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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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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일 "같은 배를 타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동주공제(同舟共濟)'를 2025년 화두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농업인 실익증진 등 '을사년(乙巳年)' 주요 경영 추진 방향을 전했다. 그는 "올해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추진 동력을 배가하고 농업소득 증진과 농촌 활력화의 가시적은 교두보를 마련해야 한다"며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이달 양파·마늘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등록정보 변경을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2일 농관원에 따르면 이달 31일까지 농업경영체에 대한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현행 농어업경영체법을 보면 재배품목·면적·재배농지 등 등록정보 중요사항이 변경될 경우 농업경영체가 정보를 변경등록하도록 돼 있다. 농관원 관계자는 "바쁜 영농활동, 변경등록의 중요성에 대한 낮은 인식..
정부가 올해 농업 분야 신(新)산업으로 주목받는 '그린바이오사업' 육성을 본격 지원한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3일부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그린바이오산업법)' 하위법령이 시행된다. 시행령·시행규칙에는 사업 육성과 지원 관련 추진체계 마련, 지원정책,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등 법률 위임사항 및 세부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 농업..
정부가 올해 농업·농촌 및 관련 산업 분야에서 청년 지원정책을 강화한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청년들의 영농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제1차 후계·청년농 육성 기본계획(2023~2027)'이 추진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8월 '농업·농촌 청년정책 추진방향'을 발표, 농업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농촌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과 농업·농촌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까지 지원대상..
지난해 스마트팜 수출기업 컨소시엄을 추진한 결과 약 590만 달러(한화 약 87억 원) 규모 수주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2024년 신규로 편성한 '스마트팜 컨소시엄 수주지원사업' 추진 결과 총 4개 수출기업 컨소시엄 중 2개소가 해외 수주를 따냈다. 해당 사업은 농식품부가 수출기업 간 동반 상승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추진했다. 총 4개 컨소..
◇실처장급 △미래공간전략추진단장 송재한 △시설처장 한두현 △사업기획처장 정인균 △정보보안센터장 고상조 △말등록복지센터장 유성언 △자격검정센터장 안의근 △말산업연구소장 이진우 △장수목장장 김진갑 △제주목장장 강정훈 △부산경마처장 김준구 △영천사업준비단장 유범균 △사회공헌재단 사무총장 배영필 ◇부장급 △감사총괄부장 여학수 △청렴감사부장 배재호 △국제경마부장 김태형 △경주마능력평가부장 이수형 △경주자원관리부장 민병현 △부..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 해가 밝은 가운데 지난해 농정 핵심 추진방향은 농산물 '수급안정'과 농업·농촌 '구조개혁'으로 요약됐다. 지난달 31일 농림축산식품부 고위관계자는 "농산물 공급과잉을 걱정하던 것에서 기후변화 등으로 수급불안을 염려했던 한 해였다"며 "먹거리는 민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위기를 체감하고 대응에 최선을 다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해 농식품부 핵심 아젠다(Agenda)는..
"기후위기·농산물 수급불안은 계속되고 있고 낡은 규제와 제도는 외부 인력·투자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올해 민생안정과 현안을 해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면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과제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2025년 '을사년(乙巳年)' 농정 핵심 방향은 '민생안정' 및 '변화·혁신'이 될 전망이다. 농산물 수급안정을 통해 국민 먹거리 불안에 대응하고, 농업·농촌의 미래 전환을 위해 만..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4만4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음성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확인된 AI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올해 19번째 발생인 동시에 산란계 농장에서 확인된 8번째 확진 사례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승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방혜선 연구정책국 농자재산업과장 박상원 연구정책국 스마트농업팀장 윤남규 ◇전보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이상재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우강하 △대변인 최광호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김춘송 △연구정책국 연구개발과장 장기창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신재훈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기후변화평가과장 나영은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잔류화학평가과장 최달순 △국..
내년부터 농가 수입 감소 위험을 관리하는 '농업수입안정보험'이 본사업으로 전환되고, 농촌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쉼터'가 본격 도입되는 등 K-농정이 새 옷을 입는다. 3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5년 달라지는 농식품 분야 주요 제도는 총 35가지로 나타났다. 우선 농업수입안정보험이 내년부터 농산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실시된다. 수입안정보험은 재해 발생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뿐만 아니..
올해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6%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물가 안정세를 유지하기 위해 수급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3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올해 1~12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는 6.6%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21년 9.9% 상승을 기록한 이후 최고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해 냉해 피해 등으로 사과·배 생산량이 감소하고 올해 2월 지속된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농산..
올해 처음 실시된 반려동물행동지도사 2급 자격시험에서 합격자가 총 356명 배출됐다. 3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지난달까지 2단계에 거쳐 시행된 '제1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2급 자격시험' 합격자가 전날 발표됐다. 해당 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으로 구성됐다. 필기시험은 전국 6개 권역·11개 시험장에서 시행됐다. 응시자 1905명 중 1733명이 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진행..
농림축산식품부가 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푸드테크' 핵심기술 발전 속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각종 용어 정의 등을 정립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31일 푸드테크 분야에서 최초로 한국산업표준(KS) 4종을 제정해 고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식품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첨단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산업을 말한다. 조리로봇,..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폭설로 발생한 농업인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재해예산을 10억 원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농협은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폭설로 파손된 비닐하우스 및 축사 복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 상황에 따라 긴급복구 자재 및 인력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농협은 지난 18일 폭설 피해복구를 위해 무이자 재해자금 138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또 하우스 필름 할인공급 및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