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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김용태 전 국회의원의 제7대 협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김 회장은 "보험대리점 자율규제 참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자율규제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7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열린 취임식에서 '새로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보험대리점이 중심에 서다!'라는 슬로건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4가지 역점 추진 과제로 ▲자율규제기관으로서 보험대리점협회의 역할 제고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을 위한 법적 지위 등 방향 적극 모색 ▲보험대리점 및 보험설계사에 대한 합리적인 수준의 과태료 체계 개선 건의 ▲보험대리점협회의 인적·물적 핵심역량 제고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소비자 신뢰 개선 방안으로 보험대리점 채널과 관련한 자율규제는 보험대리점협회가 할 수 있도록 보험협회의 대리점 관련 위임 업무와 모집 질서 자율규제에 참여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을 위한 법적 지위 등을 적극 모색하고, 보험대리점 및 보험설계사에 대한 합리적 수준의 과태료 체계 개선 건의 등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2020년까지 18·19·2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