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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면 예술이”…노원구, 차세대 유망작가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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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5. 10. 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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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숲길·여가시설서 '예술 일상화'
노원 곳곳 물들이는 4가지 전시 진행
[보도사진3]노원책상갤러리 전시를 관람하는 주민2
서울 노원구청사 내 노원책상갤러리 전시를 관람하는 주민들의 모습. /노원구
서울 노원구 곳곳이 문화 예술로 물든다.

구는 구청사·숲길·여가시설 등에서 다양한 전시를 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구청사 내 노원책상갤러에서는 다음 달 7일까지 한국닥종이인형예술협회 소속 작가 21명이 참여한 초대전 '그때 우린 무슨 꿈을 꾸었을까'가 열린다. 전통놀이·가족·일상을 주제로 한 닥종이인형 48점과 공동작품 '농악놀이'가 전시된다.

경춘선숲길갤러리에서는 다음 달 25일까지 차세대 유망작가 이서연의 개인전 '나무고사리가 비에 젖지 않는 법'이 진행된다. 작가는 일상의 사물과 풍경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젊은 감각을 표현했다.

상계예술마당에서는 노원 시각예술지원사업 전시지원 부문 선정 작가 4명의 그룹전 '둥둥파르르힐끔'이 다음 달 14일까지 열리며, 문화공간 정담에서는 16명의 작가가 참여한 협력기획전 '마중물전: From.'이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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