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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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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정부가 EU와 CBAM(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 우리 기업들에 대한 행정부담 최소화를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EU집행위원회와 공동으로 우리 업계·정부·학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EU CBAM 인포세션’을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CBAM 인포세션에는 EU집행위원회 조세총국·기후총국·통상총국의 CBAM 담당관 10여명이 참석해 CBAM의 주요 내용 및 운영방식에 대해..
현대차그룹이 올해 인수작업을 마무리 한 미국의 로봇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 DNA를 빠르게 모빌리티 전반에 입히기 시작했다. 인수 절차를 마친 지 6개월도 채 안 돼 복잡한 도심을 자유자재로 다니며 각종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을 발표하며 무궁무진한 활용성을 예고하고 있다. 16일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신개념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는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2’에서 안내..
한국경영자총협회가 현대중공업 통상임금 판결에서 대법원이 노조 측 손을 들어준 데 대해 “납득하기 어려운 판단으로, 산업현장 혼란과 갈등만 초래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경총은 16일 “법원이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신의칙은 부정했다”며 “기존 노사가 합의한 내용을 신뢰한 기업이 막대한 규모의 추가적인 비용을 부담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고 비판했다. 경총은 그러면서 “대법원은 기존의 신의칙 판단 기..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6일 싱가포르 주룽 혁신단지에 위치한 현대차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방문했다. 정홍범 현대차 글로벌 혁신센터 법인장을 비롯한 현대차 임원들을 만나 ‘현대차 글로벌 혁신센터의 비전 및 건설현황 청취하고, 한-싱가포르 전기차산업 협력 및 지원방안’을 논의한 후 건설 현장을 둘러봤다.
시행 한달여를 앞둔 ‘중대재해처벌법’이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높은 강도의 처벌을 전제로 하고 있지만 이로 인한 재해감소효과는 매우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과도한 처벌 수위를 합리적 조정 할 필요가 있다는 시각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산업안전 관련 사업주 처벌 국제 비교 및 시사점’을 발표했다. 경총은 조사 배경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과도한 경영자..
에디슨모터스는 수소 솔루션 업체인 미국 플러그파워(Plug Power)와 시내버스용 수소전기버스 프로토타입 개발 및 양산 판매를 추진하기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합의서에 따르면 에디슨모터스의 전기버스 플랫폼에 플러그파워의 125kW 연료전지 시스템 ‘프로젠(ProGen)’을 탑재해 2022년 하반기까지 수소전기버스 개발 및 인증 완료 후 ’23년 상반기까지 양산 모델 출시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코로나19가 불러온 여행 제약에 ‘나만의 공간’에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캠핑과 차박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가 된 지 오래다. 차박에 적합한 SUV 라인업을 구축한 쌍용차는 캠핑의 꽃인 겨울 특수 기대감을 키우는 중이다. 10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쌍용차 SUV라인 판매량은 3분기에만 2만1840대로, 올들어 분기기준 최대 판매를 기록하는 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넉넉한 적재공간을 비롯해 겨울철 아웃도어..
현대자동차·현대모비스·현대제철·현대건설·현대글로비스 등 현대차그룹 5개사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인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ESG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5개사가 1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1 DJSI 시상식’에서 ‘DJSI월드지수(DJSI World)’ 편입 인증패를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DJSI월드지수’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기관 ‘S&P글로벌’의..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 아이엠(i.M)을 운영하는 진모빌리티가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써프라이드! 아이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년간 아이엠택시를 이용한 고객 및 신규 고객 대상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스티벌은 △아이엠 어워즈 △지니의 램프 △깜짝 업그레이드 쿠폰 등 3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이엠 어워즈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아이엠..
쌍용자동차 인수 절차 마무리가 예상 보다 더져지면서 회사의 중장기 신차 개발 계획도 덩달아 뒤로 밀리고 있어골든타임을 놓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 우선협상대상자인 에디슨모터스는 쌍용차 정밀실사 결과 예상치 못한 추가 부실을 발견했다며 법원에 인수가를 낮춰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본 계약과 회생계획안 인가까지 일정이 줄줄이 밀리면서 경영 정상화를 위한 본격적인 시동도 늦춰질 전망이다...
현대자동차는 자사가 개최하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2021’ 수상자 심소미 큐레이터의 전시 ‘미래가 그립나요?’ 전이 내년 3월 31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은 현대자동차가 우수한 국내 디자인 큐레이터를 발굴해 이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워드 프로그램이다. 첫번째 수상자인 심소미 큐레이터는 ‘현대 블루..
때가 왔다. 전기차 최대 격전기 2023년까지 현대자동차가 총력전을 벌여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다. 글로벌 환경규제를 주도하는 EU의 탄소국경세 단계적 도입 시점에 맞춰 전 세계 완성차업체들도 일제히 전기차 풀라인업 구축 로드맵 1차 목표를 2023년으로 지목, 사활을 걸고 달려드는 중이다. 전기차가 전면에 나서고 내연기관이 바통을 물려주는 격변의 ‘자동차 뉴 노멀’ 시대. 전 산업계가 이 거대한 흐름에 뛰어들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189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부회장으로 윤갑석 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이 선임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윤 부회장은 자본재공제조합 전무이사를 겸직하게 된다. 윤 부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행정고시 32회 출신으로 1990년 건설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지식경제부(現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정책과장, 이탈리아 대사관 공사 겸 총..
현대자동차와 2년 연속 임단협 무분규 타결을 봤던 온건 노선의 노조 지부장이 물러나고 강성 집행부가 들어서면서 풀어야 할 실타래가 많은 현대차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반도체 부족으로 떨어진 생산물량을 끌어올려야 하고 온라인 판매로 글로벌 트렌드를 맞춰야 하지만 노조와의 협의 없이는 불가능해서다. 전문가들은 해외 생산기지 건설과 인적 구조조정까지 먼 길을 가야 하는 현대차에 악재일 수밖에 없다는 시각이다. 현대차는..
송호성 기아 사장의 내년 최대 과제는 목적기반모빌리티(PBV)의 성공적 출시다. PBV는 사업별 특성에 따라 상용차가 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실내 공간을 최적화하거나 맞춤형 설비를 추가한 신개념 모빌리티로, 송 사장은 당장 내년 승객 편의를 극대화한 택시용 모델을 내놓고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향후 리비안과 아마존 간 10만대 규모 초대형 공급계약과 같은 대박 수주에 성공할지도 관심사다.5일 기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