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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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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국내 유통되고 있는 반려동물 사료 포장재 표시사항을 점검한 결과 위반사례가 4건 발견됐다. 3일 농관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사료 3103점을 수거해 점검한 결과 이같은 위반사례가 적발됐다. 농관원은 유통기한 경과 사료의 판매·전시 여부, 포장재 의무 표시사항 기재 여부, 허위·과장표시 등을 점검했다. 또 '무보존제' 표시 사료제품 27점은 실제 보존제 유무를 분석..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경기 안성·평택시에 위치한 시설하우스 및 축사를 찾아 최근 폭설로 인한 피해를 점검했다. 3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강 회장은 전날 폭설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농협은 신속한 복구를 위해 △피해규모에 따른 무이자 재해자금 지원 △피해조합원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세대 당 최대 1000만원) △피해조합원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세대 당 최대 1천만원..
지난달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배추·고춧가루·마늘 등 김장재료 가격안정으로 전월 대비 5% 이상 하락했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 조사결과 농축산물 소비자물가는 지난달보다 5.8% 떨어졌다. 농산물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8.4% 낮아졌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기상여건 개선 등으로 생육이 회복돼 배추·상추 등 엽채류 중심으로 가격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장 비용의 65% 정도를..
전남 강진군에 위치한 육용오리 농장과 세종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됐다. 3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해당 농장에서 이같은 항원이 확인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고병원성 여부 판단에는 최대 3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10월 말 강원 동해시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첫 발생된 이후 이번 동..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양곡법) 개정안 등 농업 관련 쟁점법안이 야당 주도로 통과됐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긴급 브리핑을 열고 재의요구권(거부권)을 건의하겠다는 입장을 즉각 발표했습니다. 양곡법 개정안은 정부가 쌀 초과 생산분을 의무 매입하고, 쌀값이 평년가격 이른바 '공정가격' 밑으로 떨어질 경우 차액을 보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야당의 양곡법 개정 시도는 지난 21대 국회 활동..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달 20~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FOOD WEEK 2024'에서 운영한 가루쌀 홍보관. /제공=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가 새로운 식품원료로 주목받는 가루쌀의 제품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100여 종이 넘는 신제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할인기획전을 열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가루쌀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한 식품·외식업체는 30개사로 지난달 말 기준 2..
이주명 한국농수산대학교 제13대 총장이 2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했다. 이 신임 총장은 행시 37회로 1994년 공직에 입문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관, 식품산업정책관, 대변인, 농업정책국장, 축산정책국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장 등을 역임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겨울 철새 도래시기가 임박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북지역 방역점검에 나섰다. 김종구 농식품부 농업혁신실장은 2일 오후 경북도청과 예천군 소재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김 실장은 이날 경북 방역관계자들과 △거점소독시설 운영실태 △철새 도래지 축산차량 출입 통제 구간 지정·관리 현황 △산란계 밀집단지 4개소별 맞춤형 차단방역 추진상황..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일 "보험가입농가 대상 손해평가 1차 조사를 일주일 내 신속하게 시행하는 등 농업인 영농활동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충북 음성에 위치한 화훼 재배농가 및 축산농가를 찾아 최근 대설로 발생한 피해와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26~28일 전국에 내린 눈으로 경기·강원·충청·전북 등 지역에서 시설하우스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일 "국회에서 처리된 쟁점법안은 현실적으로 시행하기 어렵다"며 "농정의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농업인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달 말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양곡관리법(양곡법) 개정안 등 쟁점법안을 포함한 농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
농림축산식품부가 글로벌 서포터즈와 함께 우리나라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전 세계에 알렸다. 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촌관광 글로벌 서포터즈'는 올해 5월2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에 돌입해 지난달 30일 해단식을 가졌다. 활동하는 동안 농촌 체험여행 9회, 콘텐츠 제작 1702건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한 소셜미디어(SNS) '인터랙션'은 총 73만1596건을 기록했다. 인터랙션은 소셜미디어에서 특정 게시물이..
농림축산식품부는 기후변화·농업인구 감소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2025년도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배 환경·생육 데이터 등을 분석해 △병해충 발생 예측 △물·영양분 등 최적 공급 시점 알림 △수확시기 및 수확량 예측 등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보급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약 70여 개 솔루션을 3300여..
최근 8년간 출하량 및 거래동향 등을 분석한 결과 향후 강원지역이 사과 재배적지로 떠오를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농협중앙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과 주산지와 품종 변화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농협은 농협빅데이터플랫폼(N-Hub)의 지난 2016~2023년간 농협 출하량과 도매시장 거래량을 분석했다. 사과 최대 주산지인 경북의 경우 생산량, 재배면적, 재배농가수 모두 전국 50%..
◇1급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국장급 전보 △농식품혁신정책관 김정욱 △축산정책관 안용덕 △농촌진흥청 농산물안전성부장 이상만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일 "대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 대한 보험금 및 복구비를 신속히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 여주에 위치한 시설하우스(참외, 딸기 재배 예정)를 찾아 최근 대설로 발생한 피해 및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26~28일까지 전국에 내린 눈으로 경기·강원·충청·전북 등에서 시설하우스와 축사 등 농업 분야 피해가 약 110㏊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