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7일 미국 경제계 및 학계 주요 인사들과 회동한 자리에서 자국의 경제 낙관론을 주장하면서 미중 협력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미국 상공업계·전략학술계 대표단을 만나 "중국 경제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하다"면서 "작년 중국의 경제 성장률은 세계 주요국 가운데 선두였다...
1년여 전 천문학적인 규모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낙마한 천쉬위안(陳戌源) 전 중국축구협회 주석에게 26일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더불어 종신 정치 권리 박탈과 개인 재산 몰수 결정 역시 내려졌다. 이 정도 되면 인생이 완전히 망가졌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후베이(湖北)성 황스(黃石)시 중급인민법원은 이날 천 전 주석의 뇌물수수 사건에 대한 1심 재판을 열어..
북한 당국이 지난 1월 중국 지린성(吉林)성 허룽(和龍)시 의류 및 수산물 제조 공장에서 임금 체불 문제로 인해 발생한 폭동을 주도한 파견 노동자 200여 명을 구속해 급거 귀국시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안의 심각성에 비춰볼 때 이들은 처형되거나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지는 등 혹독한 처벌을 받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이들은 북한 국방성 산하 업체가 파견한 노..
중국이 작심한 채 진행하는 느낌을 주는 글로벌 광폭 외교를 통해 벌써 6년째 이어지는 미국의 자국 압박 국면을 돌파할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최근의 분위기를 살펴보면 행보가 거의 경악 수준이라는 표현을 써도 괜찮을 듯하다. 한마디로 '오대양, 육대주'에서 자국의 입장을 지지할 우군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만이 미국의 압박을 돌파하게 만들 '신의 한수'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
중국이 첨단 기술 접근을 차단하려는 미국에 맞서 '한국 우방 만들기'에 힘을 쏟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계열의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자국 내에 반도체 공장을 운영 중인 한국의 SK하이닉스를 콕 집어 중요성을 부각하면서까지 투자 확대도 요청했다. 글로벌타임스는 25일 논평을 통해 '중국발전포럼' 참석차 베이징을 찾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의 행보와 관련, "SK하..
뇌물죄로 중국 공안 당국에 의해 구금돼 조사를 받았던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32)가 최근 풀려나 국내로 귀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한국 언론을 인용해 2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손준호는 중국 슈퍼리그 1부의 산둥(山東) 타이산(泰山)에서 활약하다 지난해 5월 귀국 도중 공안에 연행돼 형사 구류됐다. 당시는 천쉬위안(陳戌源) 전 주석을 비롯한 축구협회 고위 관계자..
중국이 최근 잇따르는 외국 기업들의 '차이나 엑소더스' 방지를 위해 안간힘을 다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부 고위층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국내 기업과 동등한 대우를 보장하겠다는 약속까지 25일 이틀 일정의 막을 내린 '중국발전포럼'에서 공식적으로 잇따라 밝히기도 했다. 우선 궈팅팅 상무부 부부장(차관)의 발언을 꼽을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이..
중국 대기업들 사이에 이른바 '전기자동차의 저주'라는 말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사업에 손을 댔다 하면 모기업까지 휘청거리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시장이 재앙을 부르는 레드오션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도 불구, 시장에 신규 진입하려는 대기업들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경우 글로벌 업체로 우뚝 서는 게 가능할 것이라는 사실이 나름..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Z(지난 세기 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출생한 젊은이들을 지칭) 세대들이 요즘 마치 약속이나 한 듯 험난한 취업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한마디로 체제와 관계 없는 동변상련의 처지에 내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양안에 청년들의 한숨소리가 높아가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듯하다. 중화권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국과 대만..
리창(李强) 총리를 비롯한 중국 당정 고위급들이 글로벌 기업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나 직접 투자 유치에 나서는 '중국발전포럼'이 24일 이틀 동안의 일정으로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막을 올렸다. 경우에 따라서는 현장에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도 모습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지속 발전하는 중국'이라..
중국이 기업의 데이터 외국 전송을 엄격하게 규제해온 그동안의 조치를 일부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안보'를 이유로 해외 투자자를 과도하게 옭아맨다는 지적에 적극 부응하면서 더 많은 투자 유인을 위한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터넷정보판공실은 지난 22일 데이터 해외 유동 촉진·규범화 규정(이하 규정) 발표를 통해 이처럼 데이터 해외 전송 규제를 전격 완화..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지난 23일 '민주주의 정상회의' 관련 영문판 헤드라인 기사에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서울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기후변화, 빈곤 등 당면한 글로벌 이슈에 대한 해법을 논의하지 않은 공허한 회의에 불과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미국 주도의 세계질서 구축을 위한..
홍콩과 중국의 잇따른 국가보안법(이하 보안법) 강화에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갈등으로 힘겨운 상황에 직면한 대만이 속으로 웃고 있다. 상대적으로 리버럴한 자신들의 국가 안보 법규가 전 세계 국가들의 시각으로 볼 때는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진짜 그런지는 홍콩과 중국의 최근 행보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반정부 행위 처벌을 강화한 보안법을 23일 0시부터 시행하기 시작한..
반정부 행위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홍콩판 국가보안법이 2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홍콩 주민들뿐 아니라 여행자들도 향후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홍콩 입법회(의회)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국가 분열과 전복, 테러 활동, 외국 세력과 결탁 등 39가지 안보 범죄와 이에 대한 처벌을 담은 국가보안법(기본법 23조)을 만장일치로 통과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공연장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와 관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 대단한 브로맨스를 전혀 예상하지 못한 비극적 사건으로 다시 한번 과시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위로 전문에서 "테러 공격으로 막대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