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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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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저유가 상황에서 정유업계가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급등락이 아닌, 안정적으로 저유가 흐름이 지속된 것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국제유가는 당분간 ‘안정적 저유가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년 정유사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 등 정유4사는 올해 총 5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전망이다. 3분기..
독일계 화학기업 랑세스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제 2회 랑세스 안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안료 업계 및 전문가·협회·정부 관계자들 및 언론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변화하는 세계 안료 업계, 위기를 지속 가능한 가치창출을 위한 기회로 바꾸는 법’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중국의 급진적인 환경규제 시행 △글로벌 안료업계의 합..
세계적인 화학기업 바스프(BASF)의 경량 흡음재 멜라민 폼 바소텍이 초고속 엘리베이터의 소음을 줄이는데 최초로 적용됐다. 바스프는 독일계 승강기 기업인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 미국 승강기 부품 기업인 내셔널 엘리베이터 캡&도어와 공동으로 뉴욕에서 실시한 최근 프로젝트에서 고층 빌딩 엘리베이터 내부의 소음을 줄이기 위해 자사의 흡음 및 단열 특수소재인 멜라민 폼 바소텍을 적용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최고시..
한화테크윈은 21일 서울 장교동 한화테크윈 본사에서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작사인 미국 P&W와 항공기 엔진국제공동개발사업(RSP) 계약을 체결하고 2015년부터 2061년까지 38억달러(약 4조50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엔진부품 공급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화테크윈의 이번 국제공동개발사업 참여는 지난해 11월 P&W와 9억달러, 올 1월 GE와의 4억3000만달러, 그리고 지난 6월 P&W와 17억달러 규..
GS그룹이 전남도와 함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펀드 1390억원을 조성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GS는 21일 전남 무안에 위치한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이낙연 전남도지사, 정찬수 ㈜GS 부사장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과 전남창조경제협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 펀드 320억원 규모의 펀드출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전남창조경제혁신 펀드로 조성된 320억은 GS 170억원, 전남도에서 150..
로크노딘 자바디 이란 석유부 차관은 19일(현지시간) 핵 합의안 이행으로 경제·금융 제재가 풀리면 미국의 정유사에도 이란산 원유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자바디 장관은 미국 석유회사 셰브론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자회사 셰브론남아공유한회사(CSAPL)를 언급하면서 “이란의 정책상 남아공의 정유사인 CSAPL에 원유를 수출하는 데 대한 아무런 금지 조항이 없다”고 말했다. 이란은 “이란은 시오니즘 정권(이스라엘)을 제외한 전..
“국제유가가 수급에 따른 시장논리가 아닌 정치적 치킨게임을 바탕으로 움직이고 있어 앞으로 오를지 내릴지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 불확실성이 공포가 돼 기업들을 덮치고 있는 겁니다.” 최근 초저유가 시대에 따른 산업계 영향을 취재하던 중 정유업계 관계자의 얘기입니다. 불투명한 유가 전망에 대한 산업계의 불안감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이달 초 OPEC의 감산 합의 불발 이후 WTI 가격은 배럴당 40달러..
SK케미칼은 본사 사옥 에코랩 내 공연장 ‘그리움’에서 ‘희망 메이커’ 결연 아동 초청 송년회 ‘희망 up 행복 Go’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SK케미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 메이커’는 임직원이 결연을 맺은 지역 아동에게 급여 중 일부를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송년회에는 SK케미칼과 자회사 구성원, 결연 아동·학부모, 복지관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중에는 △희..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합작회사 SKC코오롱PI가 폴리이미드(PI) 제품으로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공급과잉으로 석유화학업계의 출혈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업계가 지향해야 할 모범적인 사례로까지 지목된다. 17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SKC코오롱PI는 고부가가치 PI 필름사업으로 연간 평균 영업이익률 27%를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지난 3분기엔 매출 411억원을 기록, 1분기에 기록한..
코닝은 차량용 코닝 고릴라 글라스를 차량 전면 유리에는 처음으로 슈퍼카 모델인 포드 GT에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포드 GT의 전면 유리와 함께 후면 유리 및 엔진 격벽의 분리 벽에도 적용되는 고릴라 글라스는 기존 차량 유리 대비 높은 내구성은 물론, 약 5.4 kg의 차량 경량화를 제공한다. 포드 GT 전면 유리에 적용되는 혁신적 기술은, 코닝과 포드 양사 협업의 결과로서 안쪽은 차량용 고릴라 글라스, 중간..
태광그룹 공채 10기 신입사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태광 신입사원들은 지난 8일 최종 선발됐다. 태광 신입사원들은 지난 16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 어르신 및 조손 가정 등 20여 가구에 연탄 4000장을 배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수레와 지게에 연탄을 나눠 싣고 직접 이웃들의 가정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경영진의 변화는 최소화하고 수펙스추구협의회 역할은 강화하는 ‘안정’ 중심의 진용을 꾸렸다. 측근들이 그룹 요직과 주요 계열사들에 포진되면서 최 회장 친정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16일 SK그룹은 지난해 117명보다 20명 늘어난 137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최 회장은 경영일선으로 돌아오고 나서 처음으로 단행한 이번 승진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2년7개월여..
효성이 16일 SNS를 활용한 이벤트를 통해 마포구 지역 주민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그룹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응원댓글달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효성은 정성스런 메시지를 달아준 네티즌 77명을 선정해 해당 네티즌의 이름으로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의 저소득층 가정 77곳에 참치와 햄 세트를 기부했다. 효성은 올해 1월부터..
◇ 전보 △마케팅지원본부장 신유동 △SF 1사업본부장 김영중 △사천휴비스 총경리 고성욱
SK그룹이 정철길 수펙스추구협의회 에너지·화학위원회 위원장과 김영태 커뮤니케이션위원장을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137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수펙스추구협의회의 역할을 강화했고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을 위해 젊고 유능한 인재를 전진배치하는 세대교체도 이뤄졌다. SK그룹은 16일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관계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2016년 그룹의 조직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