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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상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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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3일 0시부터 집합·모임·행사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조치를 일부 조정해 시행한다. 술을 파는 일반음식점이나 카페 등 휴게음식점 구분 없이 오후 10시까지 매장에서 손님을 받을 수 있게 한다. 현재까지는 음식점은 오후 10시 이전까지 매장 내 식사가 가능한 데 반해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테이크아웃만 할 수 있어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왔으며, 오후 10시 이..
조달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조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조달청의 종합청렴도는 8.57점(10점 기준)으로 ‘중앙행정기관 Ⅱ 유형’(정원 2000명 미만 기관) 평균 대비 0.09점, 전년 대비 0.11점 상승했다. 부패사건이 없어 감점 없이 5등급 기준 2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우수평가를 받았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내부청렴..
세종시가 추진한 ‘연기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이 문화재청 주관의 2020년 지역문화재 활용 사업 평가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연기향교는 지난 2018년부터 3년 연속 문화재 활용 우수 사업에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는 쾌거를 거뒀다.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문화재 활용사업은 지역에 소재한 문화재를 체험·교육·공연·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113개 향교·..
세종시가 한국관광공사와 국립세종수목원을 지역 거점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세종시는 10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온대중부권역 식물자원 보전과 한국정원을 주제로, 국내 최초 도시형 국립수목원으로 65만㎡부지에 2796종 식물 184만본이 식재돼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10월 17일 개..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0 안전문화대상’에서 광역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2억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등 민·관 협업과 범시민 체험위주의 안전교육 추진, 시민이 주도하는 안전 도시 만들기 추진 공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부사업은 △Safe대전 안전체험한마당 개최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운영 △수요자 중심 11..
한국조폐공사는 10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주관한 ‘세계인권선언 72주년 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2020년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권상’은 인권위가 2006년부터 매년 우리사회의 인권 보호 및 향상에 뛰어난 공적이 있는 단체 등을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는 상으로 공기업이 이상을 수상한 것은 조폐공사가 처음이다. 조폐공사는 △인권관련 카드뉴스, 동영상 제작·배포 △인권연극 개발·..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공)는 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0 글로벌 코리아 박람회’에서 신남방 정책 대상국가인 인도네시아와 신북방 국가인 우즈베키스탄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2020 글로벌 코리아 박람회’는 우리나라 민·관·학이 수행한 국제협력 성과와 우수사례를 국민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수자원공사는 먼저, 인도네시아 신행정수도 이전과 연계한 ‘기후..
산림청은 12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강원도 고성군과 인제군 경계에 위치한 향로봉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향로봉(1296m)은 남한에서 오를 수 있는 백두대간의 최북단에 위치하며 북쪽의 금강산, 남쪽의 설악산, 오대산 등과 이어진다. 고도가 높아 구름이 덮인 날이면 향로에 불을 피워놓은 모습처럼 보여 향로봉이라 불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남한에서 가장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11월에서 이듬해 4..
한국조폐공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서비스 분야의 공적 역할 강화에 나섰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9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최영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장과 ‘공공부문 블록체인기술 개발 및 서비스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블록체인 관련 공공분야 정책, 기..
대전시가 민선 7기 약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앙로 일원 소셜벤처 특화거리 조성사업이 내년도 국비 24억5000만원 확보로 탄력을 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기술기반의 혁신성장성을 가지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들을 위한 소셜벤처 특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기능별 창업·성장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구축 중에 있다. 소셜벤처 창업·성장 플랫폼은 기술개발부터 자금지원, 비즈니스까지 종합지원이 가능..
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 절반 이상은 주 52시간 근무제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지역 159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한 조사결과, 현재 주 52시간 근무제 계도 기간 중인 50-299명 사업장 60%는 ‘주 52시간 근무제 적응이 잘 안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주52시간 근무제 계도..
관세청은 내년부터 발효 예정인 한-영 자유무역협정(이하 FTA)을 앞두고 FTA 활용방안과 영국의 통상정책 및 통관제도에 관한 전자책(e-book)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전자책은 리튬이온 배터리 및 자동차용 휠 등 FTA 활용이 유망한 10개 품목을 선정해 FTA를 활용할 경우 400만달러 이상의 관세를 절감 할 수 있어 수출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이에 관세청은 해당 10개 품목을 영국..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에 대해 특별 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노동청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직원 A씨(46)가 성형기 설비에 부딪혀 크게 다친 뒤 치료를 받다 이달 4일 숨졌다. 대전노동청은 이날부터 18일까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에 근로감독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 등 31명을 투입해 산업안전보건법..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단지에 식물농장을 설치해 시민들이 친환경 먹거리를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아파트 Farm’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아파트 Farm’ 조성사업은 아파트 단지에 녹색 채소를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식물농장(Plant Factory)’을 설치·운영해 먹거리의 자급자족 구현과 일자리 창출, 공동체 문화 형성, 친환경적 정서 함양과 체험 등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미래..
대전시민이 직접 뽑은 ‘2020 대전시정 10대 뉴스’에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이 1위를 차지했다. 대전시는 연말을 맞아 지난 1일부터 7일간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0 시정 10대뉴스를 선정하는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1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시민 4768명이 참여해 1인당 최대 3개까지 복수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 ‘온통대전 발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