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자동차 생산·내수·수출 모두 부진… 조업일수 감소 탓
지난달 자동차의 생산과 내수판매, 수출이 모두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로 인한 조입일수 감소 영향이 컸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 산업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생산(-17.6%), 내수(-7.9%), 수출(-17.1%)이 모두 감소했다. 자동차 생산은 설연휴로 인한 조업일수가 3일 감소했고, 내수 및 수출이 모두 부진하면서 전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