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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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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살수장치 달았더니… 사과 생산량 20%↑
"전통주 즐기며 농촌관광까지"… 농식품부, '미식투어' 코스 8월 공개
농식품부, 8월부터 농지 78만ha 현장조사… "투기 적발 시 엄정 대응"
돌아온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로 넓히고 소비 살린다
한농대, 고교생·학부모 캠퍼스 투어… 교육과정 간접체험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4일 "쌀 저가 매입·판매 등 시장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향후 모든 정부 정책 지원에서 불이익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전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예산군 농협 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해 2024년산 쌀 수확기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박 차관은 "올해 쌀 수급이 빠듯한 상황"이라며 "산지유통업체가 무리하게 가격을 할인해 판매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
강원 홍천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올해 10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돼지 약 250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홍천군에 위치한 돼지농장에서 폐사 등 발생으로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 양성이 확인됐다. 이는 지난달 13일 강원 화천군 사례 이후 22일 만의 추가 발생이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해당 농장에 초동방..
우리나라 라면 수출액이 지난달 기준(잠정) 누적 10억2000만 달러(한화 약 1조4066억 원)를 돌파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까지 라면 수출액은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라면 수출액은 9억5200만 달러(약 1조3133억 원)를 기록했는데 이 수치를 10개월 만에 넘어선 것이다. 'K-라면'은 2014년 2억1000만 달러(약 2896억 원..
◇과장급 승진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방역감시과장 박경일 ◇과장급 전보 △방역정책국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 정승교 (이상 11월4일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수확기 산지 쌀값 안정을 위해 2024년산 공공비축미 중 산물벼 약 8만톤(t)을 12월부터 전량 인수하는 등 대책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15일 발표한 수확기 쌀 수급안정 방안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같은 내용을 담은 후속조치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쌀 수급안정 방안을 통해 2024년산 쌀을 공공비축미를 포함해 총 56만t 매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중 시장격..
농림축산식품부는 관계부처 등과 구제역 발생 대비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전날 제주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행정안전부·농림축산검역본부·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농협중앙회·한우협회·한돈협회·국민체험단 등 약 130명과 이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농식품부는 국내 발생 사례가 없었던 새로운 유형(Asia 1형)의 구제역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발생·피해확인 등 상황파악 및 방..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대 대형 유통마트의 배추 평균 소매가격이 3000원대로 내려왔다"며 "올해 김장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지난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식품부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이해도 제고 차원에서 매월 한 차례씩 기자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송 장관은 최근 배추 생육 회복으로 작황이 좋아 김장철..
강원 동해시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에서 올해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에서는 산란계 772마리, 오리 78마리를 혼합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동해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H5N1형 고병원성 AI 항원이 최종 확진으로 나타났다. 김종구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AI 방역 추진상황 및 대책 등을 발표..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젖소농장에서 올해 17번째 럼피스킨이 발생했다. 낙농가에서는 첫 사례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안성시 소재 젖소농장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 해당 농장은 젖소 114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 외부인·가축·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감염 소에 대해서는 '긴..
농촌진흥청이 버섯 균사체로 가죽 및 포장재 등을 만들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김명수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농진청은 지난 2021년부터 환경보존과 자원순환 등을 위해 버섯 균사체를 활용한 친환경 산업 소재 개발에 착수했다. 균사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버섯 자실체와는 다른 부위다. 해당 부위는 식물의 뿌리처럼 양분 흡수 기능..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빈도가 늘어나면서 저수지 기능은 물을 이용하는 '이수(利水)'를 넘어 다스리는 '치수(治水)'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정경훈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장) 지난 29일 오전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불광저수지'.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는 2018년부터 '치수능력확대사업'을 통해 총 사업비 약 730억 원을 들여 저수지 개·보수..
최장 30일 이내 임시 거주할 수 있는 농촌 체류형쉼터의 '설치기한 12년' 규제가 해제된다.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안전성 등 미흡사항이 없으면 사용기간이 늘어난다. 윤원습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지난 2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발표했다. 해당 하위법령 개정안은 올해 12월9일까지 41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간다. 농촌 체류형쉼터는 본인 소유 농지에..
농림축산식품부가 벼멸구·호우 등 피해를 입은 2024년산 벼를 4만톤(t) 이상 매입할 계획이다. 다만 매입단가에 따른 농가 수요에 따라 실제 매입량은 이를 밑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피해 벼에 대해 농가에서 희망한 매입물량은 4만6457t으로 지난해 1만2665t보다 3배 이상 늘어났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지난 9월27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벼 피해 상황을 집계했다. 올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대대적 한우 할인행사인 '소(牛)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협경제지주,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 등과 협력해 10일간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11월 1일 '한우 먹는 날'을 맞아 준비됐다"며 "도매가격 약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돕고, 소비자들의..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분야 연구개발(R&D)의 대·내외 동향을 분석하고 미래 전망을 제시하는 토론회를 연다. 2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29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농식품 분야 R&D의 현재와 미래전망을 주제로 한 '2025 농식품 R&D 미래 전망 토론회(심포지엄)가 개최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최근 기후 위기, 식량안보 위협, 농촌 인구감소 등 농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