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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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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의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에코젠을 적용한 푸드 프로세서가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SK케미칼은 주방 가전 전문업체 하우스일렉이 친환경 소재 에코젠을 적용해 개발한 푸드 프로세서 ‘진공 도깨비방망이’를 5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푸드 프로세서는 반죽·채 썰기·다지기 등 조리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주방 가전 제품으로 ‘진공 도깨비 방망이’는 식자재를 담는 용기에 친환경 소재 에코젠을 적용했..
한화첨단소재가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회사 홍보 및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선다. 한화첨단소재는 지난해 8월 오픈한 공식 블로그 콘텐츠 중 ‘한화첨단소재사람들’ 코너를 통해 매주 수요일마다 취업준비생들과 고객들을 위해 회사 관련 정보와 직무소개를 비롯해 임직원들의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연재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특히 2015년도 대졸 신입사원 30여명이 자신들의 취업준비 경험담과 성공 노하우를 직접 이야기하는..
석유화학업계 1위 LG화학이 전기차배터리 등 미래 성장동력의 연구개발(R&D)에 한 해 벌어들이는 돈의 30% 이상을 쏟아 붓고 있다. 2위 업체와의 R&D 비용 격차는 10배 이상이다. 3일 LG화학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의 연구개발(R&D) 비용은 전년 대비 8.9% 늘어난 5566억4900만원으로 나타났다. 2013년 4470억원 대비해선 약 24.5% 증가했다. 지난해 LG화학의 영업이익이 1조82..
포스코의 해외 두번째 선재 가공공장(WPC)이 미국 인디애나주에 설립된다. 3일 포스코 관계자는 “미국 인디애나주 제퍼슨빌에 자동차용 철강 선재 가공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달 착공될 예정인 이번 선재 공장은 멕시코 공장에 이은 해외 2호로, 미국 자동차시장 성장에 따른 자동차용 고급 선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비는 1900만달러(약 219억원) 규모로 연간 2만500..
지난해 활발했던 대기업들의 인수합병(M&A)에 따라 대기업 상위권 순위에 변동이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부지를 사고 판 현대자동차와 한국전력이 서로 위치를 바꿨고 삼성 계열사 5개를 사들인 한화의 기업 순위가 4계단 점프했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16년도 상호출자제한 기업 현황’에 따르면 현대차가 한국전력공사를 밀어내고 자산기준 기업순위 2위에 올랐다. 현대차의 자산은 209조7000억원으로 한전이 기..
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집단 소속 상장사 10곳 중 7곳에서 국고채 1년 수익률(1.635%)과 비슷한 평균 수익률 1.64%의 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235개 상장계열사 2015년 4월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일반기업), 49개 기업집단의 235개 상장사(12월 결산 법인)들의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에..
OCI가 탄소 없는 섬으로 탈바꿈 하고 있는 제주도의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하며 그린에너지 꿈나무 육성에 적극 나선다. OCI는 1일오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사에서 이석문 제주도 교육감, 허만 OCI 경영지원실 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 초등학교 태양광 발전설비 기증’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했다. 이번 MOU는 친환경섬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제주도의 교육청과 OCI가..
SK그룹이 농가 소득을 올리고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에너지 사업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SK그룹은 3일 세종시 연동면 명학산업단지 내에 300kW급 태양광발전소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추후 태양광으로 전력을 생산, 지역주민의 소득을 올리면서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1일 완공한 세종시 태양광발전소는 300kW급으로 연간 발전량은 37만2519kWh다. 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주사 대표에 오르고 첫 사업재편에 나섰다. SKC 계열사 SKC에어가스를 지주사인 SK㈜ 계열사 SK머티리얼즈가 인수하며 중복 사업군을 하나로 통합, 시너지를 더하겠다는 전략이다. 2일 SK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특수가스업체 SK머티리얼즈가 산업용 가스업체인 SKC에어가스의 지분 80%를 인수함에 따라 종합 특수가스 업체로 진입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SK머티리얼즈가 인수한 SKC에어가..
서울에서 KTX를 타고 2시간30분. 포항 KTX역에서 다시 차를 타고 20여분을 달려가니 거대한 철 구조물들이 나타났다. 대한민국 철강의 역사이자 48년 포스코의 심장부 ‘포항제철소’다. 3월 24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찾았다. 1968년 4월1일 문을 열고 한국 최초의 철을 생산한 포항제철소는 올해로 48주년을 맞았다. 그 사이 영일만의 황량했던 모래벌판은 연산 1800만톤의 조강 생산능력..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포스코를 방문해 여성·가족친화적 제도에 대해 호평했다. 포스코는 8년째 여성 채용비율이 20%를 넘어섰고 2011년부터 육아휴직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왔다. 31일 포스코는 강 장관이 회사를 방문해 여성인재 육성과 양성평등 실천에 노력하고 있는 포스코의 사례를 벤치마킹 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양성평등 민·관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하고 있는 137개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포스코를..
강관전문기업 세아제강이 해외 자회사 이녹스텍(Inox Tech)과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2016 와이어 앤 튜브전(Wire & Tube Show 2016)에 공동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와이어 앤 튜브전’은 전세계 주요 강관 제조사·판매사·유통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강관 산업 박람회이다. 전세계 강관 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데다 다양한 교류와 협업이 이루..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지난해 5개 계열사에서 총 48억여원을 연봉으로 받았다. 30일 코오롱그룹 각 계열사가 발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해 코오롱에서 7억8800만원을, 코오롱인더스트리에서 14억1858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등기이사로 있는 코오롱글로벌에서 7억원을, 코오롱생명과학에서 9억50만원을, 코오롱글로텍에서 10억300만원을 수령해 합계액은 48억1008만원이다.
이수영 OCI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7억190만원을, 장남 이우현 사장은 5억1032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OCI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이 회장에게 전액 근로소득으로 7억19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 역시 전액 근로소득으로만 5억1032만원을 지급 받았다. 백우석 대표이사 부회장은 근로소득으로만 6억190만원을 수령했고 김상열 부회장은 급여 5억238만원에 퇴직금 7억654만원을 합..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지난해 회사로부터 31억30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호석유화학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박 회장에게 급여 24억1900만원, 상여금 3억4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억64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김성채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급여 4억7200만원, 상여 5900만원 등 총 5억3100만원을 지급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