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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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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신고리2호기가 2012년 7월 20일 준공이후 연속 4주기(1682일) 동안 단 한번의 고장정지 없이 안전운전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신고리2호기는 이날 오전 10시경 발전을 중단, 70여일간의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 그동안 신고리2호기가 생산한 전력량은 2016년 기준 부산시 전체 2년 사용 전력량에 해당하는 4만1672GWh로, 국가 전력수급에 크게 기여했다. 전휘수 한수원 발전부사장은..
해양수산부와 어촌어항협회는 해양관광 매력을 알리고 연중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2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제2회 우수해양관광상품 공모전’ 접수를 받는다. 해수부는 지난해 처음으로 우수해양관광상품 공모전을 열어 모두 8개 관광상품을 선정·지원했다. 선정된 상품들은 지난해 총 2069명 관광객들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이작도와 소이작도 서남쪽 바다에 형성된 수중 모래섬 ‘풀등’은 바다 위..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1일 5개 정부 부처와 7개 유관기관의 ‘2018년도 자유무역협정(FTA) 지원사업’을 공고한다고 20일 밝혔다. FTA 지원사업은 한중 FTA 발효를 계기로 국내 기업의 FTA 활용을 돕기 위해 2016년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다. FTA 활용 촉진 지원, FTA 시장진출 지원,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한중 FTA 특화사업 등 4개 분야 29개 사업에 총 26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내외 불확실성 요소가 많아 수출 호조세가 연중 지속될지 낙관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백 장관은 20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주요 업종 수출점검회의’를 열고 “이달부터 설 연휴로 인한 큰 폭의 조업일수 감소와 중국 춘절 연휴, 기저효과 영향이 있다”며 “우리 수출 전반에 불확실성이 크게 고조되고 있어 위기의식을 갖고 기민하게 대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백 장관은 수출 불확실성..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GM 철수 사태 해법에 대해 “멕시코보다 높은 임금문제와 노동생산성 등에 관해 노사정이 주축이 돼 숙의하고 토론하는 장이 열려야 한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19일 세종시내 식당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자동차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한쪽에서만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전체적인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노사정이 한번 가동돼 허심탄회하게 얘기해야 한..
지지부진하던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장 선임이 한달여 만에 10곳 이상 진행되면서 새정부 산업부 라인업 구축이 7부 능선을 넘어서고 있다. 다만 에너지전환 국정과제를 수행할 한국전력 사장 인선은 여전히 더디게 진행 중이라 발목을 잡고 있다. 19일 산업부 유관기관에 따르면 주요 공공기관 중 아직 새 수장을 맞지 못한 곳은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코트라·한국석유공사가 꼽힌다. 이 중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자리..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19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생명의 근원 씨앗의 아름다움’이란 주제로 열린 백두대간 자생식물 씨앗 및 꽃가루 SEM(전자현미경) 이미지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이 전시회는 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주최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5일간 열린다.
정부가 미국이 한국 등 12개국 철강에 대해 53%에 달하는 차별적 관세를 부과 할 경우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19일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미국의 고강도 철강 무역제재에 대한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만약 우리나라를 포함한 12개 국가의 철강 수출에만 선별적으로 높은 관세를 부과할 경우엔 WTO 제소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차관보는 무역제재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서울 양재동 aT 화훼공판장의 운영 활성화 및 공판장 중도매인과 동네 화원 간의 상생 관계 구축을 위해 내달 5일부터 ‘소매상 등록제’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매상 등록제는 양재동 화훼공판장 절화매장을 이용하는 고객 중 소매상(동네 화원)에게는 판매단가를 할인하는 등 일반소비자보다 우대하는 제도다. 화훼 소매상은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신분증을 지참한 후 내달 5∼9일 aT 화훼공판..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최근 조직 개편에 이어 인적 쇄신을 위한 대규모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19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정 사장은 취임 이후 강력한 혁신 의지를 천명하며 젊은 부서장을 대거 발탁해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 이번 발탁 인사의 핵심이자 조직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는 전략기획본부의 경우 보직자 평균 연령이 기존 대비 3.1세 젊어지는 등 부장급 이상 간부 세대교체를 이루고 강력한 혁신 드라이브 동력을..
[신남방정책 포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동남아 순방에서 아세안 국가와의 교류 강화를 핵심으로 한 ‘신남방정책’ 구상을 밝히면서 이 지역에 대한 관심이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본격화되는 ‘신남방정책’을 주제로 한 포럼이 오는 3월 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아세안지역 농식품 수출 및 농업개발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농식품 수출 제1의 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오른쪽 첫번째)은 17일 서울 한국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이인호 차관을 비롯한 산업부 담당자와 권오준 포스코 회장·강학서 현대제철 사장·임동규 동국제강 부사장·이휘령 세아세강 부회장·김창수 동부제철 사장·박창희 고려제강 사장·김영수 휴스틸 부사장·송재빈 철강협회 부회장 및 주요 철강업체·협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상무부 232조 발표 대응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주..
한국GM이 철수할 경우 국내 자동차산업 종사자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GM과 협력사의 총 고용 인원이 2016년 기준 15만6000명으로 추정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GM이 약 1만6천명을, 부품 협력사가 약 14만명을 각각 고용했다. 1차 협력사 301개사가 약 9만3000명을 고용했는데, 이 가운데 86개사(고용 인원 1만1000명)는 한국GM에만 납품하는 전..
한국전력기술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7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우수기관(2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반부패 노력을 평가·지원하여 청렴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국민권익위가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2017년에는 중앙행정부처 등 256개 기관이 39개 과제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평가결과는 총 5개의 등급으로 구분되며 2등급 이상은 우수기관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256개 기관을 평가해 매년 발표하는 반부패 성과분석 결과로, 6개 분야 39개 세부지표에 대해 1등급에서 5등급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한다. KIAT 측은 전 지표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부패방지 시책의 효과성과 기관의 청렴성을 인정 받았으며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