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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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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고유가를 걱정하던 시대를 넘어 이제 초저유가 시대로 들어섰다. 이른바 ‘3저 호황’. 환율·금리·유가가 낮은 상황이 수출주도형 산업인 한국에 유리하다는 얘기는 옛말이 됐다. 우리나라 수출액은 11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보를 보였고 철강·중공업·건설은 직격탄을 맞고 기약 없는 업황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원유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산유국들간 치킨게임과 신흥국 성장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로 심각한 공급과잉 사태를 맞은 게..
걸프 지역 아랍에미리트(UAE)의 술탄 빈사이드 알만수리 경제장관이 9일(현지시간) 올해 UAE의 경제성장률을 3∼3.5%로 전망했다. UAE가 4% 이하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금융위기 직후인 2010년(1.6%) 이후 5년만이다. 고유가 시대인 2011∼2014년의 경제성장률은 4.3∼6.9%로 높았다. 내년 경제성장률도 올해와 비슷한 3∼3.5%로 예측됐다. 아부다비의 국내총생산(GDP) 중 원유·가스 등..
△ 최종현씨 별세, 영민(동덕여고 교사)·영선(한국에너지재단 본부장)·영동(우양기산㈜ 대표이사)·영(롯데물산 홍보팀장)씨 부친상, 이종헌(전 청와대 행정관)씨 빙부상 = 9일 오후 4시 5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12일 오전 6시. ☎ 02-3010-2295
에쓰오일은 9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2015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위험에 처한 이웃을 구하기 위해 의로운 희생정신을 발휘한 올해의 시민영웅 20명을 선정해 상금 1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의정부 화재 현장에서 로프를 이용해 10여명의 생명을 구한 이승선 씨는 최고 시민영웅에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CEO,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6..
국내 화학업계가 연 성장률이 40%에 육박하는 전기차 시장 선점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전기차의 심장인 ‘배터리’와 안전성과 연비를 높여줄 ‘경량화 소재’가 최대 격전지다. 8일 정부는 2020년까지 전기차 등 친환경차량을 100만대 이상 확산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제3차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정부가 세계 각 국의 보조금과 환경규제 바람에 동참하면서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전기차 열..
경영난에 처한 두산인프라코어가 희망퇴직을 또다시 시행한다. 8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인력 조정의 일환으로 국내 사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1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임원은 약 30%를 줄이기로 했다. 지난달 말에는 기술직 450여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한 바 있다. 이는 글로벌 경기 침체, 건설기계 시장 축소 등의 여파로 매출 감소와 적자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사업 정상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국내 대기업 두 곳 중 한 곳은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공기관을 제외한 매출액 상위 200대 기업(응답기업 179개사)을 대상으로 ‘임금피크제 도입 현황 및 특징조사’를 실시한 결과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한 기업이 51.4%로 조사됐다. 또한 응답기업의 23.5%는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었으며 25.1%는 제도 도입을 위한 논의 자체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
한화그룹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주관하는 ‘한화예술더하기 재능나눔’ 행사가 지난 7일 영등포 좋은나무 지역아동센터 강당에서 진행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어린이와 한화 직원으로 이뤄진 사물놀이패의 신명 나는 국악과 탈춤 한마당으로 꾸며졌다. ‘한화예술더하기’는 지난 4월부터 전국 20개 지역에서 전통문화예술 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초등학생과 한화그룹 직원..
국제유가 배럴당 40달러선이 무너지며 한국 산업 전망에 빨간 불이 켜졌다.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한국 수출이 11개월째 마이너스 행보를 보이는 상황에서 내년 국제유가가 20달러대까지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와 한국 산업계는 불안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국제원유시장에서 두바이유가는 배럴당 39.11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배럴당 110달러를 상회하던 지난해 하반기 급락을 거듭..
한국지멘스는 지멘스가 세계적 환경경영 및 지속가능성 지수인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CDP)’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제 비영리조직인 영국의 CDP는 전 세계 5천여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경영관리·탄소배출량·에너지 사용·투명성 등을 평가해 매년 보고서로 발표한다. 올해는 전세계 822개 투자자의 지원을 받아 ‘기후변화 보고서 2015’를 발행했다. 지멘스는 기후변화 관련 경영과 환경보..
△대표이사 부사장 제민호 △상무보 길춘복 △전무 정용관 △상무보 오욱현 △상무보 소병호 △상무보 이상수 △상무 강건모 △상무 이동근 상무보 서기호 △상무보 김창국 △상무보 임태기 △상무보 홍준기 △상무보 김승호
“중국 베이징의 매연을 한번 보세요. 친환경 에너지 안 찾게 생겼습니까. 전 산업을 통틀어 연간 10% 이상 성장하는 시장은 거의 없습니다. 결국은 태양광입니다.”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태양광발전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내년 글로벌 태양광수요는 60.9GWp(Watt Peak)로, 올해 55GWp 대비 1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 프랑스와 인도가..
한국산업이 중국의 ‘기술력’과 일본의 ‘가격경쟁력’에 밀리고 있다고 국내 산업계가 진단했다. 이는 과거 ‘중국에는 기술 우위, 일본에는 가격 우위’라는 오랜 공식을 깨는 평가로, 산업계는 ‘샌드백’ 신세가 된 한국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가 각종 기업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6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국내 주요 업종별 단체 및 협회 3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중일 경쟁력 현황비교’ 조사 결과에 대해 이같이..
철강업계가 세계적인 공급과잉과 수요 침체로 인한 어려움에도 7년째 독거노인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철강협회는 5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송재빈 철강협회 상근 부회장, 연탄은행 신미애 사무국장 등 11개 철강업체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 어르신이 거주하는 20가구에 사랑의 연탄 3000장과 쌀을 전달했다. 철강업계는 연합으로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연인원..
◇전무 승진 △윤영주 BT사업부장 ◇상무 승진 △김주담 전략기획 담당 ◇보직 변경 △류종열 상무보(BT영업 & 원재료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