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인데"…여행·항공주 다시 '와르르' 이유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지만 여행, 항공 관련주의 낙폭이 커졌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진데 이어 경기 둔화 전망이 제기돼 소비 위축 우려가 커지면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은 각각 5.94%, 4.13% 하락해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1.10%, 코스닥지수가 4.51% 상승한 것과 대비해 수익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은 지난 12일 장중 2만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