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악화에 4월 카드 씀씀이 줄었다…기업들도 지갑닫아
지난 4월 카드 평균 사용 금액이 1년 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법인 카드 사용액이 크게 감소했다. 경기 악화로 카드 씀씀이가 전체적으로 줄어든 가운데 기업들도 법인 카드 사용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4월 신한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현대카드 등이 발급한 카드 평균 승인금액은 4만1031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