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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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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한국에서 출생한 후 3일 부모의 고향인 중국의 쓰촨(四川)성 워룽(臥龍)중화자이언트판다원(苑) 선수핑(神樹坪) 기지로 귀환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福福)가 중국 내외에서 끝없는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분위기로 볼 때 당분간 이 현상은 상당 기간 더 이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에까지 등장한 사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푸바오를 주인공을 한 광고 영상이 9일(현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5월 중국 국빈 방문이 9일 확정됐다. 당연히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의 회담이 또 다시 이뤄지게 된다. 미국이 바짝 긴장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장관의 중국 공식 방문에 대해 논평하면서 푸틴 대통령의 올해 방중 계획을 공개했다. 날자를 특정하지는 않았으나 5월 중순 전후가 될..
9일 엿새 일정의 방중을 끝낸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중국의 과잉 생산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에 대해 중국이 "경제의 안정적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세계화의 맥락에서 봤을 때 과잉 생산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세계 시장의 수요와 미래 발전 잠재력"이라면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은 상대적인 것으로 불균형은 때로는..
중국이 일본의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 안보 동맹) 참여 가능성에 연일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대일(對日) 맹비난 기조를 이어갔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진영 대결 조장을 지지하지 않는다. 핵확산 리스크 확대로 군비 경쟁을 가속하는 것에 반대한다"면서 "관련 국가는 응당 국제적 의무를 실질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지역과 세계의 평화·안정을 훼손하는 일을 하지..
중국과 러시아가 '유라시아 안보 구축'을 위한 다자 대화를 가동하기로 합의하는 외에 미국 등 서방 진영의 제재도 한목소리로 비난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중국에 도착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은 이날 베이징에서 왕이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과 회담한 후 "유라시아 안보를 형성하는 과업이 요구되고 있다. 우리의 중국 친구들과 나는..
중국 당정 권력 서열 3위인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11일부터 3일 동안의 일정으로 북한을 공식 방문한다. 당연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초청으로 자오 위원장을 대표로 하는 중국 당정 대표단이 11∼13일 조선(북한)을 공식 우호 방문한다..
지난 6일과 7일 이틀 동안 대만의 타이베이(臺北) 아레나에서 열린 '2024 H.E.R. 월드투어 in TAIPEI'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에서 계속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당연히 긍정적 화제라고 해야 한다. 조금 더 오버하면 감동을 불러오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5일 대만..
세계 시장에 돌풍을 몰고올 정도로 막강한 위력을 과시하는 중국 전기자동차 업체들이 최근 파산이 일상일 정도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당국에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아예 시장 전체가 휘청거릴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 위기에 직면한 업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최근 의욕적으로 출범..
중국이 자국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 압박을 돌파하는데 필수적인 우군 확보를 위한 전방위 외교전을 4월과 5월에도 잇따라 적극 전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늦어도 2035년까지는 G1이 되겠다는 중국의 야심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완벽하게 분쇄하려고 2018년 상반기부터 대중(對中) 신냉전 기치를 들어올린 미국 입장에서는 대락 난감한 상황이 계속 이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4월과 5월에 예정된 굵직굵직한 중..
질과 양 면에서 공히 미국을 추월하겠다는 야심을 불태우는 G2 중국 경제의 현재 민낯이 상당히 처참한 지경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저소득과 실업의 현실은 끔찍하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중국이 진정한 G2의 자격을 계속 유지하면서 미국 추월의 목표까지 달성하려면 아직 갈 길이 한참이나 멀다는 얘기가 아닌가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경제의..
3일 한국을 떠나 중국 쓰촨(四川)성의 워룽(臥龍)중화자이언트판다원(苑) 선수핑(神樹坪) 기지로 귀환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福福)의 대형 사진이 5일(현지 시간) 미국의 대표적 경제지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의 1면을 장식했다.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WSJ는 '참을 수 없이 사랑스러운 존재의 가벼움(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Adorable)'..
6일과 7일 이틀 동안 대만의 타이베이(臺北)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유(본명 이지은)의 '2024 H.E.R. 월드투어 in TAIPEI' 공연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5일 타이베이 타오위안(桃園)공항에서 팬들로부터 엄청난 환영을 받은 사실을 상기하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아이유는 이번 두 차례의 공연에서 각각 3시간여 공연..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이 오는 8∼9일 중국을 공식 방문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장 중요한 일정은 왕이(王毅) 중국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과의 회담이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면담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러시아 외무부의 발표를 인용해 7일 전한 바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공식적으로는 왕 위원 겸 부장의..
지난 4일부터 엿새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 중인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7일 베이징에서 리창(李强) 총리와 가진 회담에서도 중국의 과잉 생산 문제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이날 회담 모두 발언에서 "중국의 산업 과잉 생산을 억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미국과 중국이 양국의 복잡한 관계를 책임감 있게 관리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
중국의 당정 및 재계의 초고소득 기득권층 사회에 최근 거액 자산을 가지고 조용히 홍콩과 일본으로 탈출하는 이른바 반(反) '노블레스 오블리주(귀족의 의무)' 성향의 차이나 엑소더스가 대유행을 하고 있다. 앞으로는 아예 대세가 될 가능성도 농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 소재의 보쉰(博訊)을 비롯한 해외 중국어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기득권층의 차이나 엑소더스는 원래 유명했다고 해도 좋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