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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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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마트팜'이 호주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체결된 계약 규모만 800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스마트팜 기업 '그린플러스'는 호주 기업 '퓨어그린팜(Puregreen Farms)'과 현지에 10㏊ 규모 첨단 딸기 스마트팜 온실을 구축하는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축구장 약 14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크기로 계약 규모는 약 3900만 달러(한화 약 55..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수확기 산지 쌀값이 적정하게 형성될 수 있도록 유통업계에 협조를 요청했다. 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에서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쿠팡 △11번가 등 소비지 유통업계와 정부 간 수확기 쌀값안정을 위한 업무협의가 진행됐다. 농식품부는 올해 쌀 생산량이 358만5000톤(t)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고, 공공비축·시장격리·피해벼 매입 등 정부 매입량..
농협중앙회가 5일 '2024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춘천 한림대학교에서 열린 시상식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고 선행을 실천하거나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도움을 전한 개인·단체·기업의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농협은 온전히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기관으로서 수익 일정 부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 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호동 농협중앙..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 시상식'을 열고 우수 사료작물 총 8점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시상식은 이날 오후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안성팜랜드에서 개최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는 우수한 품질의 국내산 조사료를 홍보해 고품질 조사료를 생산하도록 하고 이용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품질경연대회에는 지방자치단체 추천을 받은 4..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KRC) 사장은 5일 "사람·자연·기술이 함께하는 농어촌 플랫폼을 공사 미래상으로 제시하고, 행복한 농어업·농어촌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오전 전남 나주에 위치한 본원 내 KRC 아트홀에서 창립 116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자는 의지를 담은 'Future KRC' 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Future KRC는 미래 변화 주체인 '사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5일 "농업소득 증대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시장·군수들이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돼 달라"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4 농업발전혁신인像'에서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농협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농업·농촌 발전 △농업인 소득증대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적극적인 농업정책을..
연말에도 한우를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하는 대대적인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대형마트 및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소(牛)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세일'이 실시된다. 농식품부는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등과 도매가격 약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돕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할인대상 부위는 대표적..
올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한 경영체들의 성과보고회가 진행됐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시상하는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보고회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농촌 지역 경제 및 문화적 가치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우리나라 농식품(K-Food) 누적 수출액이 지난달 기준 12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달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고 있어 연내 목표치인 '100억 달러(한화 약 14조1410억원) 달성'에 가까워지고 있는 모양새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K-Food 수출액은 약 90억5000만 달러(12조7957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11월 말 기준 최대 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힘쓴 봉사자들에게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9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을 열고 △대통령 표창 1점 △국무총리 표창 1점 △농식품부 장관 표창 11점 등 총 19점을 시상했다. 농식품부는 올 한 해 동안 농촌 재능나눔 활동을 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행사는 농식..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한우농장에서 올해 22번째 '럼피스킨'이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한우 41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보은군 소재 한우농장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한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 럼피스킨은 매개곤충에 의해 간접 전파되는 소 전염병 중 하나로 현행법상 '제1종 가축전염병'에 분류돼 있다. 감염 소는 고열 후 피부에 혹 덩어..
3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개최된 제19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으로 등재된 뒤 최웅천 국가유산청장(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세종//아시아투데이 정영록 기자 = 우리나라 전통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오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일 "배추 등 김장 재료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김장을 넉넉히 담궈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행정안전부, 17개 시·도, 농협중앙회, 울산 소재 기업 등과 '국민통합 김장행사'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제9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와 연계해 추진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김장은 2013년..
최근 폭설로 인한 농업 분야 시설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시설하우스와 축사는 5000동 넘게 파손됐고 가축 폐사는 47만 마리에 육박하는 상황이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기준 전국 시설하우스와 축사 등 농업시설 피해는 약 540㏊로 집계됐다. 이는 축구장 약 756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이는 2018년 이후 겨울철 대설로 인한 농업시설 피해 중 가장 큰 규..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3일 "이상기후 대응 현안에 맞는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투입이 중요한 만큼 실용적인 표준모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 청장은 이날 오후 경남 함양군에서 열린 노지 스마트농업 설명회 및 연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함양군은 전국 9곳에 조성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중 한 곳으로 '노동력 절감 모형(스마트기계화모델)'을 육성하고 있다. 기술 실증 작물은 양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