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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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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승진 △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 김재형 △농촌정책국 농촌정책과장 정아름 △농업정책관실 농지과장 이정석(이상 11월18일자)
"젖소가 스스로 젖을 짜러 기계에 들어가고 로봇이 저품질 '원유(原乳)'를 자동으로 걸러 줍니다. 직접 손으로 작업할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업무효율이 높아졌습니다." (심재원 청춘목장 대표) 지난 6일 방문한 전북 김제시 소재 '청춘목장'은 축산 분야 스마트팜 우수사례로 기존 관행농 대비 개체 관리 효율을 극대화했다. 사람이 통제하지 않아도 젖소들이 착유기에 들어가 젖을 짰고, 빈 자리가 없으면 줄을..
대구 군위군에 위치한 한우농장에서 올해 18번째 '럼피스킨'이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한우 59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군위군 소재 한우농장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가 들어와 정밀검사한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 럼피스킨은 매개곤충에 의해 간접 전파되는 소 전염병 중 하나로 현행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른 '제1종 가축전염병'에 분류돼 있다. 감염된 소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겨울철 '돼지유행성설사병(PED)'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방백신 접종 및 농장 차단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13일 검역본부에 따르면 PED는 주로 어린 돼지에서 분변을 통해 입으로 감염되며 주요 증상은 구토·설사 등이다. 젖을 뗀 돼지는 감염 회복 후 체중감소로 인해 양돈농가의 경제적 피해 발생 우려가 큰 질병이다. 국내에서 PED는 어미 돼지의 항체보유율과 관련성이 높고 3~4년의 주기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3일 "우리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만큼 올해 안에 관련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식품부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를 열고 현 정부 2년반동안의 성과 및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우선 송 장관은 △농산물 수급안정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안정화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 등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3일 "김장재료 공급여력은 충분한 상황이며 잔류농약 검사 및 원산지 거짓표시 단속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충남 청양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한울을 찾아 김장 식재료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점검은 농식품부·식약처 간 전략적 인사 교류 협업과제인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가정·급식업소 등에 공급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김장비용은 평년 수준인 22만 원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무·고춧가루 등 주요 김장재료 가격은 총 22만1794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년 김장비용인 22만457원보다 0.6% 높은 수준이다. 항목별로 보면 배추 20포기 가격은 7만5560원, 무 5개 가격은 1만2960원으로 조사됐다. 고춧가루 2㎏ 가격은 5만7884원이다. 이어 △깐마늘(1..
농림축산식품부가 식품 분야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확산을 위한 논의의 장(場)을 연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14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식품 분야 환경·사회·투명(ESG) 경영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식품기업, ESG 경영 전문 컨설팅 기관, ESG 경영 평가기관, 학계·전문가 등이 참석해 식품 분야 'ESG 경영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미국·..
농림축산식품부가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 사료를 해외에서 더 안전하게 들여오기 위해 '수입위생조건' 제정에 나선다. 특히 수입 가능 사료의 원료 사용범위를 넓혀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할 전망이다. 1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개인·수입업자에 대한 '반려동물 사료 수입위생조건' 제정(안) 행정예고가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수입위생조건 제정은 현행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34조2항에 따른 것으로 △수출국 검역 내용 △위..
농협중앙회가 벼 매입자금을 역대 최대인 3조 원으로 확대하는 등 '수확기 쌀값안정 특별대책'을 내놨다. 12일 농협에 따르면 올해 쌀값 대책은 벼 매입자금 확대를 비롯해 손실 지원을 통한 전년 수준 이상의 가격 매입,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쌀 제값 받기 추진 등이 골자다. 우선 자금 부족으로 원활한 벼 매입이 어려운 산지농협에 당초 계획인 2조2000억 원보다 8000억 원 늘어난 3조 원을 매입자금으로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복지인증 축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4 동물복지인증 가치소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물복지, 우리의 선택으로 변화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5~16일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열릴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기업과 소비자가 동물복지 인증 제품의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인식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전시·체험, 교육,..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 분야 유망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예비창업자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주기 위해 '2024 청년식품 창업캠프'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창업캠프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북 익산에 위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진행됐다. 올해 처음 운영된 이번 캠프는 창업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고자 하는 만 19~39세 청년 30명을 선발해 이론 교육 및 성공 사례 공유, 선진기업 현장 견학 등 필요한 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우리 농업·농촌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산업이자 미래의 공간으로 거듭나는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29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 꿈을 심다.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농업인이 주인이 돼 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행사추진위원회도 구성됐다. 올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우리나라 식품의 카타르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압둘라 빈 하마드 빈 압둘라 알 아티야(Abdullah bin Hamad bin Abdullah Al Attiya) 카타르 자치행정부 장관을 만나 양국간 스마트농업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카타르는 물과 경작지가 부족해 농업..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무 재배농가를 방문해 작황을 살폈다. 11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 8일 여수시 소재 무 재배농가를 찾아 생육동향 등을 점검했다. 가을무는 본격 김장철을 앞두고 출하가 시작됐지만 파종기 이상고온 및 가뭄에 따른 병충해 발생으로 일부 지역에서 작황 부진이 우려되고 있다. 강 회장은 "계속된 이상기후로 채소 가격이 대체로 높게 형성되고 있다"며 "본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