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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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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가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알리)와 수입 금지품의 국내 반입을 막기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19일 검역본부에 따르면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양 측은 '해외직구를 통한 동식물 불법 수입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최근 해외직구를 통한 동·축산물 및 식물 수입 금지품 반입이 증가하고 있다"며 "해외직구 플랫폼과 협업으로 수입 금지품의 국내 반입을 사전에 차단해 해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 "양곡법(양곡관리법) 등 농업 4법은 집행이 곤란할 뿐만 아니라 부작용이 명약관화하기 때문에 재의요구(거부권)를 요청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양곡법 개정안 등 농업 분야 쟁점법안 4건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한 것과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송 장관은 "양곡법 개정안은 한 차례 정부에서 재의요구해 지난..
농림축산식품부는 겨울철 길고양이가 차량 엔진룸에 들어가 끼어 죽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생명을 살리는 길고양이 노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까지 해당 캠페인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차량에 타기 전 보닛 똑똑 두드리기 △차 문 세게 닫기 △자리에 앉아 발 구르기 △시동 걸기 전 경적 울리기 등으로 고양이가 인기척을 느낄 수 있게 조치를 취하는 것이 골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축산물을 비롯해 가공식품, 외식업 등 '먹거리 물가'를 관리할 전담조직을 새롭게 만든다. 1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20일 농축산물 수급 및 식품산업 물가안정 등을 전담할 '농식품 수급안정지원단'이 신설된다. 운영기간은 1년(6개월+6개월)이다. 지원단은 사과·배추 등 원예농산물과 축산물에 대한 수급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관리대책을 마련한다. 또 가공식품 및 외식업 등..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육용 오리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오리 3만2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부안군 소재 육용 오리농장에서 확인된 AI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올해 12번째 사례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농식품(K-Food) 및 전후방산업의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 50개를 선정해 시상을 진행했다. 농식품부는 18일 오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제2회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했다. K-Food+는 농식품(K-Food)에 스마트팜·농기계 등 농업자재, 동물용 의약품, 펫푸드 등 전후방산업까지 포함한 개념이다. 올해 K-Food+ 수출은 지난달 말..
농림축산식품부가 기후변화에 대응해 여름배추 재배적지를 새롭게 발굴하는 등 대내외 여건변화에 맞춰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농식품부는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업·농촌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농촌은 인구 감소, 농업 성장 정체 등으로 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기후변화는 농산물 공급 불안정성을 확대하고 있다"며 "대내외 환경변화에도 불구..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최근 "농기계센터를 시·군 단위로 규모화하고 인력과 시설 운영을 효율화해 농가 경영안정 및 농업인 만족도를 제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18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강 회장은 전날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부적농협에서 광역 농기계센터 공동수리지정점 선정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광역 농기계센터는 기존 지역농협 농기계수리센터 사업영역을 시·군 단위로 확대 개편해 수리센터를 운영하지 않는 지역의..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동물보호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유실·유기동물의 겨울나기에 문제가 없는지 현장점검에 나선다. 1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오는 19일부터 14일간 동물보호센터 내 유실·유기동물에 대한 겨울철 건강관리 현장점검이 진행된다. 농식품부와 각 지자체는 관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동물보호법에 따른 시설·인력 기준, 운영지침 등 준수 여부와 화재 및 대설로 인한 시설물 안전 등을 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농촌관광 사업에 대한 우수사례와 진행상황 등 성과를 공유하는 장(場)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후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지역단위 농촌관광 사업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2024년 지역단위 농촌관광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해당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농촌관광 운영 주체들과 연계·협력하고, 특색있는 농촌관..
농림축산식품부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한 올해 최우수 정부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각 기관에서 추진한 조직문화 개선 사례를 공모해 우수사례 12건을 선정했다. 이 중 농식품부가 제출한 '관행을 바꾸다, 행복한 일터로 바뀌다'가 1위로 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딸기농가를 찾아 생육상황을 점검했다. 18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강 회장은 전날 논산시 소재 딸기농가를 방문해 생육 및 출하동향 등을 살폈다. 올해 딸기는 이상고온 현상으로 생육이 지연됐지만 최근 기온이 떨어지며 지난해 수준 생산량을 회복하고 있다. 논산은 대표적인 딸기 주산지로 이 곳 출하량이 시장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철저한 생육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다..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됐다. 해당 농장은 오리 3만2000여 수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해당 농장은 지난 13일 같은 지역에서 항원이 확인된 농장 관련 방역대(10㎞) 내에 있다. 지정 도축장으로 출하되기 전 검사에서 항원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정밀검사를 실시 중이다. 중수본은 H5형..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양돈농장에서 올해 11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돼지 55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양주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
충남 청양군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14만 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청양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확인된 AI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올해 11번째 사례인 동시에 10만수 이상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서는 2번째 발생이다. 중수본은 '조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