산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료용 볏짚 수급안정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말부터 '가축먹이용 볏짚 수급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볏짚 가격 안정을 목적으로 공급 농·축협에 볏짚 한 롤당 3000원, 구매 축협에 2000원 등 최대 5000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잦은 비로 볏짚 수확이 전년 대비 약 2주 정도 늦어졌다. 전국에 벼 깨씨무늬병이 확산되..
올해 배추·무 등 주요 김장채소 생산량 증가로 김장철 수급불안은 없을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300억원을 투입, 농산물 할인지원도 병행한다. 농식품부는 4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을 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김장 주·부재료 모두 생산량 증가 등으로 공급여력이 충분한 상황이다. 농식품부 집계 결과 올해 김장철 출..
'케이(K)-푸드'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경북 경주에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수출 영토를 확장했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경주 APEC을 계기로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지난 1일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우리 정부는 중국과 감 수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2008년 중국에 국산 감 수출을 요청한지 17년만에 검역협상이 타결된 것이다. 길판근 한국단감 연합..
농림축산식품부가 원예작물 온실과 인삼 해가림시설이 강풍 및 폭설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 기준을 강화한다. 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원예·특작시설 내재해 설계 기준 및 내재해형 시설규격 등록 규정'이 개정됐다. 개정 기준은 경기 과천, 경남 창원, 전남 진도 등 22개 지역에 적용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강풍·폭설에 따른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며 "이로..
농림축산식품부가 국산 감·돼지고기·한우 등에 대한 검역협상을 타결하면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케이(K)-푸드' 수출 확대의 교두보가 됐다.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우리 정부가 중국에 국산 감 수출을 요청한 시점은 지난 2008년이다. 지난 1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수출을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되면서 해당 검역협상의 성과가 17년 만에 나타났다.농식품부 관계자는 "그간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중국이 우려..
농림축산식품부가 '슈링크플레이션'을 근절하기 위해 외식업계에 협조를 당부했다. 슈링크플레이션은 제품 가격을 그대로 두거나 올리면서 용량 등을 줄여 사실상 가격을 인상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김정욱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외식업체 간담회'가 진행됐다.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를 비롯해 BBQ·교촌치킨·동대문엽기떡볶이 등 주..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혁신행정담당관 손경문 △농촌정책국 농촌경제과장 정문기 △농업혁신정책실 농식품혁신정책관실 과학기술정책과장 김고은 △국립종자원 김지현 △국립종자원 김기연 ◇과장급 승진 △농촌정책국 동물복지환경정책관실 개식용종식추진단장 남현중 (이상 11월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