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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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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혁신적인 사회적 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3년에 개설한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과정의 재학생들이 오는 19일까지 영국 셰필드 대학 사회적 기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현장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현장연수는 영국 내에서 사회혁신 교육 및 사회적 기업가 육성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셰필드 대학의 ‘사회적 기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모델의 사회적 영향력과..
SK그룹이 각 계열사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할 솔루션팀을 신설하고 팀장으로 글로벌 금융전문가인 은진혁씨(인텔코리아 사장 출신)을 영입키로 했다. 12일 SK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그룹은 ‘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 6개 위원회를 7개로 확대 개편한 데 이어 최근 김 의장 직속기구로 IFST(Integrated Financial Solution Team) 조직을 만들었다. 지난해 10월 제주 CEO 세미나에서 ‘금융..
효성이 반도체 특수가스인 삼불화질소(NF3) 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하면서 OCI머티리얼즈의 독주에 제동이 걸렸다. 중국의 반도체 육성정책에 따라 NF3 수요 급증이 예상되면서 중국시장을 둘러싼 양사간 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2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OCI머티리얼즈의 연간 NF3 생산량은 7600톤으로 전 세계 수요의 약 40%, 국내 수요의 55%를 충당하고 있다. 이에 도전장을 낸 효성은 현재 2000톤 규모..
허수영 한국석유화학협회 회장이 “저유가로 제품의 수익성이 좋아져 다행”이라면서 “올해는 중국의 성장과 자급률 상승 등에 따른 중장기적 경쟁력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12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16년도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중장기 리스크에 대한 업계의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허 회장은 “지난해는 유가 급락에 따른 매출 부진에도 불구, 글로벌 공급축소로..
최태원 SK 회장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등 재계 인사들이 오는 19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세계 경제흐름과 전망에 대해 토론하고 글로벌 거물들이 모이는 사교무대서 교류한다는 계획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문화융성을 주제로 21일 오후 7시30분 스위스 다보스 모로사니 슈바이처호프 호텔에서 ‘2016 한국의 밤’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
이태성 세아베스틸 전무가 11일 서초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6 철강협회 신년인사회’에서 치열해지는 특수강 시장에 대한 대비책을 묻는 질문에 “기존의 특수강사업이 현대차 등 국내 자동차업계에만 편중돼 있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사업처로 시각을 돌리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 전무는 또 “글로벌 OEM사 납품을 늘리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아베스틸은 특수강 부문 매출의 약..
국내 기업들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에 가장 부담을 줄 위협요인으로 중국경제의 성장 둔화를 꼽았다. 또 기업의 90% 이상이 일본식 장기불황 가능성을 우려했다. 11일 현대경제연구원 임희정 연구위원이 발표한 ‘2016년 투자환경 전망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13개 업종 77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기업 47.4%는 올해 경제전망에 대해 ‘2015년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다. ‘20..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이 11일 서초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6 철강협회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를 만나 “동부제철 인수를 공식적으로 검토한 바 없다”고 일축했다. 현대제철이 동부제철의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심이 없다는 뜻을 확실히 전한 것으로 보인다. 우 부회장은 이날 이외에 차입금이 과하다는 일부 평가에 대해 “전혀 문제 없고,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모기업 의존성이..
지난해 재무개선에 주력했던 포스코가 올해는 신사업 육성을 병행할 방침이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11일 서초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6 철강협회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는 재무적 개선 이외에 미래를 위한 투자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답했다. 권 회장은 “그동안 구조조정이 순탄하게 잘 진행됐다고 내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올해는 좀 더 새로운 신사업을 추진해 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권 회장은..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11일 서초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6 철강협회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를 만나 “브라질제철소 화입식은 2분기내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며 “공시사항이라 정확한 날짜는 언급하기 어렵지만 6월일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고로 제철소는 동국제강이 10년 넘게 추진해온 숙원사업이다. 동국제강의 안정적인 글로벌 성장의 추진력 확보에 필수적인 사업으로, 완공시 연간 약 160만톤의 원자재를 자체조..
“사즉생의 각오로 철강인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하자” 권오준 한국철강협회 회장이 한국의 제조업을 이끌어온 철강인들을 새해 한 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현재의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자고 다짐했다. 한국철강협회는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권 회장을 비롯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철강업계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철강업계의..
효성이 중국과 한국 내 각각 산업용 특수 가스인 NF3(삼불화질소) 생산공장을 신설 및 증설해 첨단 화학소재 사업을 강화한다. 효성은 중국 절강성 취조우시에 약 2000억원을 순차적으로 투자해 2017년 상반기까지 연산 2500톤 규모의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울산시 남구 용연 3공장 부지에도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연간 1250톤 생산능력의 공장 증설을 마치고 올해 3월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한다. 이번 중국..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저유가를 해외 자원 확보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이 국제유가가 낮았던 2000년대 초반까지 해외자원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아 이후 유가가 올랐을 때 산업·경제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던 과거의 교훈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경련이 최근 발간한 ‘한중일 해외자원개발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과 중국은 에너지 가격 하락 시기에도 적극적인 해외자원개발 투자에 나서는 것으로..
포스코에너지가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위한 시설 건립을 통해 지역상생에 앞장선다. 포스코에너지는 11일 윤동준 사장, 안상수 국회의원, 이학재 국회의원, 강범석 서구청장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국제도시 중앙호수공원에 위치한 청라복합문화센터에서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라복합문화센터는 수영장·헬스장·에어로빅실 등 체육시설과 공연장·전시실·문화강좌실과..
OCI가 미국 텍사스에 건설 중인 106MW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알라모 7를 성공적으로 매각하며 차기 투자재원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OCI는 지난 8일 미국 텍사스 주 하스켈시에 위치한 106MW규모의 알라모 7 태양광발전소를 미국 에너지사 콘에디슨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한 알라모 7은 OCI가 2012년 수주한 450MW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알라모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