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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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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은 신학기 용품과 방역용품이 포함된 키트를 제작해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기부하는 ‘드림팩(Dream Pack) 기부천사 캠페인’을 오는 4일까지 양일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은 2012년부터 시작돼 지난 10년간 매년 진행된 코오롱그룹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이다. 매년 신입사원들이 코오롱 입사 후 첫 봉사활동으로 진행하던 사회공헌활동이었으나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올해는..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이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SNS 캠페인 ‘고(Go)고(Go)챌린지’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고고 챌린지는 지난 1월 환경부가 시작한 생활 속 ‘탈(脫)플라스틱’ 실천운동이다.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1가지와 ‘할 수 있는 일’ 1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태평양물산 임석..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주주총회를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제언’을 3일 발표했다. 박 상무가 제시하는 혁신 방향성은 3가지다. ‘주주 환원 정책의 정상화’, ‘자원의 효율적 운용’, ‘미래성장 동력 확보 위한 합리적 투자 의사 결정’ 등이다. 이를 위해 의사결정 과정을 견제하고 감독할 수 있는 기구를 신설해야한다고도 밝혔다. 금호석화의 기업가치와 주주가치가 하락하고 있다고도 꼬집었다. 과다한 현금 보유 및..
‘조카의 난’이 불거진 금호석유화학이 3월 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캐스팅보트를 쥔 국민연금의 ‘표심(票心)’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올해부터 적용되는 ‘3%룰’ 때문이다. 이번 주주총회부터 박찬구 회장과 박철완 상무 등과 같은 대주주들의 의결권이 3%로 제한된다. 3%룰을 적용하면 박 회장과 박 상무 간 지분차이가 불과 3%다.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에 따라 소액주주들도 함께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일각에서..
금호석유화학은 박철완 상무가 의안 상정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고 2일 공시했다. 박 상무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조카다. 금호석화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스오일(S-OIL)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식은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1년에 설립되어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을 위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가정폭력 피해 이..
삼성전자 주가가 8만원대 박스권에 갇혔다. 10만원대까지 상승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지만, 공장 가동 중단 등 이슈가 겹치면서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하는 모습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중장적기적으로 다시 반등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실적 호황이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8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 대비 3.28% 하락한 수치..
△PI총괄 사장 김재식
미래에셋대우가 ‘마이너스 85% 수익률’을 기록한 펀드 투자자들에게 ‘원금의 절반’을 선제적으로 보상키로 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브라질 부동산 펀드 투자자 2400명에게 원금의 50%를 보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선제적 차원에서 취한 조치로, 투자자들에게 원금 50%를 보상하는 안을 들여다 보고있다”라고 밝혔다. 이 펀드는 브라질 상파울루의 랜드마크빌딩인 호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대학기금 운용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25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행정동에서 산업기술대학교 박건수 총장, 미래에셋자산운용 서유석 사장 등 양 기관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으로 두 기관은 대학기금의 투자정책서(IPS) 수립, 전략적 자산배분(SAA) 등 외부위탁운용(OCIO) 기반의 전문적인..
미래에셋대우는 25일 이사회를 개최해 ‘ESG위원회’ 설립 안건을 결의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최고의사결정기구에서 ESG와 연계된 안건을 심의·결의하고,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체계를 확립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목적으로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를 설립하기로 했다. 미래에셋대우는 ESG 관련 정책을 검토하고 승인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ESG경영의..
한화투자증권은 26일 한화시스템에 대해 “지상 모빌리티 안테나 사업, UAM 등 신사업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한화시스템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966억원이다. 전년대비 4% 상승한 수치다. 이봉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산부문과 ICT 부문 모두 매출 성장이 기대되지만, PPA 상각비와 자회사 연결..
대신증권은 26일 삼성전기에 대해 “ 2021년 기점으로 연간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 가능한 토대를구축할 것”이라며 “전기전자 업종내 최선호주 유지”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25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삼성전기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2500억원이다. 전년대비 51% 증가한 수치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MLCC는 믹스 변화 및 가격 인상 가능성을 감안해 이익이 상향될 시점”..
NH투자증권은 26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중국 자회사 CJ로킨 매각을 통해 중장기 차입금 축소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영업외비용 절감 방향성을 재차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보유한 중국 자회사 CJ 로킨 지분 73.10%를 7338억원에 사모펀드 파운틴베스트 파트너스에 전량 매각하겠다고 공시했다. 처분 절차는 오는 8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매각대금을 통해 계산한 CJ로킨 매각 가치는 1조원 규..
CJ그룹 주요 계열사 8곳의 부채비율이 1년만에 9% 늘어났다. 원인은 CJ CGV의 악화된 경영재무 상황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부채비율이 급증했다. 여기에 CJ푸드빌, CJ올리브영 등 계열사들의 재무 사정도 만만치 않다. 투썸플레이스 매각 등으로 빚은 전년보다 줄었지만, 쌓아놓은 부채 규모에 비해 현금 곳간은 아직도 부족하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솔루션은 ‘비주력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