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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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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살수장치 달았더니… 사과 생산량 20%↑
"전통주 즐기며 농촌관광까지"… 농식품부, '미식투어' 코스 8월 공개
농식품부, 8월부터 농지 78만ha 현장조사… "투기 적발 시 엄정 대응"
돌아온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로 넓히고 소비 살린다
한농대, 고교생·학부모 캠퍼스 투어… 교육과정 간접체험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핵심 성과를 소개하고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13~1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정부박람회'에 참가해 이같은 활동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내일을 위한 정부혁신, 함께 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라는 주제로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농식품부는 농식품 빅데이터..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나온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 해당 농장은 오리 2만360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8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음성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폐사 증가로 인한 신고가 접수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이 확인됐다. 지난달 강원 동해시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에 이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똥을 활용한 고체연료 하루 4000톤(t) 사용을 통해 자동차 110만대 분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후 환경부·한국남부발전·농협경제지주 등과 '가축분 고체연료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발생 등 환경오염 우려가 있는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2030년까지 고체연료 하루 4000t 사용을 목표로 △생..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생강 재배농가를 찾아 생육상황을 점검했다. 8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강 회장은 전날 익산시 소재 생강농장을 방문,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생강 수확은 보통 10월 초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하지만 올해는 하절기 고온피해 등으로 전북·경북 지역 생강의 뿌리 생육이 전년 대비 부진해 일부 농가 수확이 지연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조사 결과 올해 생강 재배면적..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됐다. 해당 농장은 오리 2만350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음성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판정하는데 검사에 약 1~3일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달 2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식생활 개선 및 건전한 식문화 확산 등을 위해 '2024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식생활교육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8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식생활교육대상은 식생활교육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식생활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개최돼 왔다. 대상(장관..
농림축산식품부가 저탄소 농산물 유통·소비 활성화를 위해 6개 유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이마트 △마켓컬리 △롯데마트 △현대그린푸드 △올가홀푸드 △농협경제지주 등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저탄소 인증 농산물 유통 활성화 MOU'를 맺는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는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대상으로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를 품목별 평균 배출량보다..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6일 "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도축장 위생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부경양돈농협 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축산물 도축장 안전·위생현장을 확인하고 이같이 말했다. 박 차관은 "위생관리는 도축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이는 국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므로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관리 수준을 더 강화할..
올해 농식품(K-Food) 누적 수출액이 지난달 기준 11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역대 10월까지 실적 중 최고치로 '연내 K-Food 100억 달러(한화 약 13조7800억원) 수출'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K-Food 수출액은 약 81억9000만 달러(11조2571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이 같은 수출 성장세는 14개월 연속 이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농식품부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 조사결과 농축산물의 경우 전월 대비 1.3% 하락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1% 상승한 수준이다. 가공식품 물가는 전년 대비 1.7% 상승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가공식품 중 국제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한 커피·코코아 관련 제품은 불가피하게 가격이 인상됐다"면서도 "곡물을 주원료로..
올해 10월까지 농식품(K-Food) 수출액(잠정)이 누적 81억9000만 달러(한화 약 11조2571억 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K-Food 누적 수출액은 전년 대비 8.7% 증가했다. 이는 14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역대 10월말 실적 중 최대다. 품목별로 보면 냉동김밥·즉석밥·떡볶이 등 쌀 가공식품은 2억5000만 달러(약 343..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은 4일 "자율성이 보장되지 않는 자조금 운영은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손 회장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도 겸하고 있다. 손 회장은 "애시당초 자조금 (제도의) 취지는 소비 확대, 농가 소득 증대"라며 "자조금 법인화와 관련된 얘기는 축산 쪽에서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농촌은 도시에 비해 대중교통 배차간격이 길고, 운행횟수가 적은 곳이 많습니다. 이 같은 정주여건은 젊은이들이 농촌을 떠나는 이유 중 하나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지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계획과 사무관) 지난달 31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는 올해 농식품 정책 중 최우수 혁신 사례를 선정하기 위한 '장(場)'이 열렸다. 국민평가단, 농식품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및 농림축산식품부 직원 등 200여 명이 모여 올해 최고 혁신적인 정책을 선정..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반적인 가공식품 물가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가공식품의 주 원료로 사용되는 밀·옥수수·콩 등 주요 곡물의 공급량은 충분한 상황이다. 관련 업계에서도 곡물을 주 원료로 하는 가공식품의 가격 인하 또는 할인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주요 식품기업들이 정부 물가안정 정책 협조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 노력으로 제품 가격 인상을 자제하고 있다. 이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일 "우리의 한식이 세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에서 한식 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외국인들의 한식에 대한 인지도 및 한식당 방문횟수 확대 등을 언급하며 한식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전했다. 송 장관은 "우리의 한식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한식 가치 홍보, 외식업계 해외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