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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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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은 도시에 비해 대중교통 배차간격이 길고, 운행횟수가 적은 곳이 많습니다. 이 같은 정주여건은 젊은이들이 농촌을 떠나는 이유 중 하나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지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계획과 사무관) 지난달 31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는 올해 농식품 정책 중 최우수 혁신 사례를 선정하기 위한 '장(場)'이 열렸다. 국민평가단, 농식품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및 농림축산식품부 직원 등 200여 명이 모여 올해 최고 혁신적인 정책을 선정..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반적인 가공식품 물가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가공식품의 주 원료로 사용되는 밀·옥수수·콩 등 주요 곡물의 공급량은 충분한 상황이다. 관련 업계에서도 곡물을 주 원료로 하는 가공식품의 가격 인하 또는 할인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주요 식품기업들이 정부 물가안정 정책 협조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 노력으로 제품 가격 인상을 자제하고 있다. 이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일 "우리의 한식이 세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에서 한식 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외국인들의 한식에 대한 인지도 및 한식당 방문횟수 확대 등을 언급하며 한식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전했다. 송 장관은 "우리의 한식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한식 가치 홍보, 외식업계 해외진출..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4일 "쌀 저가 매입·판매 등 시장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향후 모든 정부 정책 지원에서 불이익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전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예산군 농협 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해 2024년산 쌀 수확기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박 차관은 "올해 쌀 수급이 빠듯한 상황"이라며 "산지유통업체가 무리하게 가격을 할인해 판매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
강원 홍천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올해 10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돼지 약 250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홍천군에 위치한 돼지농장에서 폐사 등 발생으로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 양성이 확인됐다. 이는 지난달 13일 강원 화천군 사례 이후 22일 만의 추가 발생이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해당 농장에 초동방..
우리나라 라면 수출액이 지난달 기준(잠정) 누적 10억2000만 달러(한화 약 1조4066억 원)를 돌파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까지 라면 수출액은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라면 수출액은 9억5200만 달러(약 1조3133억 원)를 기록했는데 이 수치를 10개월 만에 넘어선 것이다. 'K-라면'은 2014년 2억1000만 달러(약 2896억 원..
◇과장급 승진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방역감시과장 박경일 ◇과장급 전보 △방역정책국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 정승교 (이상 11월4일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수확기 산지 쌀값 안정을 위해 2024년산 공공비축미 중 산물벼 약 8만톤(t)을 12월부터 전량 인수하는 등 대책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15일 발표한 수확기 쌀 수급안정 방안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같은 내용을 담은 후속조치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쌀 수급안정 방안을 통해 2024년산 쌀을 공공비축미를 포함해 총 56만t 매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중 시장격..
농림축산식품부는 관계부처 등과 구제역 발생 대비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전날 제주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행정안전부·농림축산검역본부·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농협중앙회·한우협회·한돈협회·국민체험단 등 약 130명과 이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농식품부는 국내 발생 사례가 없었던 새로운 유형(Asia 1형)의 구제역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발생·피해확인 등 상황파악 및 방..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대 대형 유통마트의 배추 평균 소매가격이 3000원대로 내려왔다"며 "올해 김장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지난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식품부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이해도 제고 차원에서 매월 한 차례씩 기자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송 장관은 최근 배추 생육 회복으로 작황이 좋아 김장철..
강원 동해시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에서 올해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에서는 산란계 772마리, 오리 78마리를 혼합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동해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H5N1형 고병원성 AI 항원이 최종 확진으로 나타났다. 김종구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AI 방역 추진상황 및 대책 등을 발표..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젖소농장에서 올해 17번째 럼피스킨이 발생했다. 낙농가에서는 첫 사례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안성시 소재 젖소농장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 해당 농장은 젖소 114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 외부인·가축·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감염 소에 대해서는 '긴..
농촌진흥청이 버섯 균사체로 가죽 및 포장재 등을 만들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김명수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농진청은 지난 2021년부터 환경보존과 자원순환 등을 위해 버섯 균사체를 활용한 친환경 산업 소재 개발에 착수했다. 균사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버섯 자실체와는 다른 부위다. 해당 부위는 식물의 뿌리처럼 양분 흡수 기능..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빈도가 늘어나면서 저수지 기능은 물을 이용하는 '이수(利水)'를 넘어 다스리는 '치수(治水)'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정경훈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장) 지난 29일 오전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불광저수지'.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는 2018년부터 '치수능력확대사업'을 통해 총 사업비 약 730억 원을 들여 저수지 개·보수..
최장 30일 이내 임시 거주할 수 있는 농촌 체류형쉼터의 '설치기한 12년' 규제가 해제된다.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안전성 등 미흡사항이 없으면 사용기간이 늘어난다. 윤원습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지난 2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발표했다. 해당 하위법령 개정안은 올해 12월9일까지 41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간다. 농촌 체류형쉼터는 본인 소유 농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