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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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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농림축산식품부가 글로벌 서포터즈와 함께 우리나라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전 세계에 알렸다. 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촌관광 글로벌 서포터즈'는 올해 5월2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에 돌입해 지난달 30일 해단식을 가졌다. 활동하는 동안 농촌 체험여행 9회, 콘텐츠 제작 1702건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한 소셜미디어(SNS) '인터랙션'은 총 73만1596건을 기록했다. 인터랙션은 소셜미디어에서 특정 게시물이..
농림축산식품부는 기후변화·농업인구 감소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2025년도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배 환경·생육 데이터 등을 분석해 △병해충 발생 예측 △물·영양분 등 최적 공급 시점 알림 △수확시기 및 수확량 예측 등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보급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약 70여 개 솔루션을 3300여..
최근 8년간 출하량 및 거래동향 등을 분석한 결과 향후 강원지역이 사과 재배적지로 떠오를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농협중앙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과 주산지와 품종 변화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농협은 농협빅데이터플랫폼(N-Hub)의 지난 2016~2023년간 농협 출하량과 도매시장 거래량을 분석했다. 사과 최대 주산지인 경북의 경우 생산량, 재배면적, 재배농가수 모두 전국 50%..
◇1급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국장급 전보 △농식품혁신정책관 김정욱 △축산정책관 안용덕 △농촌진흥청 농산물안전성부장 이상만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일 "대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 대한 보험금 및 복구비를 신속히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 여주에 위치한 시설하우스(참외, 딸기 재배 예정)를 찾아 최근 대설로 발생한 피해 및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26~28일까지 전국에 내린 눈으로 경기·강원·충청·전북 등에서 시설하우스와 축사 등 농업 분야 피해가 약 110㏊ 발생한..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이 지도에서 본인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사업을 안내받는 서비스를 시범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2026년까지 공무원 중심의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농업인 등 수요자 중심의 비대면 서비스로 개편한다. 현재 차세대 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 '농업이(e)지' 구축을 추진 중이며 '농업이(e)지 원패스'를 단계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우선 농식품부는 이달..
농협중앙회가 베트남과 청년 농업인 육성 및 기술 교류 등 농업 협력을 강화한다. 1일 농협에 따르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달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호치민공산청년단'을 방문, 부이 꽝 후이 제1서기와 면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강 회장은 "청년들이 양국 농업 협력의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며 "농협의 성공적인 농업 협동조합 모델과 지속적인 농업 교류를 통해 베트남 청년 농업인들이 성장..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안전점검은 오는 2일부터 내년 2월14일까지 진행된다. 동절기 화기이용, 난방 등에 대비해 농촌관광시설의 안전 및 운영체계 등에 대해 점검하고 필요시 시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등 농촌관광시설 3만6000여 개다. 최근 3년간 안전..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신속·정확한 진단을 위한 '2024 ASF 현장 병리진단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ASF는 지난 2019년 9월 경기 파주 소재 농가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경기 북부, 인천, 강원 등 북부지역에서 주로 발생했다. 다만 올해는 경북에서도 확인돼 타 지역으로 전파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ASF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9일 "우리 스마트팜 기업이 중동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시범온실 조성 등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스마트팜 수출기업 '농심'의 수직농장 연구소를 방문, 지난해 중동 정상외교를 계기로 체결한 수출 업무협약(MOU) 후속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K-스마트팜'은 지난해 수출·수주액 2억9600만 달러(한화 약..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양곡법) 개정안 등 쟁점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는 재의요구권(거부권)을 건의하는 한편 종합적인 대안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2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양곡법 △농안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농어업재해대책법 △농어업재해보험법 등 일부개정법률안 4건이 가결됐다. 송미령 장관은 같은 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농식품 출시 등 베트남 수출 확대를 위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9일 농협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K-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하고 주요 수입처 및 관계사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이같이 말했다. 농협은 이달 중순부터 하노이 소재 한인마트(더마켓) 등에서 약과, 떡 등 쌀 가공식품과 김치..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9일 "양곡관리법(양곡법) 개정안 등이 시행된다고 해도 정부는 집행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재의요구권(거부권) 건의가 불가피하다는 것에 비슷한 생각"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전 BBS 라디오 '함인경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주도로 △양곡법 △농안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농어업재해대책법 △농어업재해보험법 등 일부개정법률안 4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농업·농촌 발전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 양곡관리법(양곡법) 등 4개 법률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법률안 거부권)'을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양곡법 개정안 등 쟁점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앞서 야권은 같은날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양곡법 △농안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농림축산식품부가 특정 구역에 전용 절차 없이 수직농장 설치를 허용하는 등 농지 규제완화에 본격 착수한다. 이를 통해 기대되는 경제적 효과는 2조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28일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7차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지·산지 규제개선 과제' 총 45건을 확정 및 발표했다. 앞서 김정주 농식품부 정책기획관은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사전브리핑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