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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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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너럴모터스(GM)의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이 안고 있는 ‘조세회피처’ 논란을 피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1일 산업부에 따르면 GM이 외투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해당 지자체에 신청서를 제출한 지 약 20일이 지난 가운데 정부는 GM과 실무접촉을 이어가며 요건에 대한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 외투지역으로 지정되려면 제조업 3000만 달러, 연구개발 200만 달러 이상 투자 외에 시설 신설..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블루베리와 사과·배 등 일부 미국산 과일의 한국시장 접근이 충분치 않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3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USTR은 30일(미국시간) 이같은 내용의 2018년 ‘국별 무역장벽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USTR이 1974년 통상법 제181조에 따라 매년 정례적으로 미국내 이해관계자(기업·단체)들이 제기하는 해외시장진출 애로사항을 목록화해 발표한다. 우리나라뿐만..
△노경자씨 별세, 박석만((주)협진 대표)씨 부인상, 박원주(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천희·소영·지영씨 모친상, 박건태·노승구씨 장모상, 차영림·박향춘씨 시모상=30일 오후 9시,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4월2일 오전 5시30분, 02-3410-6915
◇ 국장급 전보 △산업정책관 박태성 △신통상질서협력관 이용환 △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권오정
통상당국이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FTA와 북미회담 연계에 대한 돌발 발언의 진의 파악을 위해 서울 무역보험공사에 모여 긴급 논의를 진행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 한 관계자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 발언 배경과 의미를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각) 오하이오주 리치필드에서 한 대중연설에서 한-미 에프티에이 개정 협상 결과에 대해 “훌륭하다”고 자평하던..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국가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국가혁신클러스터 신산업유치지원단’ 출범을 시작으로 본격화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혁신클러스터에 지역 중핵기업 150개 회사 유치를 목표로 시도별로 지원단을 구성키로하고 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신산업유치 지원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관련 핵심정책의 하나로 올해 하반기 중 균형발전위 심의·의..
정부가 광물자원공사와 광해관리공단에 대한 통폐합을 확정하면서 양 기관 노조가 강력 투쟁을 선언했다. 30일 양사 노조는 기획재정부가 ‘광물공사 기능 조정 세부방안’을 확정 발표하자 즉각 성명을 내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 광해관리공단 노동조합은 “밀실에서 졸속으로 추진된 통합안에 대해 향후 입법 과정에서 법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폐광지역 주민들과 연대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광물자원공사를 폐지하고 자산·부채·기능을 광해관리공단으로 이관해 통합기관인 ‘한국광업공단(가칭)’을 신설하는 방안이 확정됐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광물자원공사와 광해관리공단이 통합된다. 광물공사는 폐지되고 자산·부채·잔존기능을 광해공단으로 이관해 통합기관을 신설한다. 양 기관의 모든 자산·부채 및 인력을 광업공단으로 이관하..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개정과 환율조작금지 협상이 연계됐다는 논란에 대해 “FTA와 철강 등이 동시간대에 진행 됐기 때문에 생긴 협상 시점이 겹쳐 오해의 소지가 생겼을 뿐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밝혔다. 백 장관은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미FTA개정과 철강 관세부과 면제는 한틀에서 이뤄졌지만, 환율 문제는 양국 재무부가 논의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29일 ‘미중 간 무역전쟁이 본격화해 우리나라가 고래등 사이에 낀 새우’가 될 수 있다는 일각의 평가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청와대 SNS 프로그램인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에 나와 “왜 새우가 되어야 하느냐”며 “돌고래로 변신해 빨리 앞으로 치고 나가야 된다”고 주장했다. 김 본부장은 “제가 이번에 한미FTA(자유무역협정)를 끝내고 왔으니 이제는 신남방..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29일 코트라 신임사장에 권평오 전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권 신임사장은 내달 2일 취임할 예정이다. 권 신임사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7회로 1984년 공직에 입문했다. 상공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 주 EC대표부 상무관 △ 산업자원부 무역진흥과장 △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정책관, 대변인 △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을 역임한 우리나라 최고의..
청년 일자리 대책을 위한 4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을 앞두고 있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7일에 이어 29일도 국회를 방문해 추경 편성안의 4월 임시국회 처리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29일 김 부총리는 국회에서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다음 주 중으로 가능하면 빨리 정부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고자 한다”며 “4월 국회 내에 추경안 통과를 요청 드리고자 찾아왔다”고 말했다...
자산 5조원 이상 재벌들은 계열사들로부터 받은 상표권 사용 관련 거래 현황을 매년 5월말까지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당장 오는 5월부터 적용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자산 5조원 이상 공시대상 기업집단(재벌) 소속회사의 ‘중요사항 공시규정’을 개정해, 매년 5월말까지 직전 사업연도에 계열회사로부터 받은 상표권 사용료 내역을 규모와 관계없이 빠짐없이 공시하도록 의무화했다고 발표했다. 상표권 사용료 수취..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6일 기존 농법 그대로 벼농사를 지으면서 동시에 태양광발전사업이 가능한 ‘영농병행 태양광발전 시스템’에 대해 국내 최초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조물 바로 아래와 구조물간 구역에 영농 행위가 전혀 불가능했던 기존 태양광발전설비의 문제점을 보완한 ‘영농병행 태양광발전 시스템’은 지면에서 모듈 하단까지의 높이와 구조물간의 간격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사람은 물론 이앙기와 트랙..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들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지난해 2월에 비해 두 자릿 수의 매출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난달 기준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조사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지난달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장의 매출은 지난해 2월에 비해 15.1%만큼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온라인 부문 매출액은 12.1%만큼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의 경우 설 명절이 지난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