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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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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저유가로 수천억원대 적자를 봤던 에쓰오일이 지난해 4년래 최대 영업이익을 거두는 극적인 반전을 연출했다. 지속적인 저유가로 재고평가손실은 불가피했지만 대폭 개선된 정제마진이 이를 상쇄하고 남았다는 분석이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775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4% 감소한 17조8903억원이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6766억원이다...
대규모 투자를 대부분 마친 현대제철이 올해 순이익의 15%를 주주 환원할 예정이다. 송충식 현대제철 부사장은 27일 서울시 여의도 NH투자증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순이익의 15% 정도를 1차적으로 배당할 계획”이라며 “나머지 8000억원 정도는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이날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현금배당 규모는 977..
현대제철이 글로벌 불황 속에서도 지난해 1조5000억원에 육박하는 호실적을 거뒀다. 자동차 강판 등 고부가가치 사업에 집중한 결과로, 연결기준 영업이익률은 9.1%에 달한다. 올해도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 냉연·특수강 설비 증설과 하이스코와의 합병에 따른 시너지로 외형성장을 본격화 할 전망이다. 현대제철은 27일 여의도 NH투자증권에서 가진 실적발표회를 통해 지난해 1조464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국내 후판업계가 단일 품목으로는 처음으로 협회내에 후판만을 전담하는 대응 분과 위원회를 발족해 불공정 대책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26일 협회회의실에서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후판 담당 임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불공정 수입대응 및 해외 수입규제 대응 강화를 위해 불공정 후판대응 분과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7일 밝혔다. 불공정 후판 대응 분과위원회는 전세계 철강 공급과잉에 따른 각국의..
정유업계가 지난해 저유가 상황에서도 석유제품 생산량의 절반 가량을 수출하며 수출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27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4사는 지난해 석유제품 생산량 9억5000만배럴 중 45.5%에 달하는 4억3000만배럴을 수출했다. 수출 비중은 역대 최고치였던 2014년(45.8%)과 비슷한 수준이다. 정유업계는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꾸준히..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일명 ‘원샷법’이 지난 2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를 통과해 29일 본회의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처리가 무산되면 법안은 ‘일사부재의’ 원칙에 따라 자동폐기 된다. 산업계가 초조하게 국회를 바라보고 있는 이유다. 과거 우리 경제를 이끌었던 선박·철강·석유화학 등 산업군 전반에선 하루가 멀다 하고 위기설이 터져 나온다. 올해 한국경제 잠재성장률이 2%대까지 추락할 것이란 우울한 전망도 나왔..
LG화학이 지난해 저유가에도 불구하고 기초소재부문 수익성이 강화되며 전년 대비 약 40% 늘어난 호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기술차별화와 원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년 대비 3.3% 많은 1조78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LG화학은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김건오 금융담당 상무 주재로 기업설명회를 열고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8236억원으로 전년 대비 39.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0조20..
한국지멘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장비 재료전시회 ‘세미콘코리아 2016(SEMICON Korea 201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5회 연속 세미콘코리아에 참가하는 지멘스는 마이크로 전자 분야 제조공정 솔루션을 비롯해 최신 공정기술·장비·재료 등을 선보이며 첨단 반도체 산업의 현주소와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지멘스는 ‘스마트 제조업으로 가는..
롯데케미칼이 삼성화학계열사 인수로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인수대금을 포함해 3년여간 각종 프로젝트에 총 6조~7조원에 달하는 비용이 투입되는 만큼 추가 재원 마련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25일 삼성SDI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케미칼 사업 부문의 물적 분할 안건을 주주 동의를 얻어 승인했다. 케미칼부문을 떼어내 롯데케미칼에 매각하기 위한 수순이다. 이날 주총으로 매각작업도 급물살을 타게 됐..
GS그룹 임직원들이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운동’에 동참키로 했다. GS는 25일 경제 활성화 법안이 국회에서 조속 처리될 수 있도록 온 국민의 뜻을 모으는 서명운동에 임직원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GS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업들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 경제활성화 법안들이 조속히 통과되기를 바라는 경제계의 공통된 의견에 따라 결정된 것”이라고..
SK이노베이션이 올해 저유가 환경 속에도 지난해 대비 약 30% 개선된 영업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선 저유가 불확실성이 걷힌 SK이노베이션이 조만간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업계를 대표하는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1조8240억원 규모의 영업흑자를 본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전년 기록한 2310억원 규모 적자 이후 극적인 어닝서프라이즈로 평가된다. 올해는..
올해부터 한국 경제 잠재성장률이 2%대 저성장 국면으로 진입할 것이란 부정적 전망이 나왔다. 저출산·고령화와 자본 투입 한계 등이 그 원인으로 지목된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내 잠재성장률 추이 및 전망’ 보고서를 내고 국내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올해부터 2020년까지 2.7%, 2021년부터 2025년까지 2.3%, 2026년부터 2030년까지 2.0%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
세계적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는 지난 22일 서울 노원구 서울연탄은행을 찾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지멘스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 80여명은 이날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집집마다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한국지멘스는 2013년부터 4년간 같은 지역에서 꾸준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올해..
재계가 경제활성화법안 처리를 바라는 국민 1000만명의 서명을 받겠다고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중국 경기둔화와 초저유가 기조, 미국의 금리인상 등 한국경제 저성장 고착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산업계 체질변화의 중요한 발판이 될 이번 법안 통과가 절실하다는 게 재계의 목소리입니다.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운동’은 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 등 7개 경제단체와 수십개의 업종별 단체가 참여합니다. 재계 1위 삼성은..
㈜한화는 협력회사와 ‘함께 멀리’ 동반성장을 위해 21일 ㈜한화 창원사업장에서 동반성장협약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반성장협약식에는 김연철 ㈜한화 대표이사 및 동반성장협의회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해 ㈜한화의 비전과 중장기전략을 비롯한 경영현안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동반성장 관계를 구축하자는 공감대를 형성 했다. ㈜한화 기계부문은 2011년부터 동반성장협의회를 운영하며 상생펀드·명절 대금 조기지급·기술지도·교육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