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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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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가 호실적에 힘입어 임·직원 평균 연봉이 1억2800만원대를 기록했다. 2021년 '평균 연봉 1억원'을 넘긴 이후 3년 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작년 1조5700억원대 순이익을 기록, 역대 최고 성적을 경신하면서 성과 보수가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실무진들을 실질적으로 지휘하는 부장급의 성과급 인상폭이 가장 컸다. 메리츠화재는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한 보험사로 꼽힌다. 김용범 메리츠금융..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12일 스텔란티스코리아와 전속금융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지프 파이낸셜 서비스'와 '푸조 파이낸셜 서비스'를 공식 출범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프, 푸조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를 수입하여 판매하는 국내 현지법인이다. 이번 전속금융 계약으로 우리금융캐피탈은 스텔란티스코리아 판매에 필요한 금융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랭글러 △그랜드체로키 △푸조 등 신차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
흥국화재는 신임 대표이사에 송윤상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을 내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송 내정자는 현대해상·삼성생명·KB생명 등 주요 보험사에서 핵심 업무를 두루 섭렵한 보험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재무·기획 분야에 밝고, 상품·보상 업무는 물론 리스크 관리에도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송 내정자는 서울대 수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1993년 대신생명에 입사하며 보험업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현대해상과..
두 차례 고배를 마신 MG손해보험이 세 번째 매각 절차에 나선다. MG손보는 2022년 금융위원회로부터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예금보험공사가 MG손보 업무 위탁을 받아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문제는 MG손보의 대주주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파트너스가 최근 부실금융기관지정처분에 대한 집행정지를 법원에 신청했다는 점이다. 예보가 매각을 주도하게 되면, MG손보의 우량 자산과 부채가 인수자에게 넘어가고 부실..
현대차그룹은 자회사 현대캐피탈의 신임 대표이사로 정형진 골드만삭스의 한국 대표 사장이 내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정 내정자는 오는 6월 현대캐피탈 대표이사로 선임돼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대표이사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 전속 금융사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금융 전문성 강화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신규 대표이사로 내정된 정 내정자는 1999년 골드만삭스 서울지점 근무를 시..
금융감독원은 '홍콩 H지수(항생중국기업지수) 기반 ELS(주가연계증권) 대규모 손실' 발생 원인에 대해 "소비자보호 장치가 판매과정에서 충실히 작동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은행·증권사 등 판매사들은 ELS 손실 위험 확대되는 시점에도 과도한 영업목표, 부적절한 성과지표 등을 통해 전사적 판매를 독려했다. 설상가상으로 소비자보호를 위한 판매 한도 관리, 비예금상품위원회 운영 등에는 소홀해 불완전판매를 부추겼..
#80대 초반 J씨는 2021년 1월 예·적금 가입목적으로 A은행을 방문해 은행원으로부터 ELS 상품을 권유받아 2500만원을 가입했다. 그런데 2024년 1월중 만기가 도래해 손실이 확정됐다. A은행은 ELS상품에 대한 투자위험 일부를 누락하고 왜곡된 내용을 전달했으며, 고령자 보호기준을 준수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은 J씨의 ELS 손실 배상비율을 75% 내외 수준으로 예상했다. #ELS상품 62회 가입한 경험이..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 기반 ELS 대규모 손실과 관련 배상 기준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투자자와 판매자 책임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는 점이다. 과거 DLF와 사모펀드 사태 당시와 달리, 상대적으로 대중화됐다는 점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금감원은 지난 1월8일부터 ELS 손실 사태와 연루된 11개 주요 판매사에 대한 현장검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검사 결과 △판매정책·소비자보호 관리실태 부실 △판매시스템 차원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1일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손실 사태와 관련해 "판매사들은 고객 손실 위험이 커진 시기에도 판매한도 관리를 하지 않고, 성과평가지표(KPI)를 통해 판매를 독려해 불완전판매를 조장했다"고 꼬집었다. 이 원장은 이날 홍콩 ELS 손실 검사결과와 분쟁조정기준안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개별 판매과정에서 다양한 유형의 불완전판매가 발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 브리핑을..
DB손해보험이 이사회를 확대·개편됐다. 사내·사외이사 모두 각각 2명씩 늘리면서 '이사회 중심경영' 체계를 강화했다고 시장은 평가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 변화의 핵심은 김정남 DB손보 부회장의 컴백이다. 지난해 임기 1년을 남기고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한지 1년 만에 사내이사로 복귀한다. 기업경영에 있어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이사회 멤버로 다시 합류하게 된 만큼, 보험업계는 DB손보가 정종표 대표이사 체제에 김 부..
동양생명은 '소통'과 '상호존중'의 기업문화 구축을 위한 행보로, 지난 7일 대전 KW 컨벤션에서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문구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4일 취임식에서 강조한 '내부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소통 간담회'에는 약 80명의 영업현장 사무직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양생명은 이번 1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현장 및 본점에서 근무하는 사무직군 전직원을 대상..
△ 백해조(향년 93)씨 별세, 백민수·백숙희·백숙자·백숙경씨 부친상, 장명득·김병현·윤해진(NH 농협생명 대표이사)씨 장인상, 최설매씨 시부상 = 7일 오후 10시, 경남 의령 자굴산 장례식장 VIP실(8일 오후 3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0일 오전 8시, 장지 국립산청호국원. ☎ 055-573-2233
현대캐피탈은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경매 전문 회사들간 경쟁을 통해 고객이 보유한 차량을 가장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 '내 차 팔기 서비스'를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내 차 팔기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여러 플랫폼을 거치며 일일이 가격을 비교해야 했던 기존 중고차 매각의 번거로움을 없앤 서비스다. 고객이 현대캐피탈 앱에서 한번만 신청하면 자동차 전문평가사의 무료 방문 평가와 대규모..
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취임 후 지난 5년 간 공들여온 베트남에서 결실을 거둔 만큼, 이번에는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글로벌 사업 지휘봉을 잡으면서 더욱 속도가 붙고 있다. 해외 사업은 눈에 띄는 성과가 도출되기 까지 긴 시간과 비용이 소요돼 투자 리스크 부담이 있는데, 오너 경영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 총재회의'에 참석한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총재는 세계경제회의, 전체총재회의, 아시아지역협의회에 참석해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가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 총재는 오는 7일 출국해 오는 13일 귀국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CGFS)' 의장으로서 주요 중앙은행 당국자들의 글로벌 금융현안에 대한 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