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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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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너지협의회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18일 대구 EXCO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가스분야 국제회의인 ‘아시아 태평양 가스 컨퍼런스 2015’ 개막식에서 ‘경쟁력 있는 가스산업으로의 전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김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세계 에너지산업의 무게중심이 저탄소 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천연가스의 현재와 미래의 역할을 살펴봐야 한다”며 “현재 가스..
동국제강이 컬러강판 신시장 개척을 위해 부산공장에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 완공시 단일 컬러강판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동국제강은 부산공장에 내년 하반기까지 총 250억원을 투자해 연산 10만톤 생산능력의 컬러강판 생산 라인을 증설하기로 했다. 이에 동국제강 부산공장은 기존 65만톤 컬러강판 생산능력에서 75만톤으로 확장되며 단일 컬러강판 공장으로 세계 최대 능력의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
한국석유관리원과 국세청이 가짜 석유 근절을 위해 세무검증 분야에서 힘을 모은다. 석유관리원은 17일 성남 본사에서 국세청과 가짜석유 의심업체에 대해 세무검증과 점검을 요청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짜석유 단속을 위해 정보를 교환하고 자료를 공유해 온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세무검증 등으로 협력 분야를 넓히게 됐다. 석유관리원은 앞으로 가짜석유 유통 의심업체를 발견하면 국세청..
STX조선해양이 법정관리를 면하기 위해 내년 말까지 인력 30%를 감원하고 회사 조직도 30% 축소하는 고강도 구조조정안을 내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병모 STX 조선해양 사장은 이날 사내 소식지를 통해 임직원과 노조 측에 2016년까지 인력 30% 감원, 회사 조직 30% 축소, 임직원 급여 10% 삭감 등의 내용을 담은 고강도 구조조정안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STX조선해양 직원 수는 일반직과 사무직..
금호석유화학이 300억원대 대우건설 지분을 처분해 800억원 규모 바이오매스 발전소 신규시설 투자에 자금을 보탠다. 금호석유화학은 보유 중이던 대우건설 보통주 500만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처분 금액은 306억5000만원이다. 처분 후 소유 주식은 1462만1622주(지분율 3.52%)로 감소한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비영업용 자산 매각을 통해 자금 유동성을..
두산중공업이 터키에서 1조원 규모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유력시 되면서 올해 연간 수주목표인 9조3000억원을 넘어 10조 달성도 가능할 전망이다. 두산중공업은 17일 터키 ERG(ERG VERBUND Elektrik)가 발주한 압신-엘비스탄 A(Afsin-Elbistan A) 석탄화력발전소 성능개선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됐다고 밝혔다. 터키 앙카라 남동쪽 600Km에 위치한 압신 엘비스탄 A 화력발전소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 수준만 놓고 보면 한국은 중국에 비해 수년 이상 앞서 있다.” 미하엘 그룬트 한국머크 대표는 17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과 중국의 OLED 기술력을 비교해 달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머크는 한국 내에 머크㈜와 머크퍼포먼스머티리얼즈㈜, 머크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 등의 자회사를 두고 바이오파마와 생명과학·액정·기능성 소재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액정표시장치(L..
동성코퍼레이션의 수익성이 사업지주회사 전환 후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다. 동성코퍼레이션은 합병 후 첫 분기인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한 171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238억원과 112억원을 달성했으며 지배회사지분 순이익은 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6490억원, 영업익 505억원을 기록했..
포스코에너지가 ‘2015 대한민국에너지대전’에서 신재생에너지 기술역량을 선보인다. 포스코에너지는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약 270㎡(약 82평)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공해물질 배출 없이 필요한 곳에서 전기를 생산해 공급하는 연료전지를 비롯해 생활폐기물을 연료로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자원순환사업과 풍력·태양광 등 포스코에너지가 추진하고 있는..
정철길 SK이노베이션 사장과 김준 SK에너지 사장 등 경영진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앞장 서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17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서 정 사장과 김 사장을 비롯해 신언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날 주거시설 보수가 필요한 가구를 방문해 도배·장판 교체 등 내부 주거환경..
정유업계와 석유화학·섬유·타이어업계가 나프타를 생산하기 위한 원유에는 관세를 부과하지 말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올해부터 나프타제조용 원유에는 1%의 할당관세를, 수입 나프타에는 0%의 관세율을 적용하고 있어 역차별로 형평에 어긋날 뿐 아니라 석유화학산업 및 섬유·타이어· 플라스틱·화섬·부직포 등 관련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17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업계는 최근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최태원 회장의 SK이노베이션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 등 급변하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결정의 최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정유업계에선 3년 후에야 성과를 볼 수 있는 장치산업의 특성상 도태되지 않으려면 투자를 서둘러야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에너지·E&S 등 SK그룹 에너지 부문 주력계열사의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별도기준 55조9000억원으로, 하이닉스를..
삼성 출신 한화종합화학 홍진수 대표이사 사장이 회사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회사가 위기상황에 빠진 것에 책임을 지기 위한 결단으로 알려졌다. 16일 업계에 따라면 홍 전 대표는 최근 노조파업과 직장폐쇄 등의 이슈와 관련해 회사가 위기상황에 빠진 것에 책임을 지고 지난 13일 사의를 표명했다. 그룹에서 이를 수용했고 한화케미칼 경영전략본부장이던 임종훈 부사장이 신임대표로 발령났다. 삼성종합화학 시절엔 없었던 노조는..
조석래 효성 회장이 효성으로부터 1~3분기 누적 25억3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효성은 16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조 회장이 3분기 누적 급여 21억400만원, 성과급 4억2800만원을 포함해 총 25억3200만원의 임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조 회장의 장남 조현준 사장과 삼남인 조현상 부사장은 각각 7억100만원, 6억7800만원을 받았다. 이상운 부회장은 7억4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삼성 출신 한화종합화학 홍진수 대표이사 사장이 회사가 위기 상황에 빠진 것에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새로운 대표이사직은 한화케미칼 경영전략본부장이던 임종훈 부사장이 맡았다. 16일 한화종합화학에 따르면 홍 전 대표는 최근 노조파업과 직장폐쇄 등의 이슈와 관련해 회사가 위기상황에 빠진 것에 책임을 지고 지난 13일 사의를 표명했다. 그룹에서 이를 수용했고 이날 발령이 난 임 신임대표는 태평로 한화금융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