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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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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에도 차기 성장동력 육성에 투자를 지속한 석유화학 3사가 내년 일제히 상승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전기차배터리와 태양광 등 차세대 에너지 사업에 투자를 지속해 온 LG화학과 한화케미칼은 시장 팽창에 따른 수혜를 보게 되고 범용제품에 이어 스페셜티 사업까지 확장한 롯데케미칼은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낼 것이란 분석이다. 29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LG화학·롯데케미칼·한화케미칼의 내년 영업이익..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정부가 2030년까지 모든 건물의 옥상에 태양전지판을 설치하는 ‘청정 에너지 계획 2050’을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두바이는 건물주에게 태양전지판 설치를 권고하고 관련 비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각 건물에서 만들어진 전기는 시내 곳곳에 설치된 집전 시설로 보내져, 이를 배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두바이는 이번 계획에 따라 석유와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에너지..
두산중공업은 국가 간 교류 및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소속 양궁 선수단을 베트남 현지로 보내 베트남 국가대표 양궁 선수단의 훈련을 돕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양궁 선수단은 지난달 28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다음달 4일까지 베트남 국가대표 양궁 선수단에 슈팅 기술을 비롯한 훈련 방법과 장비 관리 요령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베트남 현지 법인인 두산비나 및 베트남 양궁협..
포스코에너지가 ‘기회의 땅’ 아프리카의 발전사업에 진출한다. 한국계 발전기업이 남아프리카에 진출한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포스코에너지는 29일 남아프리카 보츠와나공화국의 광물에너지수자원부가 국제경쟁입찰을 통해 발주한 ‘300MW급 모루풀레 B 2단계 5·6호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포스코에너지는 약 8억달러 투자규모인 이번 사업에 일본 종합상사인 마루베니와 각각 50% 지분의 컨소시엄을..
필리핀 수도 마닐라서 북서쪽으로 110km, 11월에 내리쬐는 뙤약볕을 뚫고 수빅(Subic)만에 내려서니 광활한 부지에 초대형 도크, 골리앗 크레인과 배들이 늘어섰다. 한진중공업의 미래성장동력인 수빅 조선소다. 24일 필리핀의 항구도시 수빅에 위치한 한진중공업의 90만평 규모 수빅조선소에 들어서니 축구장 10배 규모가 넘는 초대형 도크가 웅장한 모습이 드러냈다. 수빅조선소는 안벽 수심이 10m가..
한진중공업의 해외현지법인인 수빅조선소가 필리핀 현지 주민들에게 절실한 의료부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다. 수빅조선소는 24일 현지 지자체인 수빅시와 민관 협력을 통해 조선소 소재지인 수빅시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와 치과, 안과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현지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20여명과 조선소 및 수빅시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26일에도 같은..
한진중공업의 해외현지법인인 필리핀 수빅조선소가 조선소 완공 6년만에 100번째 선박 건조에 착수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형조선소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이달 중순 수빅조선소에서 100번째로 건조된 선박 그리스 코스타마레사의 1만10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기공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조선소의 해외현지법인 중 신조선 분야에서 100척 건조 실적..
포스코플랜텍은 23일 포스코와 2334억원 규모의 포항제철소 제3고로 3차 개수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항제철 3고로 3차 개수공사는 용선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내부 용적을 기존 3795㎥에서 5600㎥로 확대하고 고로의 수명을 20년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고로 본체와 부대설비를 설계·조달·시공(EPC) 방식으로 수리하게 된다. 공사 기간은 2017년 9월까지다. 회사측은 “공사 품질을 확보하고 비용을..
현대중공업이 위기극복을 위해 전 계열사가 동참하는 긴축경영체제에 돌입한다. 현대중공업은 21일 긴급 사장단회의, 23일 전 임원회의를 잇따라 개최하고 최길선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경영위원회를 구성해 흑자를 실현할 때까지 긴축경영체제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 23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그룹 계열사 전 사장단이 급여 전액을 반납하고 임원들도 직급에 따라 최대 50%까지 급여를 반납하기로 했다. 특히 현대중공업 등..
SK케미칼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5 행복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SK케미칼과 자회사 구성원과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여해 김장을 담갔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는 총 3000kg(약 1500포기) 포기로 전량 한솔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독거 어르신과 SK케미칼이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희망 메이커’ 참여 아동의 가정으로 전달된다. SK케미칼은 지역 사회..
효성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밀리폴 파리 2015’에서 아라미드 섬유 알켁스가 적용된 세계 최대 규격의 방탄 판넬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방탄 판넬은 유리 섬유, 아라미드 섬유, 탄소 섬유 등에 ‘Resin(수지)’을 분사시켜 제작한 제품으로 주로 건설·국방·에너지 산업에서 사용된다. 이와 함께 금융권의 방호용, 방탄 차량 등에도 활용되며 태풍이나 지진 등의 재..
포스코에너지와 한국가스공사가 ‘LNG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포스코에너지는 23일 한국가스공사와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과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간 LNG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민간기업과 공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천연가스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안정적인 수급관리를 도모하고자..
태광그룹 선화예술문화재단이 예술의전당과 함께 국내 최초로 우리나라 국보급 서예 명적을 복원·발간하고 탁본과 필사첩을 전시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재단의 국보급 서체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태광그룹 선화예술문화재단은 예술의전당과 손잡고 27일부터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 3층 ‘일주·선화갤러리’에서 ‘전통이 미래다 : 제 2회 한국서예명적 발간 기념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서예의 독..
삼성을 신호탄으로 재계의 구조조정 태풍이 거세다. 비주력·방만 계열사를 정리하는 대신 주력 사업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삼성을 따라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의 정보 네트워크와 글로벌 경제 분석력을 고려해 미래 위기에 대비하려는 행보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올해 대기업의 경영 기조는 조직슬림화·사업최적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 삼성그룹이 출발선을 끊었다. 삼성은 비주력 산업인 화학 및..
한화토탈은 21일 충남 서산시 서령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김희철 한화토탈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국내외 거래선·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행복한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한화토탈이 한화그룹의 새 계열사가 된 후 처음 개최한 대규모 외부행사다. 한화토탈은 김장 나눔행사를 국내외 거래선과의 스킨십 확대의 기회로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장행사가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