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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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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2일 "경영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환경이지만 농협 역할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4년 3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중앙회 임원과 집행간부, 계열사 대표, 지역본부장, 부실장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3분기 경영실적 점검 △2024년 계열사 경영혁신 추진 현황..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이 22일 현행법상 마사회 매출의 10%로 정해진 온라인 마권 발매 한도를 늘릴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공사가 사행성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온라인 마권 발매 확대가 오프라인 불법 사례를 흡수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마권 자율발매기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한국새농민조합장협의회가 농업인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2일 농협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 21일 농협제주본부에서 열린 '한국새농민조합장협의회 워크숍'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협의회는 농업·농촌의 발전 및 농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결성됐다. 한국새농민중앙회 출신 농·축협 조합장 66명으로 구성돼 농업·농촌·농협 발전방향을 논..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장은 22일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우리 농어촌이 직면한 도전과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사장은 "공사는 대한민국 농업발전의 역사와 함께하며 농업경쟁력 강화 및 농어촌·농어업인 복지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며 "시대적 과제는 계속 변해 왔다. 식량안보·기..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22일 "농어촌·농어민이 잘 사는 대한민국이 강한 선진국이 된다는 신념으로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8월 제20대 aT 사장으로 취임했다. 제17·19·20·21대 4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농해수위에서 질의를 담당했던 그가 이젠 답변자..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22일 "경마산업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지만 그 속도는 더디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올해 상반기 경마산업은 누적 발매금액 3조2000억 원, 입장 인원 490만 명을 기록했다"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발매금액은 약 87%, 입장 인원은 77% 수준으..
기상여건 회복 및 출하지 확대 등으로 배추 수급이 안정세에 접어들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도 지난해 수준의 김장을 준비하고 있는 국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김장물가'가 안정궤도에 오를 수 있게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김장 성수기인 다음 달 중하순에 출하되는 전남·충남·전북지역 가을배추 작황은 양호한 수준으로 수급에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현재 기온이 떨어져 생육에 적합한 환경이 마련됐고 출하지가 늘고..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한우농장에서 올해 10번째 럼피스킨이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한우 약 47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대책본부)에 따르면 상주시 소재 한우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 1마리에서 피부 결절이 확인돼 정밀검사한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 경상권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책본부는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했다. 외부인·차..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8일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기반을 구축해 '희망농업·행복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협 대상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강 회장은 "농협은 쌀값안정을 위한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해 현재까지 약 1만8300톤(t)의 쌀 소비를 견인했다"며 "2022년 이후 6회에 걸쳐 사료가격을..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은퇴 검역탐지견을 입양한 가족들이 참여하는 '제2회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18일 검역본부에 따르면 행사는 전날 인천 영종도 검역탐지견센터에서 열렸다. 민간에 입양된 은퇴견 8마리와 가족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은퇴견의 입양 이후 근황 공유, 장애물달리기 등 '도그(dog) 스포츠' 관람, 검역 탐지 체험행사 등이 진행됐다. 또 노령 동물의 올바른 관리, 질병 종류 소개 및 예..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농업 부문에 산업폐열 활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청년농이 입주할 수 있는 임대형 스마트팜도 조속히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부산에 위치한 대한제강 신평공장과 경북 상주 소재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송 장관은 신평공장 부지에 설치된 농업회사법인 그레프(GREF)의 스마트팜 연구소(FarmLab)를 방문해 폐열..
농림축산식품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민·관 협의회를 열고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1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6개 가금 생산자단체장 및 관련 전문가, 농림축산검역본부·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농협경제지주 등 관계기관이 함께 AI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최근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3형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것에 따른 후속조치 일환이다. 현재 위기 경보단계는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
농림축산식품부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가루쌀 가공식품 할인대전(Have a Rice Day!)'을 진행한다. 1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할인대전은 오는 18일부터 4주간 이마트·네이버·쿠팡 등과 함께 개최한다. 할인은 최대 50% 수준이다. 가루쌀은 밀과 유사한 전분 구조를 가진 새로운 식품 원료다. 농식품부는 가루쌀 산업 육성을 통해 쌀 농가 소득 안정과 쌀 가공산업 발전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가루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속가능한 식생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2024 식생활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1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박람회는 오는 18~19일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람회는 '텃밭에서 식탁까지, 한 끼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식생활 속에서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학술행사 및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계획이다. 박순연 농식품부 유통소비..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집중 수거 및 검사에 나선다. 1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수거·검사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의 재배현장을 방문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식약처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잔류농약 등을 검사한다. 검사 대상은 온라인에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