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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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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연 최대 24만원 지원
서울시,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 3000원→6000원 추진
[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최동민 "복지 촘촘·정비사업 속도…동대문 도약 이끌 것"
오세훈 "집·땅 가진 국민, 대통령이 싸워야할 상대 아냐"
서울 전통시장 23곳, 가을밤 미식·문화 축제 연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과 충현동을 잇는 '북아현 과선교'가 다음 달 개통된다. 사업이 계획된 지 12년 만이다. 구는 북아현동 1011-10번지 일대 '북아현 과선교'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3일 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 과선교는 철로 위를 가로질러 놓은 교량이다. 북아현 과선교는 2014년 재개발 정비 기반 시설로 계획됐으나 이해관계 등으로 오랜 기간 사업이 난항을 겪었다. 민선 8기 들어 구가 공사를 직접..
"강북구는 이제 힘차게 달리기 시작한 말처럼 변화의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목표를 향해 가속도가 붙은 지금, 이 흐름을 멈추거나 기수 교체 없이 책임지고 끝까지 완주하겠다." 오랜 시간 '베드타운' 이미지가 짙었던 서울 강북구가 민선 8기 동안 굵직한 현안을 하나씩 풀어내며 도시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와 신청사 건립을 끌어낸 데 이어, 숲세권 자원을 활용해 서울 대표 웰니스(웰빙과 피트니스의..
올봄 한강 전역에서 K-팝 공연과 드론쇼, 체험형 콘텐츠가 어우러진 축제가 한 달 가까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오는 4월 10일~5월 5일 한강공원 전역에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여의도를 중심으로 뚝섬·반포 등 한강 전역에서 공연·문화·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개막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드론라이트쇼가 열리고, 이후 뚝섬(25일)과 잠실(5월 5일)..
지난해 9월 화려하게 출항했다가 잦은 고장과 정부 점검 지침으로 사실상 운항을 멈춰왔던 한강버스가 다음 달 재운항 한다. 이에 서울시는 재운항을 앞두고 해외 수상교통 전문가들을 초청해 포럼을 열고 운영 고도화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서울연구원은 24일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엠갤러리에서 '한강버스 글로벌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호주 브리즈번의 수상교통 전문가들..
집값 상승 흐름을 틈타 특정 가격 이하로 매물을 내놓지 못하게 하는 등 부동산 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움직임이 나타나자 서울시가 집중 수사에 돌입한다. 시 민생사법경찰국은 부동산 시장 왜곡을 막고 무주택 시민의 피해 예방을 위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강남·서초·송파구 등 대단지 아파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필요시 다른 자치구까지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시세보다 현저하게 높..
서울시가 치솟는 물가와 대출이자 부담 속에서도 시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식품위생업소의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시설 개선 융자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총 12억원 규모의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통해 자영업자의 시설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출금리는 시중 은행 대출금리보다 낮은 연 1~2% 수준으로,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서 영업 중인 식품제조가..
유리 보호각에 가려졌던 국보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서울 종로구는 다음 달 4~15일 탑골공원 내 국보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의 내부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1999년 산성비와 조류 배설물로부터 석탑을 보호하기 위해 유리 보호각을 설치한 이후, 시민이 석탑 바로 앞까지 다가설 수 있게 된 것은 27년 만에 처음이다. 1467년 세조 재위 당시 건립된 이 탑은 우..
오세훈 서울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1심 무기징역 선고에도 이른바 '절윤'을 거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입장 표명을 두고 "많은 국민의 보편적 생각과 매우 괴리돼 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2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청년문화공간 JU(주)'에서 저서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기자들과 만나 "지금 우리 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노선 갈등은 국민 여러분이..
서울시가 노후 다세대·다가구주택과 반지하가 밀집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서울 전체 주거지 313㎢ 가운데 41.8%인 131㎢가 저층 주거지로, 협소한 도로와 필지규모로 인해 생활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저층주거지의 약 87%에 해당하는 115㎢는 재개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통..
서울시가 중장년 취업 지원 체계를 전면 재편한다. 그동안 개별 단위로 운영되던 취업 지원 서비스를 데이터 기반 통합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통해 경력 진단부터 훈련, 직장 정착까지 이어지는 취업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지난해 9월 국내 최대 규모로 실시한 '중장년 1만명 일자리 수요조사' 결과, 서울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
서울 송파구가 미래세대와 경제허리 인구가 두터운 인구 구조를 보이며 25개 자치구 중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2022~2025년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분석한 결과, '미래세대(0~39세)'와 '경제허리(20~59세)' 인구가 서울 25개 자치구 중 큰 규모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송파구 인구는 64만3350명으로, 구는 18년째 서울에서 가장 많은 인구 규모를 유지하고 있..
'이상 행동' 감지를 넘어 상황의 맥락과 위험도를 분석해 선제 대응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관제'가 서울에 도입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CCTV 설치 중심의 안전 정책에서 벗어나, 생성형 AI 관제 도입을 통해 도시 안전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271억원을 투입해 지능형 CCTV 8536대를 신규 설치하거나 저화질 노후 CCTV를 교체하는 등 인프라 확충을 이어간다. 지난해..
서울시가 올해부터 통합돌봄 대상자에 '돌봄SOS' 사업을 연계해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시는 올해 돌봄SOS 사업에 전년 대비 10억원(3%) 증액한 361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돌봄SOS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일시재가 △단기시설 입소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배달 등을 지원하는 긴급 돌봄 사업이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는 비용 전액을 지원받는다. 2019년 7..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 제삿상에 올릴 과일을 살피는 주부부터 생선 가게 앞 어르신, SNS 인증샷을 찍는 외국인 관광객, '힙한 전통시장'을 체험하러 온 MZ세대까지. 평일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시장 안은 북새통을 이뤘다. '어르신들의 홍대'로 불리던 청량리종합시장이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18일 서울시와 동대문구에 따르면 청량리종합시장 일대에는 총..
취업 시장에서 '실무 경험'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서울시가 대학 재학생을 위한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다음 달부터 '서울영커리언스 캠프(부트캠프)·챌린지(팀 공모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프는 인공지능(AI) 역량검사와 직무과제 수행 등을 통해 커리어 로드맵을 설계하는 진로·직무 탐색형 프로그램이다. 챌린지는 팀 프로젝트와 직무 교육을 기반으로 실제 기업 과제를 수행하며 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