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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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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수직농장 등 국내 스마트팜의 싱가포르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와 지난 19일부터 3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Agri-Food Tech Expo Asia(AFTEA)'에 최초로 한국관을 조성·운영했다. AFTEA는 올해 3회차를 맞는 행사로 스마트팜·푸드테크 등 관련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아시아 지역 식량안보 강화를 위해 상호 간 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야당이 단독으로 상임위원회에서 '양곡법(양곡관리법)' 개정안 등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농식품부는 22일 오후 '양곡법 등 농식품부 소관 4개 법률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야당 단독 의결에 대한 정부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앞서 농해수위는 전날 법안심사소위원회 및 전체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고 △양곡법 △농안법(농수산물 유통 및..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삼청각에서 '2024년 제5회 김치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11월22일 '김치의 날'로 식품 최초 국가기념일이다. 매년 김치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고 기념식을 비롯해 김치산업 유공자 및 김치품평회 수상자 등에 대한 시상과 축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날 오후 진행된 기념식 이후 삼청각 정원에서 나눔의 김장 행사도 열렸다. 행사에는 험프리스(주한미8군)..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투자 활성화 등을 위해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운용사(GP)·출자자(LP)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및 월드푸드테크협의회와 해당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이하 농식품모태펀드)' 출범 이후 출자자와 운용사가 처음 만나는 자리다. 투자 활성화 및 상호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이번..
"농림위성 발사를 통해 농업과 산림 분야에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생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업화 및 협업 등 절차를 잘 준비하고 관련 정책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21일 국내 농림업 및 위성 관련 전문가 8명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농림위성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내년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의 정책적 활용방안에 대한 제언을 내놨다. 이번..
임상섭 산림청장은 21일 "농림위성을 활용해 국가 디지털 산림관리를 이끄는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농림위성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국회 토론회' 서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주최하고,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했다. 산림청은 지난 2019년 농림위성 개발..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21일 "농림위성 발사를 계기로 우리 농업이 데이터에 근거해 과학적으로 정책을 수립하는 '선진국형 농업'으로 도약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권 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농림위성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국회 토론회' 서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주최하고,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21일 "농림위성 활용을 통해 농산물 수급 및 식량안보 정책 수립의 실마리를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농림위성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 의원이 주최하고,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했다. 김 의원은 "이상기상과 수급불균형으..
지난해 11월 공식 출범한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이 이달 중순 누적 거래금액 4000억 원을 돌파했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 중인 온라인도매시장은 지난 15일 기준 누적 거래금액 4017억900만 원을 기록했다. 앞서 온라인도매시장 거래금액은 지난 6월17일 1000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이후 8월20일 2000억 원, 10월15일 3000억 원을 돌파해 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이 관련 대응력 제고의 핵심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우주항공청 등에 따르면 농업과 산림 분야에 활용되는 차세대중형위성 4호 이른바 '농림위성(CAS500-4)'이 2025년 하반기 우주로 올라갈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본체 조립을 완료했고 올해 9월 시스템 조립까지 마쳤다. 농림위성은 우주청·농진청·산림청 등이 지난 2..
국내산과 외국산 소고기를 현장에서 15분 만에 판별할 수 있는 장비가 국내 최초로 나왔다. 2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소고기 원산지를 단속 현장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소고기 원산지 판별키트'가 개발됐다. 그간 소고기 원산지 판별은 시료 1건당 실험실에서 분석기간 3일, 분석비용 3만 원, 시료량 20g이 소요됐다. 다만 해당 키트를 사용하면 15분 만에 한우와 비한우(외국산)를 구분할 수 있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18일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성장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전제돼야 하는 만큼 디지털육종 등 핵심 사업을 재정비하고 성과창출을 위한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청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내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농업연구개발(R&D) 혁신방안'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권 청장은 지난달 15일을 기점으로 '취임 100일'을 넘겼다. 혁신방안은 △정책지원·현안해결 프로젝트 △미래농..
지난 14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대. 이곳에서는 전날부터 오는 19일까지 '2024년 제주국제감귤박람회'가 진행된다. 박람회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은 감귤 품평회·감귤따기·감귤 치유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제주 감귤을 피부로 느꼈다. 이날 오후 방문한 박람회는 '감귤로 완성하는 국제평화도시, 제주특별자치도'를 주제로 올해 12회차를 맞았다. 국제행사는 3년마다 열리는데 올..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한우농장에서 올해 20번째 '럼피스킨'이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한우 2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영암군 소재 한우농장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가 들어와 정밀검사한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 럼피스킨은 매개곤충에 의해 간접 전파되는 소 전염병 중 하나로 현행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른 '제1종 가축전염병'에 분류돼 있다. 감염된 소는 고열..
기후위기 등으로 농업과 산림부문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관측 및 대응 고도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하반기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농림위성 활용 정책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대책 마련에 힘쓰는 중이다. 농림위성은 농·산림 상황 관측, 홍수·가뭄 등 재해 대응을 위해 농촌진흥청·산림청·우주항공청이 지난 2019년부터 공동 개발 중인 최초의 농림분야 특화 위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