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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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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올해 자동차강판 및 특수강 설비를 크게 늘리면서 모기업 현대자동차와의 동조화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양사 간 시너지 측면에선 효과적이지만 업황에 따라 동반 부진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대·기아차의 자동차강판 톤당 8만원 인하에 따른 현대제철의 연간 매출손실이 2조7000억~2조8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차강판 가격인하는 지난해 11월부터 소급적용돼 4분기..
성동조선해양이 지난 9일 경영 목표 및 무재해 달성을 기원하며 신년 각오를 다지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성동조선해양에 따르면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 등 150여명은 회사 근처 벽방산에 올라 2016년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올리고 2020년 비전인 ‘2020 미챔(미들급 챔피언) 성동, 중형선 세계 1등 조선소’의 꿈을 담은 ‘희망 풍선 날리기’ 행사를 가졌다. 특히 올해는 성동조선해양과 삼성중..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건조중인 액화석유가스(LPG) 선박에서 또 화재가 발생해 2시간만에 진화됐다. 지난해 8, 11월에 이어 세번째 화재다. 9일 오후 9시33분께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E4 안벽에서 건조중인 LPG 운반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작업인력이 모두 퇴근한 상황이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소방 차량 20여대와 소방인력 100여명이 투입돼 2시간 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포스코가 북미 최대 자동차 전시회에서 철강사로는 사상 처음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첨단 제품을 전시한다. 포스코는 11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되는‘2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기술전시회를 열고 포스코 고유 개발 제품을 비롯해 30여 종의 미래 자동차 철강소재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철강사가 세계 4대 모터쇼에서 기술전시회 부스를 차리는 것은 포스코가 처음이다. 트윕강은 포스코의 기술력을 대..
한화케미칼)이 새로운 비전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선도 화학기업’을 선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행동원리를 ‘야·독’·끈’(야무지게, 독하게, 끈기 있게)으로 선정했다. 한화케미칼은 대전 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지난 7일 김창범 사장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갖고 중장기 전략과 비전, 행동원칙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야·독·끈’은 △야무지게(Smart) △독하게(Strong) △끈기..
SK·효성·동국제강 등 오너 리스크를 안고 있던 회사들이 지난해 깜짝 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경영체제가 성공적으로 가동됐고 전문경영인들이 차질 없이 사업을 수행해 단기적 성과를 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국제유가 등 경영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올해까지 대규모 투자와 비젼을 결정하는 오너의 부재가 장기화 될 시, 차기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지장이 있을 수 있어 우려 된다. 7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에게 올해는 특별한 해다. 지난해 말 금호아시아나그룹과의 계열분리를 마친 이후 건재함을 과시하는 한편 불황 속 독자적인 경쟁력을 보여줘야 하는 과제 때문이다. 여전히 경기 불확실성이 높지만 지난 4년여간 부진했던 고무시황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발전사업 등 사업다각화에도 성과가 예고되면서 올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7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2012년부터 4년에 걸쳐 투자해..
SK이노베이션이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던 편광판 광학(TAC) 필름 사업을 접기로 했다. 비주력사업을 매각 차원에서 추진된다. 6일 SK이노베이션측은 “사업성이 떨어지고 회사와 시너지를 기대하기 힘든 TAC 사업을 매각키로 했다”며 “이미 생산라인 가동은 중단됐고 관련 인력들도 재비치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TAC 필름은 LCD TV·LCD 모니터 등에 적용되는 필름으로, LED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굳..
코오롱은 7일 신입사원 98명이 경기도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코오롱사회봉사단과 함께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신학기 용품 키트 ‘드림팩(Dream Pack)‘을 제작하며 공식적인 첫 사회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드림팩은 총 44개 지역아동센터 1430명에게 전달되었다. 2012년부터 실시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은 저소득층 초, 중학생들에게 추운 겨울에 필요한 방한용품과 신학기 용..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기업가치 30조’ 비전 달성을 위해 발빠르게 사업의 틀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정 부회장 등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5~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임원 워크숍을 열고 이같은 경영전략 방향 등을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워크숍에는 SK이노베이션과 5개 자회사의 CEO 및 전체 임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이 2018년..
효성은 이상운 부회장이 6일 이대목동병원을 찾아 해외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의 후속치료 환자인 베트남 청소년 쩐득따이(남, 만 18세)를 위문했다고 7일 밝혔다. 치료를 받고 있는 쩐득따이는 효성 베트남 법인에 근무하는 직원 쩐띠낌프엉(여, 만 24세)의 동생으로, 5살 때 교통사고로 인한 오른쪽 두개골 함몰로 신경계가 손상돼 왼쪽 팔과 두 다리의 근육이 위축돼 거동이 불편했다. 효성은 지난해 미소원정대 활동을..
“추울 때 준비해야 봄에 가장 크게 꽃 필 수 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새해 첫 현장행보로 전기차배터리 등 신성장동력을 육성하는 오산·청주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회사의 차기 성장동력인 전기차배터리 사업에 대한 애정과 기대가 담겨있는 말이다. LG화학의 전기차배터리사업은 박 부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수주물량 기준 세계 1위의 자리에 올라 있다. 이미 글로벌 톱 완성차업체 10곳 중 6..
경제계가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 단행에 대해 일제히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제사회 고립을 자초할 뿐 아니라 남북 관계를 악화시켜 경제협력이 어려워 질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다. 6일 경제단체 중 가장 빨리 입장을 표명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북한의 반복되는 도발은 세계 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위협하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전경련은 “세계가 저성장으로 어려운 가운데 강행됐다는 점에서 실망을 넘어 허탈감을..
대한상공회의소는 6일 북한이 4차 핵실험을 단행한 것에 대해 “북한은 평화에 반하는 행동으로는 국제사회의 더 큰 제재를 불러올 뿐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다는 현실을 분명히 깨달야한다”고 경고했다. 대한상의는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이 신년사에서 밝힌 대화와 관계개선 노력을 저버리고 연초부터 핵실험을 실시해 남북관계를 급랭시키고 긴장을 높이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행위를 자행하는데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
세계 선두 피혁약품 공급자인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2017 봄-여름 시즌 가죽 트렌드를 6일 공개했다. 랑세스는 이탈리아 소재 패션연구센터를 통해 매 시즌마다 앞선 가죽 최신 트렌드 및 색상 등을 발표해왔다. 랑세스가 2017 SS시즌 가죽 패션 트렌드로 제시한 4대 키워드는 ‘몬도 팝(Mondo Pop), 메모리아 아티스티카(Memoria Artistica), 테크놀로지아 내추럴(Technologia N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