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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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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달라는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요청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향후 3년간 80조원을 쏟아부어 2만8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화답했다. 당장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27조5000억원을 투자해 8500명 신규 채용에 나서기로 했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와 SK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가진 간담회에서 최 회장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SK그룹의 상생협력 계획을 발표..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對)미국 수출이 전 세계 수출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보다 수입이 가파르게 늘면서 무역수지 흑자도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6년차 교역동향을 발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수출은 15.8% 증가한 가운데 대미 수출은 686억 달러로 3.2% 늘어나는데 그쳤다. FTA 발효 후 대미 교역 증감률은 대 세계 교역 증감..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서해안에 조성 중인 국내 최대 풍력발전단지를 점검하며 지난달 취임 후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한국동서발전은 14일 박 사장이 동서발전에서 추진 중인 전남 영광군 일원의 서해안 윈드팜(Wind-Farm) 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해 운영 및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후속 사업 확대를 위해 인근 염해지역과 간척지 등 신규 태양광 및 해상풍력의 입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현재 전남 영광군에 호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위한 3차 협상이 이틀 후인 15일(현시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3차 협상은 철강 관세폭탄을 피해가기 위한 우리 정부가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더 어려운 협상이 될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3차 한미 FTA 개정 협상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상은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4일 충청남도 공주에 있는 중소 섬유기업 태인상사를 방문해 업계 관계자들과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최근 노사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태일 태인상사 대표, 김동찬 충남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노귀영 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태인상사는 지난달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안전장치로 사업주에 지원하는 일자리안정자금을 신청해 직원 5명..
사상 최대폭으로 오른 최저임금제가 시행된 지 두달만인 2월 취업자 증가폭이 10만명대로 주저 앉았다. 특히 서민 일자리 증발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최저임금에 대한 일자리 충격이 현실화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증가한 취업자 수는 10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36만4000명에 비해 71.4% 급감했다. 이는 2010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3차 개정협상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에서 개최된다. 우리 측 유명희 통상교섭실장과 마이클 비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한미 양측은 지난 2차례의 개정 협상에서 각각의 관심사항으로 제기된 사항들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를 진행한 뒤, 협상의 진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국시장 철수냐 신규투자냐를 놓고 정부와 줄다리기 중인 한국GM의 지난달 국내 자동차 판매량이 50% 가까이 급감했다. GM 철수시 소비자들이 입게 될 손실 및 국민적 반감이 구매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줬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한국GM의 지난달 자동차 내수 판매량은 5804대로, 전월대비 26%, 지난해 동기대비 48.3% 급감했다. 스파크·..
한국남동발전이 국내 최대규모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를 13일 준공했다. 남동발전은 이날 경남 고성군 하이면 삼천포발전본부에서 유향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정부, 지방자치단체장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천포발전본부 태양광 ESS 준공’ 행사를 열었다. 이날 준공한 ESS는 단일용량으로는 국내 최대규모로 12.5MW급 전력변환장치(PCS)와 42MWh급 배터리를 장착했다. 이 설비는 태양광발전..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원전 수출 의지를 표명하는 등 수주를 위한 기반을 닦고 양국간 산업 협력도 가속화 하기로 약속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백 장관이 11~13일 사우디를 방문, 알팔레 에너지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부처 장관들과 잇따라 만났다고 13일 밝혔다. 백 장관은 원전수출 지원의지를 표명하고, 비전2030 등 산업·에너지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경영위기를 겪는 금호타이어의 경영정상화 방안과 관련해 “일자리 유지를 위한 차선책으로 현재 상황에서는 해외매각이 불가피하다는 데 공감한다”고 밝혔다. 문승욱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민주평화당이 개최한 ‘한국GM 군산공장 및 금호타이어 문제 대책 마련 간담회’에 참석해 “인수기업이 있으면 국내 기업 매각이 바람직하지만, 현실적으로 유동성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어서 마땅한 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림산업의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대림산업의 설계변경 미통지·부당한 특약설정 등 하도급법 위반행위를 적발해 재발 방지를 위한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900만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하남미사 보금자리주택지구 조성공사’ 등 3개 현장을 수급사업자에게 건설 위탁하고 총 34건의 추가 공사에 대해 법정요건을 갖춘..
한국수력원자력이 성희롱·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시행하고 특별신고기간을 운영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선다. 한수원은 13일 미투 운동 확산, 범정부 차원의 성희롱·성폭력 행위 근절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고의나 중과실이 있는 가해자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시행해 가해자가 즉시 퇴출되도록 징계양정 기준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일부터 100일간을 ‘성희롱·성폭력 행위..
4차 산업혁명 관련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독일·미국·일본이 한국보다 높은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KOTRA는 13일 ‘4차 산업혁명 관련 신산업 해외경쟁력 설문조사 분석’을 발간하고, 해외 지역별 4차 산업혁명 인식현황 및 경쟁국 대비 한국제품 인식도를 분석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신산업 12개 분야의 해외경쟁력 파악을 위해 전 세계 59개국 95개 KOTRA 무역관에서..
정부가 산업기술 연구개발(R&D)의 전략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방안을 내놨다. 5대 신산업에 예산 집중도를 50%까지 높이고, R&D 기획단계부터 규제개선 검토를 병행토록 하는 게 골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금천구 소재 ㈜고영테크놀러지에서 산업기술 R&D 수행기업·대학·연구소 및 연구개발 전담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업기술R&D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