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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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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SK케미칼이 1일 ‘SK디스커버리’ 중심의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된다. 이날 분할로 기존 SK케미칼이 SK디스커버리 법인으로 존속되고, 사업회사가 분할되는 지주회사로 체제 전환된다. 신설 사업회사는 기존 회사명 SK케미칼을 이어받는다. SK디스커버리는 자회사 관리와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집중한다. SK케미칼은 기존 화학사업과 제약사업 경영효율성을 제고하는데 주력한다. 지주회사와 사업회사 분할 비율은 48대 52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1월 수출이 496억7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9.6%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해 11월 이후 13개월 연속 증가했다. 역대 11월 수출 중 최고 실적이다. 11월 수입은 418억3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78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70개월 연속 흑자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국내외 전기차배터리 사업에 총 1조원이 넘는 비용을 쏟아부으며 글로벌 점유율 30% 달성을 위한 통 큰 베팅을 시작했다. 30일 SK이노베이션은 헝가리에 약 8402억원을 투자해 유럽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배터리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약 2000억원을 들여 증평에 리튬이온 배터리분리막 설비, 서산 배터리공장에 셀 공장을 추가로 증설하겠다고 발표했다. 김 사장은 다가올 긴 겨울에 대비하는..
◇중앙미디어네트워크 △법무담당(상무보 선임) 강종호 △전략담당 홍정인 △신사업추진단 부단장 겸 사장보좌담당 이재원 △총무팀장 김은중 △인사팀장 진원재 ◇중앙일보 △경영기획및지원총괄 박의준 △광고사업본부장(상무보 선임) 정선구 △칼럼니스트·대기자(국제담당) 배명복 △논설위원 이현상 △광고담당 한정희 ◇JTBC △제작총괄(상무 승격) 김시규 △경영기획및지원총괄(상무 승격) 제찬웅 △뉴스제작담당 부국장 직무대행 배원일 △편성팀장 윤희웅 △인사팀장 김..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배터리 사업에 총 1조원을 넘어서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이를 통해 회사는 헝가리엔 유럽을 공략할 전초기지를 건설하고 국내에는 배터리 경쟁력을 끌어 올릴 첨단 생산설비를 구축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9일 이사회를 통해 헝가리 자동차 배터리 생산법인 설립에 8402억원을, 국내 생산설비 증설에 2000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단 유럽을 겨냥한 현지 자..
◇사장 승진 △ 노기수 중앙연구소장 ◇부사장 승진 △정찬식 ABS사업부장 △유지영 재료사업부문장 ◇수석연구위원(부사장) 승진 △이진규 중앙연구소·미래기술연구센터 ◇전무 승진 △이종구 PVC/가소제사업부장 △최승돈 자동차전지·개발센터·Cell개발담당 △김동명 소형전지사업부장 △홍영준 Display재료사업부장 △권영운 중앙연구소·미래기술연구센터장 △조혜성 중앙연구소 분석센터장 ◇상무 신규선임 △박기순 △정필련 △송병근 △이경열 △김준효 △안민규..
대한상공회의소는 30일 “한국은행의 이번 기준금리 인상 결정은 최근 가계부채 확대와 글로벌 금리인상 기조를 종합적으로 감안한 선택이라고 본다”며 “다만 경기회복의 온기가 일부 업종에 머무르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금리인상 기조로의 전환에는 신중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2011년 6월 이후 6년5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기준금리는 연 1.25%에서 1.5%로 0.2..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관련 2차 공청회가 다음 달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한미 FTA 개정 관련 1차 공청회 이후 추가적인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일부의 의견을 고려해 개최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0일 열린 1차 공청회는 농축산단체 반발로 개최 20여분 만에 파행된 바 있다. 이후 산업부는 농축산업(22일), 제조업(23일) 등 분야별 간담회를 통해 업계 의..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제10차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과 수입규제 등 통상현안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성천 통상차관보는 모두 발언에서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통상현안에 대응하고 있다”며 “특히 한·미 FTA 개정과 관련해서는 통상절차법에 따라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이해관계자, 특히 농축산업계의 입장이 소외되지 않도록 귀 기울이고 있다”고..
한국전력이 중미 섬나라 도미니카공화국에서 3000만 달러(약 324억원) 규모의 전기차 충전사업을 추진한다. 에콰도르에 이어 중남미에서 두 번째 전기차 인프라 구축 사업 진출 기회다. 한전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도미니카 산토도밍고에서 ‘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사업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측은 MOU 체결을 통해 전기차 보급·충전 인프라 구..
유럽 주요국가들이 빠르게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나서고 있어, 이제 막 변화를 시작한 한국은 발전소 환경규제를 높이는 등의 방식으로 친환경에너지 투자를 서둘러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9일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KEICA)에 따르면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탈원전을 선언한 독일은 2022년까지 17곳의 원전을 모두 폐쇄할 계획이다. 부족한 전력은 서서히 태양광으로 대체해 나가고 있다. 지역단위 소규모..
산업통상자원부가 29일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수출·외국인투자·해외바이어 동향 등 실물경제를 긴급 점검했다. 이날 이인호 산업부 차관은 실물경제비상대책본부를 통해 분야별 영향을 점검하고, 모니터링과 실시간 대응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 차관은 “최근 우리 경제가 회복세에 들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 리스크가 실물경제에 전이되지 않도록 산업부와 전 유관기관은 긴장감을 갖고 면밀히 모니터링해달라”며 “필요..
정부가 국가 핵심 뿌리기술을 중점적으로 키우기 위해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2000개를 구축해 작업환경을 개선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2차 뿌리산업 진흥 기본계획’(2018~2022년)을 발표하고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와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뿌리산업은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6대 제조공정기술(뿌리기술)을 활용한 업종을 말한다. 자..
한국과 프랑스가 원자력발전소 해체 등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를 방문한 백운규 장관이 한-불에너지장관 회담, 제2차 한-불 경제장관 대화를 통해 양국간 경제협력 현안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부처 수장으로는 최초로 프랑스를 찾은 백 장관은 니콜라 윌로 프랑스 에너지환경부 장관, 브루노 르메흐 경제재정부 장관과 잇따라 회담을 갖..
유럽으로 날아가 원전세일즈에 나선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조원 규모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수주와 관련해 영국정부의 협력을 약속 받았다는 낭보가 전해졌다. 하지만 국내에선 강력한 탈원전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백 장관은 두 가지 상반된 과제를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무거운 과제를 안게 됐다. 산업부에 따르면 백 장관은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5박7일간 유럽에 머물며 영국·프랑스·체코 등 원전 선진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