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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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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김미경 "'은평 광역화'로 황금기 열 것"
서울시, 성수·잠실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
장마 끝나자 불볕더위 비상…서울시, 폭염 대응 총력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혜택 더했다"…'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서울시 "동작대교 8cm 단차, 구조적 문제 없어"
서울교통공사가 열차 칸별 실시간 혼잡도와 역사 3D 도면 등 지하철 고가치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한다. 시민 이동 편의와 안전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데이터를 민간 서비스 개발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6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에 '지하철 혼잡도 및 안전시설 데이터 개방사업'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차 칸별 실..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노숙인과 쪽방주민 보호에 나섰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노숙인·쪽방주민 특별보호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거리 노숙인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노숙인 전용 무더위쉼터 11곳을 24시간 운영한다. 쉼터는 샤워실과 냉방기가 갖춰져 있고 생필품도 제공한다. 을지로에 있는 브릿지종합지원센터 무더위쉼터는 여성 전용으로 운영하며 보건·위생용품..
서울 송파구가 영유아 부모부터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까지 다양한 형태의 양육자들을 위해 맞춤형 양육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8일 송파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일부터 '송파 부모 공감 육아톡(Talk)' 서비스를 시작했다. 2세 미만 영아를 키우는 부모를 대상으로 송파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보육 전문가들이 엄선한 월령별 맞춤 양육 정보를 월 1회 카카오톡으로 제공한다. 선배 부모들이 초보 부모들에게 실제 경험담을 나누는 '..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에 성공한 가운데, 서울시의회가 4년 만에 다시 더불어민주당 체제로 재편되면서 시와 시의회 간 긴장 관계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8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석은 전체 118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80석, 국민의힘 38석으로 구성됐다. 민주당은 전체 의석의 3분의 2를 넘는 의석을 차지하며 2022년 지방선거 패배 이후 4년 만에 시의회 다수당 지위를 되찾게..
코로나19 이후 회식과 술자리, 야간모임이 줄어들면서 자정 이후 서울 지하철 이용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울교통공사가 코로나19 전후인 2019년과 2025년의 서울지하철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평일 심야시간대(자정 이후) 하루 평균 승차 인원은 2019년 2만516명에서 2025년 1만5653명으로 23.7% 급감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지하철 하루 평균 승차 인원 감소율 7.5%의 3배를..
서울시가 평생의 식습관이 자리 잡는 영유아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형 식생활 교육을 확대한다. 시는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찾아가는 서울시 식생활 교육' 1차 교육 참여기관을 오는 10~12일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보다 약 15% 늘어난 어린이집과 유치원 230곳, 영유아 약 6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서울든든급식 사업에 참여하는 21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은 월 3만원씩 최대 9만원의 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기후동행카드(30일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원을 돌려주는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장기화에 대응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급 대상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
그동안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서울 강서구 올림픽대로 발산역 방향 출구 일부 구간의 도로 흐름이 한결 나아질 전망이다. 4일 강서구에 따르면 구는 올림픽대로~가양지하차도~양천향교역 교차로 구간의 소통 개선 공사를 지난달 23일 완료했다. 마곡산업단지와 인접한 이 구간은 마곡지구의 개발이 마무리되면서 차량 통행량이 지속 증가해 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가양지하차도와 대아아파트 교차로, 양천향교역 방면에서 상습 정체가..
서울 자치구 선거에서 현역 프리미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청장들은 '3선' 고지에 오르며 지역 기반을 재확인했고, 국민의힘 소속 현역 구청장들 역시 재선에 성공하며 지난 4년간의 구정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평가를 받았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7곳을 확보했다. 국민의힘은 광진·양천·중구와 강남·서..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서울 곳곳에서 무더위쉼터 운영과 양산 대여, 열 저감 시설 확충 등 다양한 대응책으로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3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오는 10월 15일까지 폭염으로부터 시민 보호를 위한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특히 자치구들은 취약계층 보호는 물론 생활권 곳곳에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실시간 정보 전달 체계를 강화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디딤돌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가정 밖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신설하고 9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기존에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장학금을 가정 밖 청소년까지 넓혀 개편한 것으로, 시는 청소년쉼터와 자립지원관에서 생활하는 청소년에게 1인당 연 300만원을 지원한다.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지난해 65만명이 방문하며 인기를 끌었던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이번 주말 열린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누구나 자신의 체력에 맞춰 수영·자전거·달리기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오는 5~7일 뚝섬·잠실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메인 프로그램인 '3종 경기'는 참가자의 체력과 숙련도에 따라 코스를 세분화했다. 초급자는 수영 300m·자전거 10㎞·달리기 5㎞, 중급자는 수영 500m·..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출퇴근 시간 단축과 강북·서남권 교통 소외 문제 해소를 놓고 맞붙었다. 정 후보는 기존 대중교통 시스템 재정비를 통한 '30분 통근도시'를 핵심으로 내걸었고, 오 후보는 도시철도망 확대를 통한 '내 집 앞 10분 전철역'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 후보는 강북권 철도망을 확충한다. 강북 수유동과 잠실 종합운동..
5월 한 달간 한강버스 탑승객이 9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버스 탑승객은 9만1126명으로 집계됐다. 한강버스 탑승객은 지난 3월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월별 탑승객은 3월 6만2491명, 4월 7만6488명, 5월 9만1126명으로 매달 약 1만5000여명씩 늘었다. 일평균 탑승객도 3개월 사이 2000여 명에서 2900여 명 수준으로 약 1..
"세계 최초 '냉·난방비 제로화 시스템'을 적용해 관리비 부담을 낮추고, 동작을 세계가 찾는 미래도시로 만들겠다." 박일하 개혁신당 동작구청장 후보가 민선 8기 100개 정비사업(약 91만 평 규모) 추진과 전국 최초 청사 내 미끄럼틀 조성, 어린이집 아동 석식 도시락 지원 등 성과를 앞세워 재선 도전에 나섰다. 특히 구정 운영 긍정평가 98.3%라는 검증된 행정력을 바탕으로 동작의 대전환을 완수하겠다는 포부다. 박..