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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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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업·농촌은 기후위기 심화와 고령화 등 복잡한 환경변화에 직면해 있습니다. 디지털 대전환과 바이오경제 시대에 농업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민관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 농촌진흥청이 기후위기 등에 대응해 농업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한 첨단기술 개발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전통장 품질안정화 기술을 보급하고, 농산물 선도유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융복합 연구 진일보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농진청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겨울철 배추 수급안정을 위해 6000톤(t) 규모 정부 수매비축을 실시한다. 11일 aT에 따르면 정부 수매비축은 김장 수요가 감소하는 이달 중순부터 시작해 한파와 강설로 품위 저하가 발생하는 1월 말 이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비축 물량은 겨울철 한파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급불안 대비와 설 명절 물가안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1월은 한파·폭설 등 이상기후에..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1일 "이달부터 겨울 딸기가 본격 출하되면서 가격 안정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딸기 산지유통센터(APC) 등을 방문해 수급현황 및 수출상황 등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딸기 소매가격은 상품 기준 100g당 2851원으로 평년 대비 40.1% 높은 수준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이 올해보다 2.2% 늘어난 18조7416억 원으로 확정됐다. 1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국회에서 확정된 내년도 예산은 2024년 대비 약 4024억 원 늘어난 규모다. 당초 정부안 18조7496억 원보다는 약 80억 원 감액됐다. 앞서 농식품부는 △농업인 소득·경영안전망 강화 △농촌소멸 대응 및 공간 재생 △농식품 산업 성장동력 확충 △농축산물 수급안정 및 식량안보 강화 등..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쌀 산업은 우리나라 농업의 근간을 이루는 주요 산업인 만큼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에서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 관련 내용을 주요 쌀 생산자 단체장 등과 최종 논의하기 위해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9월 발족한 협의회는 쌀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해온 바 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토마토 재배농가를 찾아 생육 및 출하동향을 점검했다. 11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강 회장은 이날 작물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농업인 애로사항 청취 및 농가 지원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 토마토는 여름철 지속된 고온 영향으로 생육이 부진해 지난달 출하량이 평년 대비 약 40% 감소했다. 현재 생육 상태가 점차 개선되면서 이번 달 출하량은 회복세에 있다. 강 회장은 "최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김장철을 맞아 배추김치 및 김장 채소류 중심으로 원산지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해 180개소를 적발했다. 11일 농관원에 따르면 지난 10월10일부터 이달 6일까지 57일간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시원 1만294명이 투입돼 △김장 채소류와 김치류 수입업체 △유통업체 △제조·판매업체(통신판매 포함) △일반음식점 등 4만8990개소에 대한 원산지표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신선 배추 등 수입..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한우농장에서 올해 23번째 '럼피스킨'이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한우 45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여수시 소재 한우농장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한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 럼피스킨은 매개곤충에 의해 간접 전파되는 소 전염병 중 하나로 현행법상 '제1종 가축전염병'에 분류돼 있다. 감염 소는 고열 후 피부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위한 신산업인 만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북 포항에서 열린 '2024년 그린바이오산업 발전 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협의회는 그린바이오산업 분야 벤처창업 및 민간투자 유치 활성화 등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협의회에 앞서 포항에 위치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착공식에..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9일 "겨울철 기상재해 피해를 본 농가가 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긴급복구 및 일손돕기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청장은 이날 오후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시설재배 포도농가를 찾아 최근 폭설로 인한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진청은 지난달 전국에 내린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기·강원·충청·전북 소재 농가의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해 기술지원 수..
농촌진흥청이 초고속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작업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등 공공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9일 농진청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개소한 국내 농업 분야 유일의 '농생명 슈퍼컴퓨팅센터'가 민간 빅데이터 분석 수요를 지원하는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했다. 농진청은 매년 두 차례 국립농업과학원 누리집에 공지하거나 공문을 보내 수요를 조사한 후 분석 서비스 제공처를 선정하고 있다. 올 한 해만 종..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내년 1월부터 수출고시에 따라 생산된 토마토만 일본으로 수출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검역본부는 토마토뿔나방으로 국산 토마토의 일본 수출이 중단되지 않도록 일본 검역당국과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해 왔다. 지난 6월 위험관리방안에 합의한 이후 '한국산 토마토 생과실 등의 일본 수출검역요령'을 제정, 1월1일부터 적용하기로 양국이 최종 동의했다. 고시에 따라 일본으로 수출되는 국산 토마토..
농림축산식품부가 대설 피해를 입은 스마트축산농가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긴급 AS와 종합 컨설팅 등 통합 지원에 나선다. 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26~28일 전국적으로 내린 대설로 평택·안성·화성 등 경기 남부지역 소재 축산 농가는 시설 붕괴, 가축 폐사, 로봇착유기 등 스마트축산장비 고장 및 성능 저하 등 피해를 입었다. 농식품부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합동 TF팀 설치해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긴급 AS..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일 "대설로 인한 피해 복구를 신속히 하고 향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분야 겨울철 재해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 이천시에 위치한 축산농가를 찾아 최근 대설로 인한 피해와 복구상황 등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달 26~28일까지 전국에 내린 눈으로 경기·강원·충청·전북 등 지역에서 시설하우스와 축사 등 농업분야 피해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전국 어디서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산란계 밀집단지를 방문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과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일과 전날 전남 강진군·세종·전북 김제시 등에서 H5형 항원이 발생하는 등 AI 추가 발생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