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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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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일 경주 본사 코라드홀에서 제4대 차성수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차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방폐물 관리에 최적화된 효율적인 경영시스템을 정립, ‘안전으로 신뢰받는 국민의 코라드’를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방폐물은 공단이 무한책임을 진다는 자세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방폐물 관리사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 이사장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2일 2018년 신년사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발맞춘 ‘혁신’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일하는 방식에서부터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는 일까지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적 시도가 있어야 한다”면서 “이런 시도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적 운영방식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 기업문화가 그룹 전반에 자리잡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박 회장은 비즈니스와 관련, “경영환경과 시장흐..
한국에너지공단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궁금증 해소와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 ‘소비자맞춤 신재생에너지 서비스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소비자맞춤 신재생에너지 서비스 플랫폼은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설비 경제성·시공관리·시공기업 서비스 품질 등 다양한 정보를 모아 새롭게 단장한 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이다. 이 플랫폼에서는 태양광발전에 대한 자가용 및 사..
태양광전문기업 OCI가 전사적 사업 전략을 짜는 전략기획부의 전략기획담당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출신 공무원을 영입했다. 국내 재생에너지 사정에 밝은 인물을 데려와 수출뿐 아니라 국내 사업 비중을 강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OCI는 2일 전략기획담당 상무로 정창현 전 산업부 과장을 선임한다. 정 상무는 지식경제부 신재생에너지과장, 산업부 에너지관리과장·총괄기획과장·기계로봇과장·산업..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정부의 노동·조세정책에 대해 형편에 따른 탄력적 적용이나 사안에 따른 완급 조절은 분명히 해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박 회장은 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집무실에서 가진 출입기자단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노동·조세 정책에 대해 “바뀐 환경에 맞춰서 체질을 바꾸고 경영방식을 바꿔서 적응하려면 필연적으로 시간이 좀 필요하다”며 “한꺼번에 기업환경이 변하기 때문에 어렵다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고..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월 1일 새해 첫 현장행보로 수출 최일선인 인천공항을 방문했다. 2001년 문을 연 인천공항은 동북아시아의 허브공항이자 세계적으로 국제화물 물동량이 가장 많은 공항중 한곳으로 성장해 왔다. 인천공항은 2016년 통계기준 ACI(국제공항협의회)의 국제 화물량 순위에서 260만톤으로 세계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452만톤 홍콩 쳅락콕 공항, 3위 259만톤 두바이공항이다. 백 장관은 인천..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최고액을 달성했다. 세계 수출 순위는 2016년 8위에서 6위로 두 단계 뛰어 올랐으며 세계시장 점유율도 역대 최대인 3.6%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7년 연간 수출액은 5739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대비 15.8% 증가한 수치로, 1956년 무역통계 작성 이래 최대 실적이다. 수입은 478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7%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958억 달..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년 연간 수출액이 전년대비 15.8% 증가한 5739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1956년 무역통계 작성 이래 최대 실적이다. 수입은 478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7%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958억 달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년 연간 수출액이 5739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정부와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산업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기업의 차기 먹거리 시장 확보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핵심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혁신과 성장을 위해 끊임 없는 도전이 이어져야 한다는 공동의 계획과 목표를 위해서다. 27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2018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내년 정부는 혁신성장을 견인할 핵심 선도사업을 중심으로 정책역량을 총결집해 성장을 집중 지원할 방침이..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이 29일 “내년 한 해의 어려움만 이겨내면 현대중공업이 새롭게 도약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이날 ‘현대중공업 부회장직을 사임하면서’란 제목의 임직원 담화문에서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 하듯이, 우리 스스로만 준비돼있다면 기회는 반드시 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14년 9월부터 4년간 현대중공업을 이끌며 창사 이래 가장 큰 위기 극복을 주도한 권 부회장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산업부는 경기 회복의 온기를 실물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산업·기업·지역 3대 분야 혁신을 통해 2022년까지 양질의 일자리 30만개 이상을 창출할 수 있도록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을 마련했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의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중견기업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9일 김학도 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이 신임 원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행정고시 31회 출신인 김 신임 원장은 산업부 대변인, 창의산업국장, 자유무역협정(FTA) 정책관, 통상교섭실장,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 원장은 다음 달 2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시무식과 함께 취임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한다.
코스피 상장사 도레이케미칼은 계열회사인 도레이첨단소재와 주식교환을 통해 도레이첨단소재의 비상장 100% 자회사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29일 공시했다. 교환비율은 도레이첨단소재 주식 1주당 도레이케미칼 1.5606711주다. 주식교환 완료 시 도레이케미칼은 도레이첨단소재의 완전 자회사가 되며 상장 폐지돼 비상장법인이 된다. 도레이케미칼은 “의사결정 효율화와 그룹과의 시너지 창출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
탈원전·석탄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중심으로 정부의 에너지 전환 로드맵이 최종 확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년부터 2031년까지의 전력수급 전망과 전력설비 계획 등을 담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29일 전력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 밝혔다. 8차 계획은 수급안정과 경제성 위주로 수립한 기존 계획과 달리 환경성과 안전성을 대폭 보강한 게 특징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원전 신규 6기 건설을 백지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