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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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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정부가 GM의 한국GM에 대한 신차 배정을 눈여겨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정해지는 GM의 투자계획이 추후 우리 정부의 한국GM 지원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란 시각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고위 관계자는 26일 세종시 산업부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GM 지원과 관련해 “외국인투자촉진법을 보면 투자 지원을 받기 위한 요건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며 “신차배정에 따른 투자계획이 어느 정도는 돼야 지원을 받아가지..
“요즘 밀려드는 업무에 피로가 누적돼 죽을 맛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내 각 실국이 모두 업무 ‘과부하’에 시달리고 있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국가 대사가 걸린 문제인 동시에 산업부 단독으로 해소할 수 없는 난제인 탓이다. 최근 한국GM의 철수문제가 산업부 비상사태를 야기했다. 일개 외국투자기업으로 치부하기엔 나라 전체를 흔들만큼 많은 일자리를 쥐고 있고, 정치권에서도 이를 두고 연일 갑론을박..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이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등 원자력발전소 수출에 있어 커다란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 장관은 24일(현지시각) UAE 바라카 원전 건설현장을 방문해 “올해 말 바라카 1호기가 준공되면 해외 원전 중 최초로 3세대 원전의 상업 운전과 사막에서의 최초 원전 건설을 동시에 달성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 장관은 우리나라 첫 해외 원전수출 사업..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앞쪽 왼쪽 두번째)은 24일(현지시간) 오전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건설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바라카 원전을 방문했다. 알 하마디 ENEC 사장과 1호기 터빈 발전기·주제어실·원자로 등의 건설 및 운영준비 추진현황을 점검, 현지 한전 및 한수원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오는 26일부터 한국산 배의 캐나다 수출 검역요건이 완화돼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25일 밝혔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1995년 캐나다와 합의한 검역요건은 ‘수출 과수원 주변 200m 이내에 캐나다에서 규제하는 검역 병해충의 서식이 가능한 다른 식물들이 없어야 한다’이다. 검역본부는 이런 요건이 수출을 제한해 작년 5월부터 캐나다 검역당국과 협상을 진행했고 요건 중 과수원 주변의 격리규정을 삭제했다고..
국가기술표준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전국 14개 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에서 ‘해외규격인증 획득사업 및 해외 기술규제 대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설명회는 외국의 불합리한 기술규제 무역장벽과 관련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사전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피해 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표원은 이날 최신 해외 기술규제 동향과 대응 방안을 소개하고 중기부는 해외규격인증획..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23일 “오는 하반기 공정거래법 개편을 추진하기 위해 내달 중 관련 문제를 논의할 특별위원회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쉐라톤팔래스 강남호텔에서 ‘2018년 공정거래정책방향’ 강연 중 이같이 말했다. 특별위원회나 TF는 총 세 개 분과를 구성해 공정위가 전날 발표한 ‘법 집행체계 개선 TF 최종보고서’ 등을 논의한다. 관련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
정부가 방한한 배리 엥글 제너럴모터스(GM) 본사 해외사업부문 사장을 만나 한국GM의 지원방안 등에 대한 협의를 본격화 한다. 21일 국회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엥글 사장과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GM측에서 면담 요청이 왔고 서로간에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GM과 산업부간 협의는 실무진 차원에서만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20일 엥글 사..
포스코대우는 21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김영상 사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사내이사 후보로 재추천 된 김 사장은 토론토지사장, 모스크바지사장, 철강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 2015년 7월에 사장으로 선임됐다. 포스코대우 측은 “김 사장 연임으로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의 도약과 함께 2 Core(철강·자원개발) + 3 Expansion(자동차부품·식량·IPP) 전략 실행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부사장 승진 △민창기 경영기획본부장 ◇전무 승진 △강득상 STS사업부장 △유규천 자카르타지사장 △박도산 정도경영실장
산업통상자원부는 드론·자율주행차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2018 로봇 항공기(드론) 경진대회’와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각각 9, 10월에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드론 경진대회는 2002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6회째를 맞았고 매년 20~30개 팀, 150~300명이 참가하고 있다. 한국에 있는 고등·대학(원)교 학생이 대상으로 10인 이하로 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러시아 에너지부와 ‘제15차 한·러시아 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1992년부터 열린 한·러시아 자원협력위원회는 에너지자원분야 양국 정부 공식 협력 채널이다. 올해는 박원주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과 안톤 이누친 러시아 에너지부 차관이 수석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9월 양국 정상회담 이후 진행된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 현황을 점검했다. 특..
우리나라가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중미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며 중국·일본 등 경쟁국 대비 우리기업의 중미시장 선점효과를 보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코스타리카·엘살바도르·온두라스·니카라과·파나마 등 중미 5개국과 한·중미 FTA를 정식 서명했다고 밝혔다. 2015년 6월 협상을 시작한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체결한 것이다. 산업부는 F..
방한 중인 배리 엥글 제너럴모터스(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22일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정부측 인사를 만나 입장을 들어 보겠다는 취지입니다. 이에 산업부에선 장관 일정에 맞춰 엥글 사장을 부산으로 부른다는 입장입니다. 21일 산업부 관계자는 “GM에서 22일 만나자고 요청했지만 당일 장관은 부산에 일정이 있기 때문에, GM 측에 부산에서의 만남을 요청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국GM에 대한 정부 지원 가능성에 대해 불투명한 경영 해소 등 자구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고 못 박았다. 백 장관은 19일 세종시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GM 입장을 최대한 고려하되, 내놓는 카드에 따라 지원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이날 백 장관은 “GM이 이윤 추구를 위해 한국시장을 떠났을 때 일자리·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