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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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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방한한 중국 협동조합 연수단을 만나 조합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7일 농협에 따르면 전날 강 회장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연수단과 접견했다. 연수단은 중국 주요 10개 성(省)급 공소합작사(우리나라 지역농협)의 대표들로 구성됐다. 지난 14일부터 10일 간 우리나라 농협의 경제·금융사업 전반을 학습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농식품 수출 등 다양한..
농림축산식품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오는 18일까지 강원 화천군 인접 4개 시·군 대상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별점검에 나선다.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13일 화천군에서 ASF가 발생한 만큼 주변 확산 위험이 높아져 마련됐다. 이번 사례는 지난 8월 말 경기 김포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이후 44일 만이다. 중수본은 농식품부·행정안전부 합..
"우리 농업 환경은 자원을 효율적으로 투입해 수확량을 극대화하는 '정밀농업'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축을 담당하는 것이 자율주행 농기계입니다." (한종규 TYMICT 연구소 부소장)지난 15일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TYMICT 연구센터. 이곳에서는 트랙터·이앙기 등 농기계에 대한 자율주행 기술 연구개발(R&D)이 진행되고 있다. 개발된 기술은 현장 실증을 통해 상용화 단계를 밟아가는..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6일 "국민들의 김장부담을 덜기 위해 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김장재료 수급상황 확대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서는 김장에 사용되는 농산물 성수품의 수급전망 및 대응계획, 기관별 대책 등이 논의됐다. 배추와 무의 경우 이달 하순 출하지역이 늘어나고 다음달부터는 가을배추·무가 본격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인도네시아 내 할랄인증 의무화 조치에 대비해 국내 기업 지원에 나선다. 1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인니는 오는 17일부터 자국으로 수입·유통되는 식품 및 음료에 대한 할릴인증 표시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한·아세안 정상회의 시 인니 종교부와 할랄식품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해 9월 체결한 바 있고 당해 11월 국내 인증 2개 기관이 인니 인증기관과 상호인정협약을 맺었다. 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6일 "세계 종자산업 시장 선점을 위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육종' 상용화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전북 김제시에서 열린 '2024 국제종자박람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국제종자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종자 분야 산업박람회로 올해 8회째를 맞는다. 농식품부·전라북도·김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했다. 박람회 개막식과 연계해 '2024..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5일 "케이(K)-농업기술을 지원해 농업인들의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이고 생산력과 회복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 자오간은 이날 오후 서울에서 알바로 라리오(Alvaro Lario)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총재와 면담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IFAD은 전세계 회원국들로부터 분담금을 받아 3년 단위로 기금을 조성해 개발도상국 농촌지역 기반시설 구축사업 등에 장기저리의 개..
농림축산식품부가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해 2024년산 쌀을 공공비축미를 포함해 총 56만톤(t) 매입한다. 농식품부는 15일 오후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쌀 수급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위원회는 생산자·유통인·소비자단체 대표 및 학계 전문가 등 17여명으로 구성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신곡 예상 생산량은 365만7000t으로 전년 대비 4만5000t 감소했다. 10a당 생산량은 524㎏으로 지난해..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5일 "특허청과의 협력이 농식품 분야 핵심 특허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김완기 특허청장과 농식품 분야 지식재산권 연계 연구개발 전략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충남대를 방문해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와 특허청은 지난해부터 '특허로 알앤디(R&D)'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기반 트랙터 개발 과제에 대해 특허전..
농림축산식품부가 철저한 생육관리를 통해 배추를 비롯한 원예농산물 수급안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장철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주요 김장채소류 안정 공급에도 신경을 기울일 전망이다. 박순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원예농산물 수급동향'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배추의 경우 현재 강원 평창·횡성·강릉 등에서 준고랭지 2기작이 주로 출하되고 있지만 아주..
중동에서 '케이(K)-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지의 열악한 기후환경을 극복하고 식량안보 달성을 위해 K-스마트팜을 도입하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일주일간 아람에미리트(UAE)·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K-스마트팜 로드쇼'가 열렸다. 국내 스마트팜 기업 12개사와 현지 바이어 50여개사 간 수출상담은 369건 진행됐다. 지난해 UAE는 바이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이번주부터 상당한 물량이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배추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차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송 장관은 "물량 증가로 배추가격은 더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며 "준고랭지 배추 출하가 본격화되고 이달 말 조기 출하되는 김장배추 물량도 더해지면 (가격 하락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을 것"이..
농협사료가 '3분기 경영분석회의'를 열고 신제품의 성공적 안착 및 대가축 특판팀 신설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14일 농협사료에 따르면 김경수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달 경영실적과 연도말 전망, 사무소별 현안 및 2025년 사업추진 방향 등에 대해 점검했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명품안심 신제품 시리즈의 시장반응 분석, 저메탄사료..
농촌진흥청은 고추를 재배할 때 사용하는 탄저병 방제 농약인 '헥사코나졸'의 일본 내 잔류허용기준(IT)을 설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헥사코나졸의 일본 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면서 국내 농가가 일본에 수출하는 고추를 재배할 때 해당 농약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농진청은 일본 후생노동성과 2년 동안 협의를 거쳐 지난달 해당 기준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로 국산 고추에 대한 헥사코나졸 전수검사 명령도 해제됐다. 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김장철을 맞아 원활한 김장채소류 공급을 위해 '안전성 기획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조사품목은 배추·무·파·마늘·생강·고추·갓 등 김장채소류다. 농관원은 품목별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시료 700점을 수거·분석할 계획이다. 시료 분석을 통해 463종 이상의 농약성분 잔류 여부를 검사한다.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부적합 농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