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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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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25일 서울 영등포 한강성심병원에서 한림화상재단에 한부모 가정의 화상 피해 치료를 돕기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저소득 한부모 가정 10가구에 10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 한림화상재단은 2008년에 설립돼 국내·외 화상환자 의료비 및 재활치료 지원, 사회복귀 지원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화상 환자수는..
이구영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은수 한화갤러리아 대표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됐다. 한화솔루션은 24일 오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의 건을 포함한 5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 대표는 “전 임직원 역량을 모아 2025년 매출 21조원, 영업이익 2조3000억원을 달성토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영위하는 수준을 넘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솔..
△ 박광순씨 별세, 이경자씨 남편상, 박상은, 상희 씨 부친상, 황석형(선문대 교수), 김종서(한화토탈 대표이사)씨 빙부상 = 23일 오후, 춘천 강원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5일 오전, 춘천 서면 선산, ☎033-258-9402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금호석유화학 주주총회를 앞두고, 2대주주인 국민연금이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다만, 박철완 상무의 사내이사 선임 건은 찬성키로 했다. 현 경영진 견제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이하 수탁위)는 지난 23일 제10차 회의를 열고 오는 26일 금호석화 주총에 대한 모든 안건에서 박 회장 측에 찬성표 행사를 권고했다. 다만, ‘..
LG화학이 플라스틱 생산, 사용 후 수거, 리사이클까지 망라하는 ESG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다. LG화학은 국내 혁신 스타트업 이너보틀과 손잡고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가 완벽하게 재활용되는 ‘플라스틱 에코 플랫폼(Plastic Eco-Platform)’을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너보틀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하는 혁신 스타트업으로 국내 및 해외에 등록된 지식재산권만 50여건에 달하며, 2019년에..
에쓰오일은 최근 대기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친환경시설의 신증설 공사를 잇따라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잔사유 수소 첨가 탈황시설(이하 RHDS) 증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20일부터 가동을 개시했다. 앞서 3월 초에는 유증기 소각 설비(이하 VCU)가 가동을 시작했다. 석유제품과 생산과정에서 대기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한 RHDS 증설과 VCU..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금호석유화학에서 때 아닌 ‘의결권 자문사(이하 자문사)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삼촌 박찬구 회장과 조카 박철완 상무 간 ‘표대결’이 벌어질 주주총회를 앞두고 자문사들이 속속 의견을 내고 있는데, 양측 기싸움이 팽팽합니다. 한 유력 자문사의 보고서를 두고 ‘누구 편’을 들었는지 장외전(戰)을 펼치는 분위기입니다. 지금까지 금호석화 주총 안건에 의견을 던진 자문사들은 총 3곳. ISS는 박..
에쓰오일이 신사업 확장을 위한 준비작업에 한창이다.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전기차 충전사업, 캐릭터 라이센스업, 서비스 중개업 등 사업군을 정관에 새롭게 추가했다. ‘정유’에 쏠린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기름판매만 취급해온 주유소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전기·수소 충전소를 확대설치하고 셀프세차, 쇼핑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공급하는 복합형 서비스 공간으로..
의결권 자문기관인 글래스루이스가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이 제시한 주주총회 안건에 ‘찬성’을 권고했다. 박 상무는 이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글래스루이스는 보고서를 통해 “박철완 상무가 지난 몇 달 동안 진행해온 주주제안 캠페인이 이미 혁신과 개선을 만들어낸 것을 확인했고, 그런 만큼 금호석유화학 주주들은 박철완 상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것이 주주로서 혜택을 받는데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분석했다. 박 상무..
금호석유화학은 금호리조트 인수와 관련해 수익창출 모델로 탈바꿈하기 위한 시동을 본격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금호리조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 인사를 단행했다. 금호석유화학은 금호리조트의 현황 파악 및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내·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고 현장에 배치했다. 리조트사업 담당임원에는 약 20여 년간 호텔신라의 경영 전반을 경험한 김진혁 전 호텔신라 상무를, 골프사업 담당임원에는 과거 한솔그룹의 한솔..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금호석유화학의 박철완 상무가 최근 주주들을 상대로 위법한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를 하고 있다며, 이러한 위법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상무 측은 금호석화 경영진 일부가 지난 12일부터 주주들을 대상으로 의결권 위임을 권유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회사측에 찬성하는 방식으로 이미 찬반표기가 완료된 위임장 용지를 교부해 주주들을 현혹하고 있다고 17일 주장했다. 회사 측 안건에 대해..
휴비스는 인도라마벤처스와 함께 미국에 설립한 ‘휴비스-인도라마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이하 HIAM)’가 2년 반의 준비를 마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휴비스는 지난 2018년 글로벌 화학사 인도라마 벤처스와 50:50으로 미국 내 LMF(Low Melting Fiber, 친환경 접착용 저융점 섬유)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체결하고 생산 설비를 구축해 왔다. 그러나 미국 내 심각한 코로나19..
롯데케미칼은 롯데정밀화학, 롯데액셀러레이터와 함께 130억 원 규모로 ‘롯데케미칼이노베이션펀드 2호’를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이 99억원, 롯데정밀화학이 29.7억 원, 롯데액셀러레이터가 1.3억 원을 출자했다. 이를 통해 롯데케미칼의 ‘그린프로미스 2030(Green Promise 2030)’ 친환경 목표와 실행 과제 등과의 연계성 및 적합성을 검토, 미래 유망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해 전략적..
회사와 노동조합의 관계는 통상 대립각을 세우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삼촌과 조카 간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금호석유화학에서는 정반대 분위기입니다. 소속 노동조합들이 연달아 박찬구 회장과 사측의 편에 서고 있습니다. 금호석화 본사 소속은 물론, 계열사 노조까지 가세해 연달아 박철완 상무를 강도 높게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금호석화 노조가 박찬구 회장 편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10년 전 박찬구 회장..
SK케미칼은 ‘화학적 재활용 기술(이하 케미칼 리사이클 기술)’을 적용한 ‘에코트리아 CR’을 연내 출시해 ‘지속가능 패키징 솔루션(SPS)’ 라인업을 확대하고 2025년까지 코폴리에스터 판매량의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SK케미칼은 에코트리아 CR에 대한 설비 보강 등 사업화 준비를 빠르게 마무리하고 3분기내 상용화 제품을 시장에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수거된 페트병 등을 잘게 분쇄해 가공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