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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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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작업환경 측정보고서를 분석한 관련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보고서가 공개되면, 중국이 우리(반도체 기술력)를 따라오는 건 시간문제”라고 평가 했다. 18일 산업부 관계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전날 반도체전문위원회가 해당 보고서에 국가핵심기술이 비교적 상세히 담겨 있다는 데 만장일치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보고서는 사실상 ‘기술 보고서’와 다름 없다. 공정명과 공정 레이아웃..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프랑스 에너지기관·업계와 양국간 에너지신산업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에너지공단은 18일 제주도에서 스마트그리드 및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정책·기술 교류, 국내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2018 한-불 스마트그리드 및 에너지신산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너지공단과 프랑스 환경에너지관리청(ADEME)이 공동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2016년 양 기관이 체결한 ‘..
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산업 정책을 시작한 지난 5년 동안의 정책지원 현황과 지속가능한 뿌리산업 육성을 위한 계획을 담은 ‘뿌리산업 백서’를 국내 최초로 발간한다고 18일 밝혔다. 백서는 지난해 10월 수립한 ‘제2차 뿌리산업 진흥 기본계획(18~22)’을 기점으로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뿌리산업을 구성하고 있는 6대 업종에 대한 기술·기업·통계 현황을..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백운규 장관이 이날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워싱턴 D.C.와 뉴욕을 방문해 정·재계 인사들과 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백 장관은 18일 뉴욕, 19일부터 24일까지는 워싱턴 D.C에 머문다. 이번 방미는 최근 철강 232조 국가면제, 한미 FTA 개정협상 원칙적 합의로 한미 통상관계의 불확실성이 완화된 상황에서, 미래 지향적 경제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삼성전자 신청을 받아들여 고용노동부의 반도체공장 작업환경 측정보고서 정보 공개를 잠정 저지했고, 산업통상자원부는 해당 보고서를 ‘국가핵심기술’로 판단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한 숨 돌리고, 향후 보고서 공개 여부를 결정할 법원 판결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17일 행심위는 삼성전자가 제기한 보고서 정보공개 집행정지 신청을 수용했다. 본안 심판에 앞서 고용부가 보고서를 공개하면 다툴 기회..
산업통상자원부가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작업환경 측정보고서를 ‘국가핵심기술’로 판단했다. 이는 보고서 공개 여부를 결정할 법원 판결에 중요한 변수이자 삼성측에 유리한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17일 산업부 산업기술보호위원회 반도체위원회는 이날 2차 심의를 마치고 “일부 내용이 국가핵심기술(30나노 이하 D램·낸드플래시 공정·조립기술)을 포함하고 있다”며 “공정명·공정레이아웃·화학물질·월사용량 등으로 부터 핵심..
한국무역협회는 민간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 중인 김영주 회장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제프 게리쉬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를 만나 한국 철강업계의 우려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회장은 게리쉬 부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한미 FTA 개정협상의 원만한 합의로 불확실성이 해소됨으로써 양국 기업은 보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무역 및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면서도 “다만..
◇과장급 전보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지식서비스투자팀장 홍장의 △마산자유무역지역 관리원장 이진모 △김제자유무역지역 관리원장 이범천.
한국전력은 17일 다가구·다세대 주택 공동설비에 대한 일반용 전기요금 적용 시행을 유보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일부 다가구·다세대 주택 고객의 전기요금 부담이 다소 증가할 수 있어 이의 시행을 ‘유보’하고, 다가구·다세대 주택 고객들의 요금부담이 증가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한 후 시행을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전은 계약 전력이 5kW 미만인 비주거용 시설에는 일반용보다 저렴한 주택용 전..
산업통상자원부가 17일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작업환경측정결과 보고서에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하는 내용이 있는지에 대한 심의를 전날에 이어 이틀째 이어간다. 산업부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산업기술보호위원회 반도체전문위원회를 열어 삼성전자 온양·기흥·화성·평택 반도체 공장 작업환경보고서에 국가핵심기술이 포함됐는지 여부를 판정한다. 판정 결과는 이날 저녁에 나올 전망이다. 산업부는 전날 첫 회의를 했지만 검토할..
김종갑 한국전력 신임 사장이 취임과 동시에 비상경영을 선언했다. 지난해부터 악화되고 있는 경영상황을 점검해 어떻게든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값싼 원전 대신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에 집중하는 등 경제보다 환경에 우선한 발전 믹스(에너지원간 발전비율) 탓에 실적 전망은 부정적이고, 향후 에너지전환을 위한 대규모 자금까지 쏟아부어야 하는 상황이다. 난국을 돌파할 유일한 카드인 ‘전기료 인상’은..
바야흐로 내연기관차의 시대는 가고 전기차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온실가스 감축·대기오염 개선 등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내연기관차를 대체하는 전기차(BEV)의 보급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시장조사기관인 EV세일즈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 추정치는 137만여대로 전년대비 40%가 늘어날 전망이다. 2020년에는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이 256만대를 훌쩍 넘어서 올해 판매량 추정치의 약 86%까지 보급량 폭증이 나타날 것..
◇ 과장급 전보 △ 통상분쟁대응과장 정하늘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작업환경보고서’가 국가 핵심기술인지 판단하는 반도체전문위원회가 16일 열렸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마무리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전 삼성전자가 신청한 국가핵심기술 판정을 위한 산업기술보호위원회 반도체 전문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결론을 내지 못했고 조속한 시일내 전문위원회를 추가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측은 “사업장별·연도별 작업환경 측정결과 보고서를 보다 구체적이고 심도..
서울 중구 소재 경찰청 기동본부 부지에 글로벌 패션전문 스쿨이 설립된다. 또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 내 첨단 데이터센터가 확장되고, 국가하천부지내에 친환경 드론 시험비행장이 구축된다. 정부는 16일 김동연 부총리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자체 투자 프로젝트 지원방안을 발표 했다. 정부는 서울 중구에 있는 노후화된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 건물 부지에 글로벌 패션 전문 스쿨을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