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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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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감증 인재 대참사, 中 칭다오에서 발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中 상무부, "美와 300억 달러 상호 감세 협상" 발표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보이스피싱과의 전쟁 선포 中, 46개국과도 공조
세계 최초로 달 뒷면 암석 등의 샘플 채취에 성공한 중국의 우주탐사선 '창어(嫦娥) 6호'가 53일 동안의 임무를 모두 마치고 25일 지구로 복귀했다. 이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우주 강국과 과학기술 강국을 건설하는 상징적 성과"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은 생중계를 통해 창어 6호가 이날 오후 2시 7분 경 중국 북부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쓰쯔왕(四子王)기(..
중국에서 또 다시 외국인이 흉기에 피습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에는 일본인 모자 2명을 비롯한 3명이 부상을 당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시의 일본인학교 앞에서 발생했다. 당시 용의자인 모 중국 남성은 하교 중인 어린이들을 태운 스쿨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했을 때 이를 기다리던 모자 등을 덮쳤다. 범행 후 그는 스쿨버스 여성 안내원과 주변 학부..
중국이 24일 경기 화성의 일차전지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로 자국민 17명이 숨진 것과 관련, 완전 부글거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사이버 공간에서 한국을 맹비난하고 있다. 엉뚱한 화재가 한숨을 돌린 한중 관계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인다. 우선 관영 신화(新華)통신,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등 중국 매체들의 태도가 예사롭지 않다. 대체로 부정적인 시각으로 24일 오후부터 긴급 뉴스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4일 오후 서울시 중구 소공동 소재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 2층 라일락 앤 튤립홀에서 열린 중국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상업 무역 물류 및 문화관광 설명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사무국장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행사는 린이시 인민정부가 주최했다. 권 회장은 협력기관 대표 자격으로 협회 임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권 회장은 축사에서 "린이시는 산..
한중교류촉진위원회(위원장 이창호)는 서영교국회의원실과 공동 주최로 지난 2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인류운명공동체 구현과 한중관계'를 주제로 한중수교 32주년 기념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은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이창호 위원장(팍스차이나 저자)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공주대학교 김문준 외래 교수와 경기대학교 김대유 전 교수가 각각 '미중 경쟁 중에서 한중 우..
중국이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을 상대로 제재를 가한 것과 관련, "대만 문제에 대해 대가를 치르지 않고 선을 넘는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고 24일 주장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대만 지역에 무기를 판매하는 것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미중 3개 공동성명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라면서 "중국의 내정을 심각하게 간섭하고 중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
유명인을 닮는다는 것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큰 행운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연예인을 닮을 경우 본인이 원한다면 짝퉁으로 활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중국 연예계에는 이런 짝퉁들이 상당히 많다. 이들 중 일부는 아예 자신이 닮은 유명 배우들의 대역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그러나 타고난 능력이 미치지 못한다면 그저 짝퉁이라는 사실을 활용, 적절한 돈벌이를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때로는 대박이 날 수도..
금세기 들어 승승장구를 이어오던 중국 부동산의 불패신화가 가격 폭락이 분명한 현실로 떠오르면서 막을 내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거의 철옹성이었던 대도시의 8학군 주택인 이른바 쉐취팡(學區房)까지 휘청거린다면 상황은 진짜 보통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안 그래도 좋다고 하기 어려운 경제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대만 군이 내달 22일부터 5일 동안 실시할 예정인 올해의 '한광(漢光)-40호' 연례 합동 군사훈련을 이전과는 달리 실전처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강도가 부쩍 강해진 중국의 무력 시위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역시 강력 대응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궈스바오(中國時報)와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매체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대만 군의 한 고위 관계자..
중국이 둘레가 무려 100km나 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입자가속기를 2027년 착공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계획으로는 2037년 전후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연히 10여년 후 모습을 나타낼 경우 관련 분야의 세계 최초 기록도 세울 것이 확실시된다.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을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과학 당국은 최근 공개된 차세대 입자가속기인 원형 전자-양성자 가속 충돌기..
저우언라이(周恩來) 전 총리 전문 배우로 유명한 왕톄청(王鐵成) 씨가 최근 지병으로 사망했다. 향년 88세.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그의 부친은 톈진(天津)의 부호로 유명했다고 한다. 굳이 배우를 직업으로 선택하지 않아도 좋았다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부친과는 달리 베이징에서 출생한 그는 어쩔 수 없는 예인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거의 광적이라는 표현이 과..
미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 준수를 요구하는 중국의 강력한 압박에도 대만의 국제무대 '존재감' 확대를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서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상당히 나쁜 상태인 미중 관계의 악화가 불가피해 보인다. 반면 대만은 속으로 웃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22일 미국 국무부와 대만 외교부는 지난 21일 대만 타이베이(臺北)에서 미 국무부-대만 외교부 실무급 협..
지난해 말 개최 예정이었던 20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20기 3중전회)를 무려 9개월여 만에 내달 개최할 예정인 중국이 실리주의로 전격 회귀할 예정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술 혁신으로 경제를 발전시킨다는 뜻을 가진 이른바 신품질 생산력(新質生産力)을 새로운 지도 이념으로 내세울 것으로 전망되고도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집권 3기의 전반기를 지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과 소원해진 한중 관계로 잠시 우리의 관심권에서 멀어진 중국을 아주 생생하게 소개한 따끈따끈한 신간이 출간됐다.현재 중국은 상황이 좋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여파가 아직 남아 있다. 미국의 압박으로 어려움도 겪고 있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중국 굴기(우뚝 섬)는 현재 진행형이다. 이런 현실을 말해주는 책이 최근 출간됐다. 바로 언론사 특파원을 지낸 저자 최헌규의 '1..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중국 후난(湖南)성 사오양(邵陽)시 한국 방문단(단장 화쉐젠華學建 시장)을 접견하고 한중 경제협력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중도시우호협회에서 권기식 회장과 박경수 부회장, 조우제 연구소장, 김미숙 공공교류팀장 등이 참석했다. 사오양시에서는 화쉐젠 시장과 천추량(陳秋良) 비서장, 허즈훙(何志紅) 공업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