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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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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가 ‘사내 커뮤니케이터’ 양성을 통해 소통 활성화에 앞장선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CR실장, 사내 커뮤니케이터 36명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사내 커뮤니케이터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임명식은 △2016년 사내 커뮤니케이터 역할 및 운영방안 소개 △사내 커뮤니케이터 임명장 수여 △사내 커뮤니케이터 각오 및 소감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포..
코스모화학은 세계 4위 이산화티타늄 생산업체인 독일 크로노스와 최근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1916년 독일에서 설립된 크로노스는 2014년 기준 16억5200만달러, 2015년 3분기까지 10억62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크로노스는 독일을 비롯한 유럽과 캐나다, 미국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연간 55만톤(염소법 40만톤·황산법15만톤)의 이산화티타늄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메이저 회사..
한화그룹은 미래의 노벨상 후보 육성을 위한 과학 경진대회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6회째를 맞이하는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교육부·미래창조과학부·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과학분야에 재능이 있는 전국 고등학생 과학 영재들을 발굴하는 교육 기부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단순히 과학영재 발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구와 인류 현안에 대한..
“LG화학이 중장기 미래 사업으로 에너지·물·그린바이오 솔루션을 선정했습니다. 끊임없는 선제적 변화를 통해 한계 없는 성장을 이어 가겠습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4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회사의 미래 성장 방향을 공개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선제적 변화’에 나서겠다는 설명이다. 박 부회장은 “수백년의 세월을 견디는 나무..
한국에선 아직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얘기지만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매년 30~40%의 초고속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이에 가장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회사가 있다.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생산업체인 LG화학이다. 지난 4일 서울에서 차를 타고 2시간여를 달려 충북 청주시 오창 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LG화학 오창 1공장을 찾았다. 축구장 17배 넓이의 12만3000㎡((약 3만7000평)로 지상 3층 규모 2개동..
‘삼성전자 출신 영입’. 최근 심심찮게 보이는 기사 제목이다. 헌데 영입을 한 주체를 보니 전자와는 동 떨어진 화학과 중공업이다. 글로벌 1등 전자회사의 전문가들이 사면초가에 빠진 중후장대 산업의 구원투수로 선발돼 산업계 전반에 속속 배치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그들을 불러만 온다고 해서 변화가 찾아올까? 최근 한화그룹이 공급과잉에 시달리고 있는 태양광핵심소재 폴리실리콘 사업을 총괄하는 자리에..
파견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노동개혁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릅니다. 하지만 서로 입장의 간극이 너무 큽니다. 정부·여당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파견법을 통과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노동계·야당은 비정규직 양산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첨예한 대립만 반복하면서 노동개혁은 제자리 걸음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기간제법이 ‘장그래 죽이기법’으로 불리며 반대가 높아지자 정부는 파견법을 꺼내놨습니다. 55세 이상의 고령저·고소..
포스코에너지는 2015년 한 해 동안 펼친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담은 보고서 ‘에너지드림’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발간된 이번 사회공헌 성과보고서는 포스코에너지가 지역사회의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펼친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 참여한 봉사자들의 소감을 통해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2012년부터 ‘희망에너지, 사랑나눔’이란 이름으로 발전사업의특성을 살린 대표 사..
김영범 대성MDI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제28대 한국광업협회 회장에 연임됐다고 대성산업이 3일 밝혔다. 1950년생인 김 회장은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대성산업 전무·대성산소 부사장·대성광업개발 사장을 거쳐 지난 2006년부터 대성MDI 회장을 맡고 있다. 대성지엠텍 회장도 겸하고 있다. 한국광업협회는 우리나라 광산업계를 대표해 광업인의 유대 강화·복리증진·광업개발촉진을 위한 제도개선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
창업 120년을 맞은 두산그룹이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고 박두병 창업회자의 맏손자인 박정원 두산 지주부문 회장에게 그룹 회장직을 승계키로 하면서 국내 재벌가 최초 ‘4세 경영인 시대’가 막을 올렸다. 이에따라 재계에선 창업 역사가 긴 다른 장수 대기업들의 4세 경영체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일 재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이 본격적인 4세 시대를 연 가운데 LG·GS·코오롱·CJ 등 장수기업들도 4세 경영을 차분..
SK그룹 지주회사인 SK㈜의 급성장이 예고되고 있다. 올해 들어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회사들을 줄줄이 자회사로 편입하고 있는 가운데 최태원 회장 역시 조만간 수장으로 부임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지주사의 영향력과 몸집이 커지면서 경영 안정성과 그룹의 성장을 주도할 컨트롤타워로서의 위상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SK㈜는 4개 상장사와 6개의 주요 비상장 자회사를 통해..
한화케미칼이 공급과잉으로 위기에 몰린 폴리실리콘 사업을 살리기 위해 옥경석 전 삼성전자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영입한다. 2일 한화케미칼은 재무관리 전문가이자 삼성전자 반도체부문에서 뼈가 굵은 옥 사장을 폴리실리콘 부문 총괄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1958년생인 옥 사장은 건국대학교 경제학과와 홍익대학교 세무학 석사를 마쳤다. 삼성전자에서는 반도체지원팀장과 DS사업총괄 LCD사업부 지원팀장, DS부문 경영지원실장 등..
DS파워가 이달부터 오산열병합발전소의 상업가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시운전을 시작한 이후 5개월만이다. 이로써 오산지역 약 8만 세대와 누읍동 공업시설에 전력 및 열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오산열병합발전소는 오산세교지구를 비롯한 수도권 서남부지역에 전력을 공급해 정부의 전력분산 및 에너지 효율향상 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3년 12월에 착공해 총 공사비 6250억원이..
롯데케미칼이 삼성정밀화학을 품고 고부가가치 스페셜티(정밀화학)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한다. 사업다각화를 통해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더하고 원료의 상호통합이 가능해져 추가 시너지까지 낼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정밀화학은 지난달 29일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롯데정밀화학’으로 변경하고 이어진 이사회에서 오성엽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했다. 자회사인 삼성비피화학도 ‘롯데비피화학’으로 사명을 바꿨다. 롯데비피화학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에 복귀했다. 29일 대한핸드볼협회는 “지난주 국민생활체육 전국핸드볼연합회와 통합 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통합 핸드볼협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2008년 대한핸드볼협회장을 맡았던 최 회장은 2013년 1월 한 차례 연임한 바 있다. 임기는 2017년 1월까지였지만 2014년 2월 대법원 상고심에서 최 회장에 대한 징역 4년이 확정된 이후 대한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