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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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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5년 출소 이후 3년 연속 회사 송년회에 참석했다. 18일 SK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저녁 워커힐 호텔서 SK주식회사와 SK수펙스추구협의회 합동 송년회에 최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SK주식회사와 수펙스협의회가 합동으로 송년회를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대부분의 협의회 위원장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회는 조대식 의장을 중심으로 산하에 7개 위원회가 있고, 소속 계열..
정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30만개 창출의 시작은 전기·자율 주행차와 에너지 신산업, 바이오·헬스 등을 포함한 5대 신산업 선도 프로젝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총괄적인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을 보고하고 신산업·중견기업·비수도권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재편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창출되는 일자리 30만개 중 에너지신산업에서 절반 채운다 정부는 5대 신산업을 전면에 내세운 산업..
광양환경단체가 지역에 건설되고 있는 광양 바이오매스 화력발전소 저지를 위해 정계·시민단체들과의 연대에 집중하고 있다. 광양이 이미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황에서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불리는 목질계 발전소를 절대 추가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18일 광양만목질계화력발전소반대범시민대책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광양바이오매스 화력발전소 건설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지역의원, 행·의정, 광양시민 및 시민사회단체..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해 2021년까지 매년 2만1000명 이상의 공과대학생을 교육하고, 공대교수 총 600명에 대한 재교육을 실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부산에서 ‘산업부-공학교육혁신협의회 정책간담회’를 개최, 산업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창의·융합형 공학 인재 3기(2018~2021년) 양성계획을 발표했다. 일단 산업부는 신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1년..
◇실장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박진규 △국가기술표준원장 허남용 ◇과장급 임용 △정보관리담당관 신우찬.
정부는 앞으로 진행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에서 미국이 자동차를 포함해 상품과 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서 개정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한미 FTA 개정협상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국회 보고는 정부가 FTA 협상을 시작하기 전 거쳐야 하는 마지막 국내 절차로 이후 정부는 미국과 협상 일정을 협의할 계획이다. 그간 정부는 한미FTA 개정..
정부가 산업 혁신을 통해 2022년까지 3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신산업·중소기업·비수도권까지 아우르는 혁신적 산업정책을 펴겠다는 게 골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의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을 보고했다. 새 정부 산업정책 기조는 산업혁신·기업혁신·지역혁신 등 ‘3대 분야 혁신’이다. 산업혁신은 주력·신산업 공동 성장, 기업혁신은 대·중견·중소기..
내년 초 개시하기로 합의한 한중FTA 서비스·투자 협상이 ‘사드보복’ 재발 방지에 영향을 줄 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번 서비스·투자 협상 대상 분야는 올해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큰 어려움을 겪은 관광, 유통, 한류 콘텐츠 등과 연결돼 있다. 최근 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한중 간 기존 서비스 협상은 ‘최혜국 대우’가 아닌 그보다 낮은 ‘분쟁 해결’ 조항으로 합의됐다”며 “관광 등에서 중국의 사드보복이 가능했..
▲주인덕 씨 별세. 임지훈, 상호, 효숙, 미라, 윤정, 현정씨 모친상. 손국식, 이한석, 최재준씨 빙모상 = 16일 오전, 대전시 서구 성심장례식장, 발인 18일. (042)522-4494.
현대중공업은 지난 11월 매출액이 지난해 동월보다 29.48% 감소한 73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수주액은 47억1000만 달러로 37.76% 늘었다. 현대미포조선도 같은기간 매출액이 39.12% 감소한 172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수주 규모는 20억9700만 달러로 587.54% 늘었다.
한국과 중국이 내년 늦어도 2월까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 1차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중국 상무부와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개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내년 초 1차 협상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2월 20일 발효된 한중FTA는 제조업 등 상품 분야 관세장벽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양국은 서비스·투자·금융 등은..
OCI는 3건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15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금액은 각각 2131억원, 1276억원, 843억원 등 모두 4250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5.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의 경영 악화로 계약이행이 불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5일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소속 최고경영자(CEO)들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2002년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의 한국협력기구로서 설립됐으며, 현재 국내 58개 대표기업 최고경영자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행사는 김명자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대기업에서는 허명수 GS건설 부회장·박진수 LG화학 부회장·오스만 알 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15일 발행한 포항 지진 관련 발전소 등 567개 에너지시설을 점검한 결과 피해를 입은 시설이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 주재로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등 15개 에너지 공기업이 참여하는 ‘에너지 공공기관협의회’를 개최하고 최근 에너지시설 특별 안전점검 결과를 논의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전 전력설비 407곳을 비롯해 원자력발전소, 석..
에너지 공기업들이 설비 점검 등에 무인기(드론) 활용을 적극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전은 2019년부터 전국 모든 송변전·배전 사업소로 드론 활용을 확대해 나간다. 현재 37대의 드론을 보유하고 있는 한전은 2019년까지 30여 대 이상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다. 한전은 최근 산업부 드론 실증사업에 참여해 송변전·배전 설비 점검용 드론을 개발해 시범 운용해왔다. 저탄장(석탄저장소)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