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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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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살수장치 달았더니… 사과 생산량 20%↑
"전통주 즐기며 농촌관광까지"… 농식품부, '미식투어' 코스 8월 공개
농식품부, 8월부터 농지 78만ha 현장조사… "투기 적발 시 엄정 대응"
돌아온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로 넓히고 소비 살린다
한농대, 고교생·학부모 캠퍼스 투어… 교육과정 간접체험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신속·정확한 진단을 위한 '2024 ASF 현장 병리진단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ASF는 지난 2019년 9월 경기 파주 소재 농가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경기 북부, 인천, 강원 등 북부지역에서 주로 발생했다. 다만 올해는 경북에서도 확인돼 타 지역으로 전파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ASF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9일 "우리 스마트팜 기업이 중동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시범온실 조성 등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스마트팜 수출기업 '농심'의 수직농장 연구소를 방문, 지난해 중동 정상외교를 계기로 체결한 수출 업무협약(MOU) 후속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K-스마트팜'은 지난해 수출·수주액 2억9600만 달러(한화 약..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양곡법) 개정안 등 쟁점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는 재의요구권(거부권)을 건의하는 한편 종합적인 대안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2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양곡법 △농안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농어업재해대책법 △농어업재해보험법 등 일부개정법률안 4건이 가결됐다. 송미령 장관은 같은 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농식품 출시 등 베트남 수출 확대를 위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9일 농협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K-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하고 주요 수입처 및 관계사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이같이 말했다. 농협은 이달 중순부터 하노이 소재 한인마트(더마켓) 등에서 약과, 떡 등 쌀 가공식품과 김치..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9일 "양곡관리법(양곡법) 개정안 등이 시행된다고 해도 정부는 집행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재의요구권(거부권) 건의가 불가피하다는 것에 비슷한 생각"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전 BBS 라디오 '함인경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주도로 △양곡법 △농안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농어업재해대책법 △농어업재해보험법 등 일부개정법률안 4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농업·농촌 발전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 양곡관리법(양곡법) 등 4개 법률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법률안 거부권)'을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양곡법 개정안 등 쟁점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앞서 야권은 같은날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양곡법 △농안법(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농림축산식품부가 특정 구역에 전용 절차 없이 수직농장 설치를 허용하는 등 농지 규제완화에 본격 착수한다. 이를 통해 기대되는 경제적 효과는 2조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28일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7차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지·산지 규제개선 과제' 총 45건을 확정 및 발표했다. 앞서 김정주 농식품부 정책기획관은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사전브리핑을 갖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저탄소 인증 축산물에 대한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저탄소 인증 축산물 시판행사'를 개최했다. 2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시판행사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오는 4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높이고 저탄소 인증 축산물에 대한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생산과정에서 저..
야권에서 정부가 남는 쌀을 의무 매입하도록 하는 양곡관리법(양곡법) 개정안 등 쟁점법안을 강행 추진 중인 가운데 산지쌀값이 직전 조사 대비 소폭 상승했다. 28일 통계청 산지쌀값조사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쌀 한 가마(80㎏) 가격은 18만4084원으로 직전 조사(15일) 대비 0.7% 상승했다. 지난번 조사 당시 산지쌀값이 0.1% 오른 것에 이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통계청은 매달 5일,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창립 57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 직원 포상이 진행됐다. 또 유관기관과 지원업체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공사의 성과를 기념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이날 기후변화와 인구 감소 등 주요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공사의 7대 혁신 방향을 제시하며 임직원은 물론 유관기..
한국농수산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직업의식 고취 및 발표역량 강화를 위해 '제2회 한농대 스피치 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 10명은 전날 오후 한농대 소극장에 모여 △내가 생각하는 미래 농어업 발전 방향 △청년농으로서 갖추어야 할 마인드 셋 △농어업 꿈나무들에게 전해줄 한농인들의 이야기 등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들은 현직 아나운서에게 원고 작성 및 발표 지도를 받는..
농촌진흥청이 국내 최초로 생물안전3등급(BL3) 고위험식물병원체 연구시설의 문을 연다. 27일 농진청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련 기관과 한국식물병리학회 등 각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에 이어 학술토론회도 개최됐다. 생물안전등급은 병원체 등 감염성 물질을 취급하는 실험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주의 수준을 BL1~BL4로 단계화한 것을 말한다. 인체나..
농업인이 원하는 대로 온실을 지어 재해 대응력을 높이고 관련 비용은 낮출 수 있는 설계 프로그램이 나왔다. 김명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내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농진청은 지난 10년간 연구를 통해 3차원(3D) 가상공간에서 온실을 설계·시공하고 유지·관리할 수 있는 '온실 설계 지원 프로그램(GreenHouseModeler, GHM..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한일 농림수산기술협력위원회에서 양국 간 농림수산 과학기술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2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25~26일 일본 센다이시에서 개최된 제53차 한일 농림수산기술협력위에 농촌진흥청,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등이 참석했다. 한일 농림수산기술협력위는 1968년 제2차 한·일 정기각료회의에서 농림수산 분야 기술협력 촉진을 위해 마련된 정기 협력 채널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8일부터 4일간 말 유통업체 및 승마장 등을 대상으로 말 복지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자치단체와 한국마사회가 함께 참여한다. 동물보호단체 및 마사회가 실시한 '말 복지 실태조사'에서 사육환경이 열악하거나 보건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파악된 사업체가 대상이다. 농식품부는 복지 가이드라인 안내와 컨설팅으로 말 소유주 및 관리자 등의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