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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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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농 3만 명 육성'을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가운데 관련 정책이 예산 부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업대상자 대부분이 저리대출 심사에서 탈락하는 등 피해가 커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제기된다. 14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에 따르면 정부가 예산 부족 문제로 지난해 대출 선정 방식을 기존 선착순에서 선별로 변경함에 따라 심사에서 탈락한 농업인이 대거 발생했다..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4일 "올해 설 명절에 역대 최대규모 성수품 공급계획을 마련해 추진 중인 만큼 선별·포장·출하 작업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농협물류센터를 방문해 과일·채소 등 설 성수품 포장 및 출하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설 성수기 과일 공급 확대를 위해 실속선물세트와 사과·배 계약재배 및 지정출하물량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민생선물세트는 우리 농업인들의 정성과 우수한 농산물로 만들어져 품질과 의미를 모두 담고 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에 위치한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방문해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설 민생선물세트를 살펴보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설 민생선물세트는 국산 농식품 소비 촉진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국가재난형 동물질병 및 미래 환경 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구개발(R&D) 밑그림을 제시했다. 검역본부는 14일 '신뢰받는 동식물 질병연구로 세계적 연구기관 도약'이라는 비전으로 제3차 농림축산검역검사기술개발사업 중장기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은 △동물질병 예방 및 제어기술 고도화 △개방형 연구 생태계 구축 △미래 환경 변화 대응 체계 확립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국가재난형 동물..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농식품 분야 정책을 추진하면서 농촌 발전과 농산업 성장을 위한 구조개혁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13일 '더 튼튼한 민생, 더 나은 농업·농촌의 미래'를 목표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박수진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사전브리핑을 열고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및 내수부진 등 어려운 민생 여건을 고려해 농업인과 국민 삶을 안정시키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성수기를 맞아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유통비용을 절반가량 보조하고 특화상품 할인도 실시한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온라인도매시장에 출하하는 판매자에게 운송비가 50% 지원된다. 관련 예산은 2억 원 수준으로 약 6000톤(t) 물량을 지원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해당 물량에는 실속형 과일선물세트 3만 상자도 포함된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9일 '2025년 설 성수품 수급..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과일·축산물·한과 등 선물 및 제수용 친환경인증 농식품에 대한 부정유통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농관원은 대형유통업체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을 대상으로 일반 농산물을 친환경 인증품으로 둔갑하거나 허위·과장 광고하는 행위에 대해 살펴볼 계획이다.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위반이 의심되는 제품을 직접 구입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일 "농산물 수급안정은 정부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어 식품·유통업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다"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김치가공업체 '도미솔식품'을 방문해 겨울배추 공급 및 저장동향 등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해당 업체는 정부의 배추 수급안정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앞서 농식품부는 생산량 감소로 출하량이 줄어든 겨울배추의 시장 공급 확대..
독일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이 전면 중단됐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독일 연방식품농업부가 물소에서 구제역 발생을 확인하고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에 보고함에 따라 독일산 돼지고기와 돼지 생산물에 대한 국내 수입이 금지됐다. 독일 동부 브란덴부르크주(州)에 위치한 한 물소 농장에서 사육 중인 물소 3마리가 폐사해 독일국가표준실험실에서 검사한 결과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내려진..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육용종계 농장과 전북 부안군에 있는 육용오리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달아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육용종계 3만3000여 마리, 육용오리 2만4000여 마리를 각각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해당 농장들에서 확인된 AI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올 겨울철 각각 22, 23번..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성수기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박범수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가락시장을 방문해 배추·무·감귤·딸기 등 주요 농산물 반입 현황 및 가격 등을 점검했다. 박 차관은 겨울배추 수급안정을 위해 (사)대한민국김치협회, 가락시장 도매법인 대아청과㈜ 등과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현재 김장 종료 후 가정소비가 많지 않은 상황이지만..
올해 설 명절 선물로 과일 혼합세트가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성수품 구매의향은 소고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설 성수품·선물세트 구매의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일 혼합세트를 선물로 구매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16.8%로 조사됐다. 그다음은 사과(16.2%), 소고기(16.1%) 등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설 역시 과일 혼합세트 선호도가 22.4%..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0일 "배추·무·사과 등 10대 성수품 유통물량을 역대 최대인 평시 대비 1.6배 수준으로 공급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할인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전 BBS라디오 '신인규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올해 설 성수품 가격안정대책 등 농업 분야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올해 설 명절을 대비해 성수품 공급 및 할인지원 규모를 역대..
정부가 설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해 가용물량을 16만톤(t)이상 역대 최대로 공급하고, 농축산물 할인지원도 역대 최고치인 600억 원 규모로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은 설 3주 전인 이달 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전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사전브리핑을 열고 "경기 활성화에 대비하고 소비자 가..
올 겨울철 국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20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수칙을 위반한 농가를 대상으로 살처분 보상금을 최대 80% 감액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돼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고병원성으로 판정됐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1만60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