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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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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한우·계란 '추석 할인' 최대 50%… 장바구니 부담 던다
농진원 신임 부원장에 홍영호 前 종자사업본부장
기후·인구·AI 격변 대응… 농식품부, 20년 농정 밑그림 그린다
"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춰라"… 농협, 877억 투입해 최대 70% 할인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CPTPP 가입 여부, 농업인과 같이 고민해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최근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국제 유기농 박람회(Biofach 2025)에 참가해 266억 원을 웃도는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19일 농관원에 따르면 지난 11~14일 독일 현지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거둔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액은 1849만 달러에 달했다. 해당 행사는 전 세계 94개국 2300여 유기식품 전시업체가 참가하고, 140개국 3만5000여 바이어 등이 방문..
농촌진흥청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벼 품종 '신동진'을 대체하는 '신동진1'을 개발했다. 19일 농진청에 따르면 신동진1은 기존 신동진 벼가 갖고 있는 밥맛 등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내병성과 품질을 높인 유래 품종이다. 유래 품종은 주요 특성이 원품종과 같지만 병해충 저항성 등을 개선한 것을 말한다. 2566개 단일염기다형성(SNP) 마커 분석 결과 신동진1은 신동진과 유전적 유사도가 95% 이상..
농림축산식품부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편관세 부과 가능성 등에 대응해 우리 수출기업 지원을 늘리고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던 농식품(K-Food) 수출 호조세를 이어가기 위한 조치 일환이다. 농식품부는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수출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K-Food+는 농식품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가격이 많이 오른 시금치·봄동·열무 등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지원을 실시한다. 1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26일까지 시금치·봄동·열무·얼갈이에 대한 할인지원이 적용된다. 앞서 지난 19일까지 실시한 배추·무·양배추·당근 등에 대한 할인지원도 1주 연장돼 적용 품목은 총 8개로 집계됐다. 농식품부 조사 결과 지난해부터 이어진 이상기온 및 대설·한파 등 영향으로 배추·무 등 주..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쌀 15만톤(t)을 원조한다. 1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5년 식량원조 대상국은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중남미 등 17개국이다. 난민·강제 이주민·영양결핍 아동 등 총 818만 명에게 식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9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가입을 계기로 국제사회 최초로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지위를 전환..
농협중앙회가 최대 372억 원을 투입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에 나선다. 17일 농협에 따르면 올해 비료가격 총 보조 필요액 중 농협 분담분 30%를 정부예산 추경 편성 이전에 우선 지원한다. 최근 고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비룟값이 오르는 등 농업인 영농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한 지원 조치다. 지난 2022년부터 정부·지방자치단체·농협 등이 비료가격 상승분의 80% 이내에서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강원도에서는 농협을 중심으로 각 농가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모아 공동 선별 및 출하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규모화된 물량을 전국으로 보내 농산물 수급안정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박대수 농협경제지주 강원연합사업단장) 지난 10일 강원 평창군에 위치한 대화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이날 오전 방문한 APC에서는 도매시장으로 출하할 양배추 선별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작업자들은 양배추 원물을 크기별로 분류하는 동시에 손질 양배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및 상용화된 솔루션 보급사업 등을 지원하고 이와 연계한 계약재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식품기업 '아워홈' 동서울물류센터를 방문, 노지 스마트농업기술이 적용된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공급된 농산물 물류과정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해당 사례는 스마트농업 솔루션기업 '화산..
한국농수산대학교가 우리 농업·농촌 미래를 이끌 예비 농업인 592명을 배출했다. 17일 한농대에 따르면 지난 14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제26회 학위수여식에서 전문학사 478명, 학사 114명 등 592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리더십이 뛰어난 졸업생 150명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비롯해 관계기관 및 단체 포상도 지급됐다. 행사에 참석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관리하는 사료시험검사·검정기관이 국내·외에서 실시하는 품질 및 안전 평가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17일 농관원 시험연구소에 따르면 사료시험검사기관 17개소와 사료검정기관 2개소 등 총 19개소가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 시험연구소는 사료시험·검정기관이 국제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검사원 교육 및 기관 방문 점검 등을 통해 전문기술을 배양하고 국제 숙련도 평가를 실시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소비를 늘리고 청년층에 건강한 식습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올해도 실시한다. 1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200개 대학이 천원의 아침밥 참여 학교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농식품부가 학생 1인당 2000원을 부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나머지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대학생은 1000원에 아침밥을 사먹을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해 정부 지원단가를..
농림축산식품부가 안정적인 과일 생산을 위해 재해예방시설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2000㏊ 수준으로 확대 지원한다. 이는 축구장 약 2800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크기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충남 아산시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농촌진흥청, 지방자치단체, 생산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과수생육관리협의체'를 열고 이같은 지원방안을 밝혔다. 김 실장은 "지난해 9월말까지 이어진 폭염과 집중호우..
농협중앙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오곡과 부럼세트 나눔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설 이후 맞는 첫 보름날을 말한다. 과거 우리 조상들이 대보름달을 보며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건강을 기도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행사는 여성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나누며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 "여성..
농림축산식품부가 노후되거나 기능저하로 재해위험이 높아진 저수지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을 보수·보강하기 위해 7600억 여원을 투입한다. 1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총 7617억 원을 들여 645지구를 대상으로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추진한다. 이 중 180지구는 신규로 선정됐다. 농식품부 조사 결과 농업 저수지 1만7049개소 중 30년 이상된 시설은 1만6444개소로 96.5%가 노후된 상황이다. 평야부 용·배..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축산물 생산부터 유통, 소비 등 전 과정에서 이용자 편익을 높이고 있다. 12일 축평원에 따르면 축산유통정보 앱(App)에서 제공되는 '여기고기' 서비스 이용 시 소비자들의 축산물 구매 비용은 약 19%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서비스는 사용자 위치 기준 10㎞ 반경 내 축산물 판매장 실시간 가격정보를 제공한다. 축평원은 농장 맞춤형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