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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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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한우·계란 '추석 할인' 최대 50%… 장바구니 부담 던다
농진원 신임 부원장에 홍영호 前 종자사업본부장
기후·인구·AI 격변 대응… 농식품부, 20년 농정 밑그림 그린다
"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춰라"… 농협, 877억 투입해 최대 70% 할인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CPTPP 가입 여부, 농업인과 같이 고민해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쌀 산업은 우리나라 농업의 근간을 이루는 주요 산업인 만큼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에서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 관련 내용을 주요 쌀 생산자 단체장 등과 최종 논의하기 위해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9월 발족한 협의회는 쌀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해온 바 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토마토 재배농가를 찾아 생육 및 출하동향을 점검했다. 11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강 회장은 이날 작물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농업인 애로사항 청취 및 농가 지원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 토마토는 여름철 지속된 고온 영향으로 생육이 부진해 지난달 출하량이 평년 대비 약 40% 감소했다. 현재 생육 상태가 점차 개선되면서 이번 달 출하량은 회복세에 있다. 강 회장은 "최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김장철을 맞아 배추김치 및 김장 채소류 중심으로 원산지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해 180개소를 적발했다. 11일 농관원에 따르면 지난 10월10일부터 이달 6일까지 57일간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시원 1만294명이 투입돼 △김장 채소류와 김치류 수입업체 △유통업체 △제조·판매업체(통신판매 포함) △일반음식점 등 4만8990개소에 대한 원산지표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신선 배추 등 수입..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한우농장에서 올해 23번째 '럼피스킨'이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한우 45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여수시 소재 한우농장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한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 럼피스킨은 매개곤충에 의해 간접 전파되는 소 전염병 중 하나로 현행법상 '제1종 가축전염병'에 분류돼 있다. 감염 소는 고열 후 피부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위한 신산업인 만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북 포항에서 열린 '2024년 그린바이오산업 발전 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협의회는 그린바이오산업 분야 벤처창업 및 민간투자 유치 활성화 등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협의회에 앞서 포항에 위치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착공식에..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9일 "겨울철 기상재해 피해를 본 농가가 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긴급복구 및 일손돕기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청장은 이날 오후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시설재배 포도농가를 찾아 최근 폭설로 인한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진청은 지난달 전국에 내린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기·강원·충청·전북 소재 농가의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해 기술지원 수..
농촌진흥청이 초고속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작업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등 공공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9일 농진청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개소한 국내 농업 분야 유일의 '농생명 슈퍼컴퓨팅센터'가 민간 빅데이터 분석 수요를 지원하는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했다. 농진청은 매년 두 차례 국립농업과학원 누리집에 공지하거나 공문을 보내 수요를 조사한 후 분석 서비스 제공처를 선정하고 있다. 올 한 해만 종..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내년 1월부터 수출고시에 따라 생산된 토마토만 일본으로 수출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검역본부는 토마토뿔나방으로 국산 토마토의 일본 수출이 중단되지 않도록 일본 검역당국과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해 왔다. 지난 6월 위험관리방안에 합의한 이후 '한국산 토마토 생과실 등의 일본 수출검역요령'을 제정, 1월1일부터 적용하기로 양국이 최종 동의했다. 고시에 따라 일본으로 수출되는 국산 토마토..
농림축산식품부가 대설 피해를 입은 스마트축산농가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긴급 AS와 종합 컨설팅 등 통합 지원에 나선다. 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26~28일 전국적으로 내린 대설로 평택·안성·화성 등 경기 남부지역 소재 축산 농가는 시설 붕괴, 가축 폐사, 로봇착유기 등 스마트축산장비 고장 및 성능 저하 등 피해를 입었다. 농식품부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합동 TF팀 설치해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긴급 AS..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일 "대설로 인한 피해 복구를 신속히 하고 향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분야 겨울철 재해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 이천시에 위치한 축산농가를 찾아 최근 대설로 인한 피해와 복구상황 등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달 26~28일까지 전국에 내린 눈으로 경기·강원·충청·전북 등 지역에서 시설하우스와 축사 등 농업분야 피해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전국 어디서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산란계 밀집단지를 방문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과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일과 전날 전남 강진군·세종·전북 김제시 등에서 H5형 항원이 발생하는 등 AI 추가 발생 가능성..
'K-스마트팜'이 호주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체결된 계약 규모만 800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스마트팜 기업 '그린플러스'는 호주 기업 '퓨어그린팜(Puregreen Farms)'과 현지에 10㏊ 규모 첨단 딸기 스마트팜 온실을 구축하는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축구장 약 14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크기로 계약 규모는 약 3900만 달러(한화 약 55..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수확기 산지 쌀값이 적정하게 형성될 수 있도록 유통업계에 협조를 요청했다. 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에서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쿠팡 △11번가 등 소비지 유통업계와 정부 간 수확기 쌀값안정을 위한 업무협의가 진행됐다. 농식품부는 올해 쌀 생산량이 358만5000톤(t)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고, 공공비축·시장격리·피해벼 매입 등 정부 매입량..
농협중앙회가 5일 '2024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춘천 한림대학교에서 열린 시상식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고 선행을 실천하거나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도움을 전한 개인·단체·기업의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농협은 온전히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기관으로서 수익 일정 부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 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호동 농협중앙..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 시상식'을 열고 우수 사료작물 총 8점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시상식은 이날 오후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안성팜랜드에서 개최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는 우수한 품질의 국내산 조사료를 홍보해 고품질 조사료를 생산하도록 하고 이용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품질경연대회에는 지방자치단체 추천을 받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